'임상'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2.10 용신
  2. 2008.12.17 사주와 체질
  3. 2008.09.10 동영상강의 질문
  4. 2008.07.23 [토론] 안초님의 만세력이 어떠한 것인지요.

용신

운기자평(명리) 2009. 2. 10. 20:15



제목: 부족함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2.08. 18:24:19

제가 4주 자평학을 알고자 하는 것은

타인의 4주를 봐주고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함도 아니고

아는척 하며 뽐내려 함도 아닙니다.

순수한 학문적 의문과 원리에 대한 학구열 때문에

저는 이 4주라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는 자평학 뿐만 아니라

한의학, 역학, 종교 등 동양학 전반에 걸쳐잇는 제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양학은 언뜻 보기에 대단한 원리가 잇는 듯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 내용이 뜬구름 같고 복잡다단하며 이현령 비현령식으로 흐르는 등 명명백백히 시비를 나누는 학문의 영역에 속하지 못하는 잡술로도 보입니다.

물론 이것은 동양학이라는 거대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 자의 부분적인 잡견에 지나지 않겟지만 최소한 이와 같은 부작용이 진리와 함께 섞여 왓으며

이러한 악습이야말로 동양학이 미신 잡술 천학으로 천대받는

원인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날 진리와 거짓이 뒤섞인채 서로 속고 속이며 사고 파는

백화점 같은 시장 속에서 과연 진정한 동양학이란 것이 잇는 것인지

스승이라고 존경할만한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리더가 잇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러나 이 시장의 북새통 같이 요란스럽기만한

가짜 진리를 바로잡아

옥석과 진가를 구분하여 참된 道를 펴려는 지지닷컴은

제가 알고 잇는 최고의 비전

진리의 비전을 유일하게 간직한 채

마치 비상을 기다리는 잠룡처럼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마음 같아선 저도 그 위대한 뜻에 동참하고 싶지만

부족한 초학인 탓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알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丁乙乙乙

丑卯酉亥

이 4주는 자평진전에서 極等之貴 라고 극찬한 4주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아 부족한 질문 올립니다.

이 4주는 酉月 乙木 으로 金오행이 월령이 되고 따라서 金本乙主가 됩니다.

그러나 金오행의 십천간이 없어서 월령용신은 없으며 가용신으로 丁火 만이 가능할 듯 보입니다. 그러나 이 정화 또한 통근을 하지 못하여 작용을 못하므로 神으로서 미약 혹은 불능으로 보입니다.

밑에 글은 자평진전에서 심효첨이 위 사주에 대해서 설명한 글입니다.

煞旺食强,陽干陰乾不同。陰乾不畏煞旺,只須食制;陽干必須身健,否則,剋泄交加,非用印不可也。上造亥卯會,酉丑會,確合制煞格局;尤難得者,四柱淸純,無一閒雜之神,宜爲極等之貴也。參閱論用神高低篇陸商閻造。

1. 안초님의 말씀대로라면 진용신이 아니라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큰 성취가 근본적으로 힘들진대 왜 심효첨은 용신의 진가 구분을 안하는지요?

또한 가용신인데 어떻게 극귀라는 것이 가능한지요?

2. 저 사주는 묘유충이 나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 해묘가 회하고 유축이 회하여 살을 제한다는 말은 묘유충이 난다는 것인지요 안 난다는 것인지요?

만약 묘유충이 나서 월령을 충한다면 당연히 흉한 것인데

어찌 극귀를 논하는지요?

3. 천간의 丁火가 용신인데 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충으로 본신 乙의 神마저 끊어지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제목: 임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09. 08:41:16

미안 합니다. 여기서는 4주명조를 논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일반적으로 용신개념이 무엇인지, 체용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이것부터 자기 마음대로 설정하는데 그 다음을 얘기해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큰 흐름만 답변 드려보겠습니다.

1. 심효첨은 용신의 진가를 분명 구분하고 있습니다. 귀하다는 것은 중화의 균형으로 판단하므로 진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2. 일반으로 월령을 충하면 좋지 않지만, 主本이 함께 충한다면 이 역시 균형이 일방으로 깨졌다고 볼 수 없으므로 귀할 수 있습니다.

3. 정화는 한신이므로 일단 큰 의미가 없습니다.

동양학은 임상으로 공부하면 100년을 공부해도 그 탈입니다. 지식이야 늘지 모르지만, 모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 못하기 때문입니다.

4주에 임상이 등장한 것은 청나라 임철조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임상이 등장한 만큼 이치가 혼미해 졌으므로 그 이후 책들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 이 후 책들 읽어보면 분명히 스스로의 모순에서 헤매고 있다는 것이 보일 겁니다. 그나마 자평진전은 잘못된 시비를 가리려고 노력하였지만, 그것도 서낙오 주석에 의해 도로 그 탈이 되었습니다.

2007.12.9.안초




제목: re: 임상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2.09. 18:28:12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크게 4가지 말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첫째로 용신과 체용에 대한 기본개념부터가 잘못 되엇다는 지적이신데요.

안그래도 이 기본 개념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제대로 이해햇는지 여쭙는 글을 올린 적이 잇습니다. 헌데 말씀이 없으셔서 저로선 얼마나 맞고 얼마나 틀린지 잘 모른채 발전의 계기가 별로 없엇던 바입니다.

우선 용신은 오로지 월령에서 구하고.

그것은 다시 말하면 당령한 오행에서 구하는게 되고.

용신은 비유 하자면 지구의 경축과 같이 실제 사용되는 축으로서.

목화토금수 오행의 하나로 결정이 되며.

이 월령의 오행이 천간에 십천간으로 존재할 때 이를 진용신.

진월령용신으로 알고 잇습니다.

만약 천간에 없다면 가용신이 되는줄 알고 잇습니다.

용신은 현대에 와서 서락오 같은 자의 영향으로

희신개념과 그 의미가 마구잡이로 뒤섞엿지만

희신은 본래 억부개념이고 용신은 체용개념으로서

길흉화복을 논하는 시작점/기준점은 바로 용신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또한 대우주의 절기, 계절의 명령으로서의 월령이

용신으로 통하여 실제 작용하는가 안하는가의 여부는

하늘의 명 즉 대우주의 명에 부합하느냐는 문제와도 깊은 관련이 잇으며

이는 나비효과의 초기조건처럼 하나의 4주체가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축이라고 이해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용신을 알아야 神을 알수 잇고 미래를 알수 잇다고 알고 잇습니다.

1 .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형기상감이라는 개념인데

소우주의 사령과 대우주의 당령 사이에서 중화 비슷한 것을 관찰하는 것 같은데 그 형기상감이 무엇인지 모르겟습니다.

형기상감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2. 용신, 체용에 대해서 한 말씀 가르침을 주시면 안될지요?

3. 4주 8글자가 체體라면 그 용用이 用神이 되는지요?

두번째로 안초님께서 용신의 진가와 4주의 귀천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셧습니다.

또한 귀천은 용신의 진가가 아니라

중화의 성패/고저와 관련된다는 말씀을 하셧는데요.

우선 말씀 해주신대로 이해하겟습니다.

저는 일전에 안초님께서 진용신일 경우 하늘에 부합하는 삶을 살수도 잇지만

가용신일 경우 민초들의 삶과 같아 그 명을 추측하기도 힘들다고 말씀하신 걸 보아 진가용신의 여부와 사주의 귀천/고저가 밀접한 관련이 잇다고 생각햇엇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세번째로 월령의 충은 좋지 않지만 本主가 함께 충하여 이 또한 균형을 갖는다면 즉 결과적으로 균형을 이룬다면 충이 흉한 것 만은 아니고 따라서 귀격이 될 수 잇다고 말씀하셧는데요.

本主의 중화란 각 지지의 힘의 세기의 균형을 비교하는

일종의 오행편중 성향을 관찰하는 것인지요?

4. 本主의 중화란 무엇이며 어떻게 따지는 것인지요?

5. 本主가 三會合이 되면 한쪽으로 쏠려서 중화가 안 되는 것 같은데 어떤지요?

말씀하신 本主의 중화는

太一天府爲貴人 / 3D 合一 과도 연관되는 말씀으로 아는데

그 구체적인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6. 서락오의 자평진전 평주 말고 자평진전도 별로인가요?

7. 운기자평 책 말고 강의에 本主의 중화를 따지는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지요?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답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목: 용신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0. 11:05:58

먼저 용신은 정확히 설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개념일 뿐 임상 적용은 위 개념과 다르게 하더라구요.

용신은 감응의 안테나와 같습니다. 그래서 희기신을 결정하는 관건이 되지만, 희기신 그 자체는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는지요. 이것이 희기신과 용신의 차이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은 용신과 희신은 다르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희신을 용신이라고 부릅니다. 즉 시작하는 개념부터 말장난으로 설정하여 가르치고 배운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장난을 설정하여 시작한 사람을 찾으니 문헌상으로는 서낙오가 되는 겁니다.

4주는 묵시적으로 대우주에 감응한다는 전제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실제 그 누구도 개념적으로 실제로 감응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와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설정이며 위 감응의 설정이 바로 용신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희기신을 결정하는 관건이 됩니다.

위 용신은 대우주에서도 태양의 움직임에 감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신은 2분2지에 맞추어 설정되어 있습니다.

分至用神(분지용신)

서대승은 ‘연해자평’에서,"一年之內 細分五行 配合氣候於十二月之中 各主旺相以定用神 其中五行 又分陰陽爲兩股 於一年之中 各主生旺之氣 如冬至一陽 則有木先生旺之理 夏至一陰生 則有金生水用之理 其理尤明 學者不可不知矣"(1년을 5행으로 세분하여 12월의 中으로 기후에 배합한다. 각 主는 用神을 정함으로서 서로 가고 그 中은 5行이다. 또한 1년의 中에서 음양의 양다리로 나누면 각 主는 生旺의 氣가 된다. 예컨대 동지는 1陽으로 먼저 木으로 生旺의 이치가 된다. 하지는 1陰을 生하는데 金生水를 用하는 이치이다. 이 이치는 매우 명백하여 학자가 알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용신(用神)은 분지(分至)의 5행으로 정하는데, 이 이치는 명백하여 학자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감응에 대한 것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학자가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음에 불구하고, 지금은 이것이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면 시작이 잘못된 것이므로 그 다음을 논한 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마도 위 말만 이해하는데 1년 혹은 평생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해 안되면 그 다음은 말만 가지고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동양학은 傳해지는 것이 아니라 옮겨지고(遷) 있습니다. 말이 말로 옮겨지면 결국 어떻겠습니까. 전형 엉뚱한 말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고전과 달리 전혀 엉뚱한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기초적인 말도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이며, 반대로 고전이 잘못되었다고 부정하는 겁니다. 이것을 비인부전이라고 합니다.

非人不傳(비인부전)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기교변대론`에서,"其人不敎 是謂失道 傳非其人 慢泄天寶"(其人은 가르치지 않으면 道를 잃는다고 한다. 非人은 전하여도 오만해져서 하늘의 보물을 누설한다)라고 기인은 道를 가르쳐야 하지만, 비인은 道를 傳해도 오히려 설한다.

이런 비인부전 속에서 진리를 찾아가려니 그 길은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의 동양학은 이런 길을 걸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해 봐야 헛공부입니다.

虛行(허행)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8장'에서,"初率其辭而揆其方 旣有典常 苟非其人 道不虛行"(처음에 그 辭를 따라서 그 方을 헤아려 보면, 이미 전요와 상도가 있다. 진실로 非人의 道는 虛行한다)라고 非人의 道는 헛되이 행해진다.

하나씩 하나씩 합시다.

2007.12.1. 안초




제목: 네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2.10. 16:14:37

답변 잘 들엇습니다.

말씀하신 기본은 얼추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적에

용신이 정해졋다 해서 바로 희기신이 나와

길흉화복을 따질 수는 없는 것 같고

용신과 다른 무언가.

이렇게 양자 사이에서 관찰하여 희기신을 판별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일간과 용신과의 관계로 희기신을 판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구체적인 방법은 모르겟습니다.

용신을 말씀하실때 체용의 관점

그리고 희신을 말씀하실때 억부의 관점을 말씀 하신 걸로 연관해본다면

체용도 일간과 용신.

억부도 일간과 용신 사이의 관계를 조율하는 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가용신은 아예 여기서 아무 역할을 못하는 것 같고

즉 길흉화복의 시작점을 논하는데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고

결국에 월령 혹은 월령용신(진) 만이

일간과 함께 중화를 판별하는 큰 축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에 本主개념도 일간과 월령 사이의 조율을 관찰하는 것인 만큼

그런 생각이 듭니다.

본주의 삼방회가 중화를 이루엇을 때 가장 귀하다는 말씀은

네가지 정도의 상상력을 불러 일으킵니다.

첫째는 희기신을 나눈뒤

지지 삼방회가 희신이나 약신이 되는 길한 성분이 될 때.

둘째는 本과 主의 상수학적인 합 혹은 평균치.

셋째는 월령과 시령에 사령한 지장간의 상수학적인 합 혹은 평균치.

넷째 일간과 용신을 상수학적으로 더한 다음 2로 나눔.

그냥 상상한걸 말해봣습니다.

제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강의수강과 질문 등으로

꾸준한 가르침을 구하도록 하겟습니다.

수고하십시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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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주와 체질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16. 18:48:19

사주로 체질을 논하는 방법은 아직까지 들어보질 못하엿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사주가 체질을 논하는데 충분히 적합할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제 생각에 체질을 논하려면

우선 관념적인 차원에서 그 사람의 성과 정을 파악해야 하는데

문제는 성과 정이라는게 주관적으로 관찰된다는 점과

상황에 따라 애매 할 수 잇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관념적 차원에서의 분석이

신체적 특징 및 현상학적 증거

성과 정이 반드시 만들어내는 그 객관적 결과물과

꼭 맞아 떨어지지만은 않는다는 괴리가 잇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안초님께서 제 체질에 관련하여

음양화평지인. 간대폐소 방향 바람직.

현재 비대신소 방향과 쟁합 중. 현재 비대신소 방향의 우위.

여기 만세력에는 없는(?) 戌(불교? 戌德의 종교? 초종교?) 이 중요.

정말 귀중한 말씀을 해주셧습니다.

저는 안초님께서 어떻게 그런 판단이 가능할까 생각해보앗는데.

어디까지나 잡념에 지나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태음쪽의 방향설정은 월지 해수의 영향과 수생목 관계를 보시는 것 같고.

음양화평지인이라고 보신 이유는

일간 갑목의 갑기합토 하는 측면이나

년월지 해수가 공망이라는 점 때문에 그리 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에게는 그냥 확신없는 추측일 뿐이지요.

우선 기회와 여건이 허락되는대로 안초님의 강의들을 섭렵해 볼 생각입니다.

그렇게 섭렵하고 나면 얼마나 알 수 잇을까요?




제목: 귀납과 연역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7. 12:02:14

제가 바라보는 이론은 지구상에 없는 이론으로 동양학의 긴 역사에서도 처음 있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분명 그 누구보다 경전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운기+자평+한의(내경)+주역을 하나로 묶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 뿐 아니라 응용까지 이렇게 개방적으로 상담합니다. 이것 또한 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공개상담 하는 사람도 거의 없지만 혹 있다고 해도 대부분은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면서 뜬 구름을 잡으면서 일방적으로 자기주장만 합니다. 우리는 형상, 음식, 성격, 질병 등 실체를 가지고 그것도 공개적인 인터넷에서 쌍방향으로 합니다. 전혀 말로 때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대로 짝퉁을 시도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글쎄요.

작금의 이론은 임상이 이러니까 이론이 어떻다는 귀납적 이론입니다. 따라서 그때 그때 예외를 두어 수정하므로 매우 복잡합니다. 그래서 한 선생에게 배운 제자들마저 분석이 각자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주의 원리가 어떠하므로 소우주인 임상도 이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연역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하나의 우주 이론을 한의와 술수에 그대로 적용하므로 매우 단순할 뿐 아니라 이것을 첨단과학으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이것을 위해 컴퓨터에 넣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위 이론 중 극히 일부이론이 4주와 체질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즉 체질을 객관적인 계산으로 판별하는 겁니다. 이것 역시 최초이며 이것은 동의수세보원이 아닌 황제내경을 근거로 접목하였습니다. 위 이론은 이미 상당수 한의사에게 강의를 했으며, 여기에는 한의계의 유력인사들도 계십니다.

위 체질에 대한 조언은 말씀하신대로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戌은 장애와 관련 있는 치유궁합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마도 여기에 인생의 성패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나름대로의 추론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렇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접근방법이 아닙니다. 관점이 다르므로 일반 이론과는 접근부터 다릅니다.

강의는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을 배출하기 위하여 강의합니다. 따라서 제 강의 섭력하고도 저 보다 훌륭한 사람이 못되면 열심히 공부 안 한 겁니다.

쓰다 보니 자랑같이 되었지만 좋게 이해하십시오.

2007.11.17. 안초




제목: re: 귀납과 연역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17. 16:47:19

말씀 하신 것처럼 제 추측과는 관계가 없이

원리에 의해 연역적으로 도출된 진리라는 것을 잘 알겟습니다.

안초님께서도 잘 아시겟지만

지금의 동양학이(제가 이런 것을 논할 정도의 실력은 없지만)

체계가 제대로 서지 못하고

사기 수준으로 변질된 부작용이 많은 걸로 알고 잇습니다.

그래서 동양학을 멸시하고 미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큰 틀에서는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부분적으로 공감하는 측면이 잇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서 안타깝게 여기고 바른 원리로서 정명하고

연역적 틀을 확고히 하여 제대로 된 學을 세우시려는 안초님의 생각을

높이 삽니다.

또한 실제 안초님의 학문이

제가 볼적에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고 핵심을 관통하는 것 같기에

더더욱 신뢰와 기대 흠모의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실 저는 안초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 연역적 틀을 체득하고 싶은 겁니다.

저는 동양의 많은 원리들에서 비전이 잇다고 느꼇습니다.

비록 깊이 잇게 알지는 못하지만

특히나 서양의 첨단 과학에 비추어 오히려 더 깊은 깊이를

상대적으로 드러내는 동양학의 참다운 진수를 맛보고 싶엇습니다.

지금의 사주체계로 제 사주를 들여다 보게 되면

인다용재 군뢰신생 이런 개념들과 부합이 됩니다.

또한 水가 너무 많아 안 좋고 인수가 너무 많아 폐해가 심하다.

지나치게 신강하여 안 좋다.

그래서 불기운이 들어오는 남방운이 좋다. 화토가 길하다. 등등

대충 여기까지는 의견이 거의 일치하는데

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면 사람들마다 말이 다 달라 집니다.

난강망적으로 경금과 정화가 떳느냐는 부귀 구별법.

십간론. 십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투파의 입장이나 전반적인

사주계의 입장 등.

정말 수많은 이론과 이야기들이 존재하게 되지요.

이렇게 말이 달라지고 장황해지고 부터는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말이 두서없이 길어졋는데 질문으로 정리하겟습니다.

1. 안초님께서 황제내경과 사주라는 지식체계에서 원리를 연역적으로

묶어서 그 결과로서 음양화평지인이다 그런데 출발이 태음이고 현재 소양이다

이런 많은 말씀을 해주셧는데 그 원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전부는 아니더라도 간단하게라도 알 수 없겟습니까? 아니 힌트라도요.

2. 저에게 戌土가 좋다는 것은 당연 중화적인 틀에서 그리 보신 걸로 생각되는데 제 생각으로 중화를 따진다면 火도 좋을 것 같고 수가 많으니

뜨거운 未土도 괜찮을 것 같은데 왜

戌이 좋다고 말씀하신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2.5 안초님께서 제게 戌土가 좋다고 말씀해주셧는데 덧붙여서

여기에 술토는 없고 만세력이 잘못됫다 이런 말씀을 해주셧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겟습니다.

술토가 만세력에 없다는게 무슨 말씀입니까?

3. 사주로 체질이 아닌 다른 큰 틀을 말씀해 주실 수는 없는지요.

이를테면 사업가쪽으로 간다던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한다던지.

종교인이 된다던지.

난중에 중화가 되어 발전한다면 어떤 쪽의 발전이 그나마 잇을수 잇을지.

4. 위의 질문들에 답변을 해주시지 않겟다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비인이라서 부전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원리가 노출되는 것을 꺼리시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못알아 들을까봐서 그런 것인지. 귀찮아서인지.

저 스스로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지금 당장 안초님의 강의를 섭렵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여건이 안되네요.

그런데 지금 당장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으니

이렇게 또 송구스럽게 질문을 달게 되엇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목: 현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8. 09:09:09

“위의 질문들에 답변을 해주시지 않겟다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내가 힘들게 공부한 것!

수억을 준다고 해도 얘기하기 싫으면 안 하는 겁니다. 굳이 얘기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중요한 것은 얘기해도 모른 다는 겁니다. 아무리 바빠도 세상에는 순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수십 년 공부한 사람도 한 마디에 새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다시 말해서 수십 년의 방황이 있어야 한 마디를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 강의를 해봐도 젊은 사람은 서서히 사라지는데, 40대 한의사만 쫒아 옵니다.

이것이 싫은 사람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따라가면 됩니다. 아니면 남들이 하는 것처럼 자기 멋대로 자신이 최고라고 하면 됩니다. 사기성이 들어가던지 말든지...

그러나 정말 이것이 왜 그런지 알고 싶은 사람은 수십 년을 방황하는 구도자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운 좋은 사람 몇 명만이 몇 마디 알아듣는 겁니다.

서양학은 열심히 공부한 것, 새로운 학문에 깨져 헛공부가 되고...

동양학은 평생 방황하다가 한 소식 알아듣고 기뻐하는 겁니다.

물론 이것도 노력하는 자의 몫입니다. 보통은 무엇이 옳은 지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뒤엉키다 인생 끝내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현실이야 이런 것 뭐 필요하겠습니까. 사기성이 있든 없든 돈 잘 벌어야 존경 받는 시대입니다.

2007.11.18. 안초




제목: 역순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18. 10:05:57

예. 그렇군요.

좋은 말씀 잘 들엇습니다.

수십년의 구도자 정신이 잇어야 하는 것인데

제가 너무 쉽게 생각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 강의를 하신다니 기회가 되면 꼭 강의를 들어봐야겟군요.

저는 수학으로 따지면 공리 정도의 법칙이랄까요.

전부가 아닌 기본 베이스 정도만이라도 대중화 될 수 잇다면

개방이 될 수 잇다면 하는 바램이 잇엇는데

아직은 그것이 때가 안된 모양입니다.

기분 나쁘셧다면 사과드리겟습니다.

궁금함과 답답함이 가득하여

확실한 약간의 정보라도 얻고 싶은 마음이 너무 지나쳣나 봅니다.

제가 너무 역순으로 생각햇나 보네요.

먼저 안초님의 강의와 저서를 섭렵하고 열심히 연구한 뒤

또 좋은 말씀 여쭙도록 하겟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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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영상강의 질문 글쓴이: 안성인 날짜: 2005.01.24. 19:52:03

안녕하세요.
동영상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 안성인입니다. 기초가 부족하여 이해되지 않는 바가 많습니다. 동영상강의에만 의존하고 있어 물어볼데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용기를 내어 장문의 질문을 드립니다. 안초님 강의에 따르면 모든 사주는 정격-내격, 정격-외격, 종격-내격, 종격-외격으로 4가지로 분류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위 4가지의 사주의 경우 어떻게 강약을 측정하고 희신, 기신을 정하는지에 관해 초점을 맞추어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기초가 막히니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네요^^

질문1 : 지장간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보통 戌지지안에는 辛, 丁, 戊 세 개의 천간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사주에는 丁 천간 하나만 나타나고 있습니다.장간의 적용을 달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격이면서 내격인 경우에 있어서 주와 본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권형을 측정할 수 있는데 주와 본이 일치하는 경우에는 강약을 저울질 할 상대가 없는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권형을 측정하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른 경우에도 권형을 측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즉 정격이면서 외격인 경우, 종격이면서 내격인 경우, 종격이면서 외격인 경우에는 어떻게 권형을 측정하며 희,기신을 잡는 지 무척 궁금합니다. 동영상강의에 소개된 구체적인 사주로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질문2 : 위 사주의 경우에는 일주 무가 통근하여 있고 월령 토가 통천하고 있습니다. (정격이면서 내격) 보통 권형을 결정할 때 주와 본의 강약을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 사주의 경우에는 저울질 할 상대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희,기신을 잡는지요?

질문3 : 위 사주의 경우에는 갑이 통근하고 있고 목이 통천하고 있습니다. 주와 본이 모두 목입니다. (정격이면서 내격) 그런데 자료에 보면 목태과 금불급이라 적어 놓으셨는데 여기서 목의 상대로서 왜 금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목의 상대로서 화는 안되는지요? 왜냐하면 금처럼 화도 통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4 : 위 사주는 임간이 통근하여 있고 화가 통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정격이면서 외격) 이경우는 본이 없는데 일주와 본 중에서 어떤 것이 강하고 약한지요?

만약 외격의 가용신으로서 土를 취한다면 수와 토의 강약을 비교하는 지요?

만약 그럴 경우 토가 수보다 강하기 때문에 즉 수가 신약하기 때문에 바다 생선을 즐긴다고 추명한 것인지요?

그런데 만약 사주 원국에 가용신조차 없다면 어떻게 되는지요?

질문5 : 위 사주는 경일간도 통근하지 못하고 있고 수도 통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종격이면서 외격의 경우) 강의에 따르면 천간과 지지가 통했을 때 신이 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위 경우에는 일간의 신도 없고 월령의 신도 없는데 어떻게 강약을 측정하고 희기신을 정하는 지요? 그리고 또 문진에서 나타난 바에 의하면 신 것을 잘 못 먹으므로 목태과라 보아야 하는데 이것은 금일주와 가용신(목)의 강약 측정에 의한 것인지요?

질문6 : 위 사주는 계일간이 통근을 못하였고 월령 금도 통천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종격이면서 외격인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권형을 측정하고 희기신을 정하는지요? 그리고 위 사주의 경우에는 사주내에 통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 사주는 통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 사주의 당사자는 매운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금태과로 보아야하는데 어떻게 이런 추명이 도출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7 :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하였으므로 금태과로 보아야 하는데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요? 토가 천간과 지지에서 통하고 있으므로 토태과로 보아야하는 것은 아닌지요?

질문8 : 위 사주는 월령이 통천은 하였으나 일간은 통근하지 못하고 있는 종격이면서 내격인 사주입니다. 이 사주는 정화가 있으므로 목,화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희,기신은 어떻게 정하는 지요?

질문10 : 목이 통천하고 있고 목이 대우주의 기운이므로 목 태과, 금불급으로 보아야하는 것은 아닌지요? 그러므로 신음식을 싫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까?

그리고 사주추명과 궁합강의는 개설예정으로 되어있는데 언제쯤 동영상 강의가 예정되어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re: 동영상강의 질문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1.24. 23:17:46

안녕하십니까.
먼저 임상은 모두 지웠습니다.
저는 주로 수강생이나 그 주변 인물들로 강의하고 있으며, 올리신 임상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더욱 현실감을 느끼고 공부하게 되지만 사생활 보호측면에서 임상은 공개할 수 없어 모두 삭제한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저는 원리와 근거가 없는 것은 진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우주변화원리와 부합되지 않거나, 이에 따라 고전에 근거되지 않은 이론은 그 어떤 사람이 얘기했건, 수많은 대중이 따라가건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남과는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서점에 퍼져 있는 대부분의 이론들은 원리도 없을 뿐 아니라 고전의 근거조차 없습니다. 그저 알지도 못하면서 말에서 말로 와전된 이론이 대부분이며 현재 동양학의 현실입니다.

따라서 제가 펼치는 학문은 일반 이론과 전혀 다르므로, 만약 기존 알고 있는 지식들을 버리지 못한다면 따라 올 수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말 이런 것이 우주원리에 있는가. 무엇을 근거로 한 것인가만 철저히 고민해 주시면 된다는 애기입니다. 나머지는 제가 안내하게 되며,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전할 수 있을까 저 역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보니 잘 따라오셨고, 짧은 시간이지만 많이 연구하셨다고 봅니다.

조금만 치열하게 궁리해 주시면, 큰 강을 건널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아직은 구체적인 임상보다는 큰 흐름에 몰두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답변보다는 큰 흐름을 잡아 드리는 면에 치중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참고로 임상에만 얽매이면 큰 흐름을 놓치게 됩니다.

1. 정격-종격

이 세상 사물이 존재하는 방법이 수많은 것 같지만, 종국에는 두 가지 관계로만 존재합니다. 正격과 從격입니다. 그러나 또 한가지 比격(양인건록)이 존재하지만 이것 역시 결국은 다시 정격과 종격으로 갈라집니다.

참조: http://www.jeejee.com/kr_japyong/atom_polymer.htm

2. 사령-당령

인간에게는 크게 2가지 흐름이 있습니다. 하나가 대우주에서 오는 당령이고, 다른 하나가 소우주의 흐름을 결정하는 사령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이 부분이 잘못되면 결국 말장난만 하게 됩니다.

참고: http://www.jeejee.com/kr_japyong/orders_two.htm

3. 희기신판단

권형에 의한 희기신 판단방법은 다시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드릴 것입니다. 이것은 내격 외격보다는 정격과 종격에 더 치중한 것으로 지금 동영상 강의보다는 더 정형화된 것입니다. 혹시나 기존 동영상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원리와 결과는 같습니다. 그리고 위 질문의 대부분은 희기신 판단 방법이므로 일단 메일을 보시고 다시 한 번 치열하게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로직을 찾을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할 것입니다.

4. 추가강의

다음 강의 운명치유와 섹스궁합의 오프강의는 이미 진행되었습니다. 비교적 만족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영상 파일 작업이 끝나지 못했고, 또 어떤 형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야 할지도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원리는 동일한 만큼 지금 강의만 충분히 습득하시면 쉽게 따라오실 수 있으니, 일단 여기에 충실해 주십시오.

2005.1.24.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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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초님의 만세력이 어떠한 것인지요. 글쓴이: 오길문 날짜: 2003.05.30. 07:52:55

일반만세력과 다른 안초님의 만세력은 어떠한 것인지요?
가장 중요한 것인데 궁합사에 관심이 쏠리다가 보니까 간과하고 넘어간 듯 합니다. 대충 알수있게 소개를 하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초님의 만세력으로 살피는 오길문과 그녀의 사주명식이 어떠하게 생겼는지 알수없을까요.
미리 감사의 인사를~ 꾸~벅~


제목: 만세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5.30. 07:53:44

만세력에 대해서는
아마도 내가 누차 강조해 왔다고 봅니다.
물론 누구도 관심 없어지만...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배를 굶주리면서도 임상을 못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만세력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아직 미완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피눈물 흘리며 공부한 것을 공개해야 할 이유도 없고!
단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내가 거짓말을 하던지... 일반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던지...
분명히 하나 내지는 둘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난 돈 받고는 4주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만,(非人不傳) 꽁짜로 가르칩니다. 물론 그 자격은 우주원리입니다. 왜? 이 학문을 이어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 그리고 제가 무슨 새로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처럼 얘기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옛 고전 그대로일 뿐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뿐입니다. 물론 알려고 하지도 않지만...

오길문님! 4주는 메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이런 답변을 드릴 입장이 못되니, 이 정도만 합시다.

2003.5.29.
편안한 돌! 안초올림~



제목: re: 만세력 글쓴이: 오길문 날짜: 2003.05.30. 07:55:20

한참 글을 적었는데 버튼을 잘못 눌려서 올리지 못한 글이 되었군요.
허락받지 못한 글이라서 그런지~!! 아무튼 안초님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 사주와 그녀의 사주가 참으로 궁금하네요.

4주학의 근원을 파고 싶은 생각보다는 현 인생에 대한 궁금증이 제게는 한층 빛을 더하고 있습니다. 놓아버릴때 착(着)하지 않을때 (물론 비로소 충족했을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원리로 나아갈수 있을듯~

물론 그러할 때 中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일런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많은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신다고 하여서 감사드립니다.




제목: 안초님 새로운 만세력이라... 글쓴이: 공갈거사 날짜: 2003.05.30. 07:58:29

음... 언젠가는 대중들에게 공개하실 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당.^^ 만세력이 다르다면... 사주팔자가 엄청 달라질 것 같은데요....

진짜.. 안초님 말씀대로...
안초님을 제외한 99.99999%의 술사들이 모두 남의 사주를 본다는 뜻이 되지는 않을는지... 정말 대담하고 대단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궁금하긴 하지만... 우주원리와는 거리가 멀고 먼 까닭에... ㅠ.ㅠ;;

언젠가 공개될 그날을 기다리고 기다려야지요. 아참...
근데... 안초님이 갖고계신 만세력과 비슷하거나 똑같은 것을 누가 만들면... 안초님이 공개를 안하신다면... 음.. 뭔가 특허 같은 것... 혹은 저작권 같은 것에서 불이익이 오지나 않을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안초님이 말씀하신 새로운 만세력을 마들정도의 사람이면... 역시 우주원리에 밝은 분이실 수 있겠네요. 그럼...똑같이 고전을 공부하셧을테고... 굳이 특허니 저작권이니 따질 필요도 없을 수 있겠네요.

음.. 좀더 부연해서 생각해 보면...현재 만세력의 한계를 새로운 만세력으로 극복한다해도... 여전히 `팔자를 보는 방법`에 따라 또 해석의 차이가 생기지 않을지... 그래서 현재의 만세력하에 사주팔자 보는 법의 혼란스러움이 그대로 옮겨 가지나 않을지... 생각해 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몇달이든 혹은 몇년 후이든 만세력이 공개될 때 쯤이면... 안초님의 사주보는 방법도 같이 공개되었으면 합니다. ㅋㅋㅋ 꽁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던데...^^

제목: re: 안초님 새로운 만세력이라... 글쓴이: 오길문 날짜: 2003.05.30. 07:59:03

gk...gk(이걸 번역하면....ㅋㅋ)
아뒤가 재밌는 분인데 어디선가 인연이 닿았을 듯한 분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여하튼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쓰셨어요.
제가 생각하는 바가 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안초님 저는 공짜를 바라지는 않겠씁니다.
中의 원리를 찾고자 하는 노력 ....
역쉬~! 진행 中입니다.
그럼 공갈거사님도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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