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묘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6.13 차원 체용 월령 월률분야 문답
  2. 2015.06.13 남중방위 문답
  3. 2008.07.28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4. 2008.04.08 경(傾)


우변원을 기준으로 주장하시니, 쉽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듯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중토입니다. 따라서 진술축미의 토가 방위의 중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지축의 경사로 자오묘유가 그 역할(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술축미(體)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자오묘유가 그 중심 역할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지축이 정립되면 본래(體用)로 돌아가는 것이지, 기존의 방위법칙이 무시되고 새로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주장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안초님의 견해는 기존의 3방회 3D법칙

해묘미木, 인오술火 사유축金, 해자축水 등이 지축정립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우변원에 나온 내용은 아니지만 진술축미土를 體로 나머지 오행을 用으로 보는 것 같군요.

글쎄요. 土를 體로 보고 목화금수를 用으로 보는 견해는 처음 접해보는지라 선뜻 판단이 안 서는군요.

또한 위 체용관점이 3D법칙의 변화여부와 깊은 연관이 잇는지 상당히 의문입니다.

 

다소 저와 관점이 다른 것 같긴 합니다만.

말씀하신 견해는 충분히 참고로 하도록 하겟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진술축미가 體가 되고 나머지 오행이 用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문제의 포커스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12지지는 동서남북의 방위와 그 중심에 해당하는 4正位가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中이 중심이 되어 體가 된다고 보는 것은 당연한 견해이지만

土라는 개념은 목화금수에 대한 상대적인 중화성을 의미함으로

土를 곧바로 中과 등치시켜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운기적으로 土가 많다고 하여 中化가 높다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土는 목화금수에 대한 상대적 中의 의미로서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中土라는 개념은 자칫 혼란을 일으키기 쉽다고 봅니다.

목화금수에 대한 土의 개념과 지지의 4대중심은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행으로 보자면 土가 목화금수에 대하여 中인 것이 분명하지만(천간)

6기로 보자면 오행이 아닌 동서남북 방위의 중심지가 中으로 작용하는 것 역시 분명한 사실입니다(지지)

이 점에 대해서 이미 충분한 고려를 하신 다음에도 위 견해를 피력하신 것이겟지만 다시한번 강조해보앗습니다.

 

 

 

몇가지 기초개념을 좀 더 공유하엿으면 합니다.

 

지축정립으로 1D사령 4D월령 등의 개념에도 변화가 없다고 보시는지요?

3D법칙 3방회의 경우 변화가 없다고 보는줄 아는데

나머지 사령과 월령 등 다른 차원에서의 법칙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잇는지 궁금합니다.

 

답]

현재의 사령 1D는 35착종 원리로 만들어진 법칙입니다. 즉 월률분야로 지장간을 결정하는 법칙을 말합니다. 그런데 후천에는 92착종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령 법칙은 92착종을 원리로 바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는 아직 미진합니다. 2D합충과 3D방회는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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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위가 변화한다고 3D법칙까지 변화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위는 현상이고 법칙은 이치에 해당됩니다.
2. 상화는 렌즈효과에서 비롯되고 이것은 지축의 경사에서 비롯됩니다. 지축의 정립이 시작되면 렌즈효과가 미약해지므로 상화 역시 미약해질 것입니다.

 

 

안초님의 견해를 읽기가 어렵습니다.

압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좋지만 공유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잇다고 봅니다.

 

말씀드린 3D법칙은 신자진水, 해자축水와 같은 3방회 법칙을 말합니다.

위 3방회 법칙은 자오묘유 중심의 본중말 운동이라고 봅니다.

우변원에서 역시 본중말 운동으로 본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기까지 개념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여기서부터 생각이 다르다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축정립으로 미토가 남중하게 되면 위 자오묘유의 중심 자리에 진술축미가 위치하게 됩니다.

3D법칙이 12지지의 중심방위 즉 4정중을 중심으로 설정된 법칙이라면

자오묘유에서 진술축미로 지지의 중심이 바뀜에 따라

위 3D 3방회 법칙에 변화가 생기지 않겟느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변원에서 역시 지지의 4대중심이 진술축미로 바뀌면

위 진술축미가 中이 되어 본중말 운동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잇습니다.

 

 

 

이에 대한 안초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답변내용은 정확히 어떤 견해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지축정립으로 미토가 남중을 하더라도

기존의 해묘미木 인묘진木의 3방회 법칙이 그대로 간다는 견해인지요?

아니면 다른 견해인지요?

좀 더 정확히 공유를 해주셧으면 합니다.

 

상화의 렌즈효과에 대해서는 우변원의 내용임으로 저 역시 동의합니다.

 

답]

우변원을 기준으로 주장하시니, 쉽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듯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중토입니다. 따라서 진술축미의 토가 방위의 중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지축의 경사로 자오묘유가 그 역할(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술축미(體)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자오묘유가 그 중심 역할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지축이 정립되면 본래(體用)로 돌아가는 것이지, 기존의 방위법칙이 무시되고 새로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주장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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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3.06.25. 16:42:23

오늘은 지장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오화 속에는 다른 왕지와는 달리 기토가 중기로 배속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통상적으로 오화에서 양이 극에 달해 사라지고 음이 시생하기에
오화속 기토가 이 중간작용을 하여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음이 극에달한 자수에서는 왜 무토나 기토가 지장간에 나타나지 않고
유독 오화에만 기토가 있는지 약간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기토가 오화를 만나면 음간은 세에 종한다고 하기에 기토가 세력을 얻은것이나 왕지이니 격국을 잡을때 편인격이 됨은 달라질것이 없는데...

왜 유독 오화속에 기토가 있을까 원리가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은 오화속 기토가 있기 때문에 화에서 금으로 가는금화교역을 담당해 준다는 말을 들었는데...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궁금하네요

그리고 지장간을 정한 기본적 원리가 있을텐데...어떤 원리로 지장간이 구성되었는지도 궁금하고...이거 언제나 질문만 한보따리 풀어놓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제목: re: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6. 00:12:19

김주형님!
제가 나중에 바빠서 답을 쓰고 싶어도 못 쓸 때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그 정도는 아니니까, 일단 부담 가지실 것은 없습니다.^^

午의 己土라... 좋은 질문이시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생초보는 아니시구요. 사실 여기 형암님이 계시지만, 형암님 초보시절보다 훨~ 낳네요.^^

먼저 土가 무엇인가요.
土란 中을 말합니다. 즉 음과 양이 맞닿는 곳입니다. 따라서 음이 끝나고 양이 시작되는 곳! 이곳이 바로 中의 土입니다.

우주는 진술축미(土)를 축으로 회전합니다. 그 중에서도 丑未가 중심 축이 되며, 未土가 土중의 土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론이고, 실제 우리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진술축미(+)를 기준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자오묘유(x)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구는 이러한 모순이 있기에, 변화가 있으며 생명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未土보다는 午土가 土중의 土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것은 위에서 서술하신 금화교역의 중간 과정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土없이 양에서 음으로 전환될 수는 없기 때문에 未土 아니면 午土 중 누군가는 이것을 담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한동석님의 우주변화원리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그런데 중심土는 午土될 망정 土가 시작되는 곳은 여전히 丑土입니다. 이것은 아무 것도 없는 子의 宮과 생명이 시작되는 丑土의 관계와 비유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무정란과 유정란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子는 土의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土의 생명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조금 어렵지요.^^ 이 학문은 아는 것보다는 깨닫는 것이 중요한 학문입니다. 참고로 丑土와 寅火의 관계는 번데기 시절이 되어, 생명은 寅木에서 발하는 것입니다.

지장간의 운동은 한마디로 율려입니다.
한동석님이 표현하시는 6氣의 움직임과는 분명히 다른 움직임입니다.

2003.6.26.
편안한 돌! 안초올림~




제목: re: re: 답변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3.06.26. 02:26:06

답변 감사드립니다 ^^
흠 확실히 지구의 지축이 기운이유에서 모든것이 변화와 조화를 이루는데
원인이 있는듯 하군요

오화와 자수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 주신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지만
또 율려가 무엇인지 공부를 해야 겠네요 ^^;;( 역시 초보는 공부가 시작단계이기에 ^^;;; )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또 궁금한것이 생기면 부담없이 질문 올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제목: 이름에 從하지 말라.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6. 08:28:47

그렇죠!
모든 지구의 변화는 지축이 경사졌다는데서 비롯됩니다. 만약에 경사지지 않았다면 다른 행성들처럼 아무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 생각나는 것이 있군요.
학문은 알면 또 의문이 생기고, 알면 또 의문이 생겨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종국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우주원리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운이 좋아 공부 잘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말이고... 대부분은 조금 가다가 포기를 하던지... 아니면 헛공부한 것이 들어나던지... 등등 중도 하차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공부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것이고...

요즘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없습니다. 골치 아프게 뭐 이런 것 합니까. 돈만 많이 벌면 되는데...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 가르치지요. 나름대로는 쉽게... 그러다가 모순이 발견되면 예외를 만들어 짜맞추어 가면서... 그런데 이 중에 히트치는 것이 생겨 유명해 지는 것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유명해 지는 것은 별것 아닙니다. 언론기자만 잘 알면 되니까요. 즉 언론기자=진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쫒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오늘날의 모습니다.
이름에 從하지 말고, 진리에 從 합시다.

2003.5.26.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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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傾) -

平傾懼(평경구)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11장'에서,"危者使平 易者使傾 其道甚大 百物不廢 懼以終始 其要无咎 此之謂易之道也"(危가 平하여서 易이 傾하게 되니, 그 道가 심히 크다. 백가지 物이 폐하지 않고, 懼로서 終始하니, 그 중요함에 허물이 없다. 이것을 易의 道라 한다)라고 平傾으로 道가 커진다.

逃罪(도죄)

일부는 '정역 대역서'에서,"一夫敬書 庶幾逃罪乎"(일부 경건하게 쓰나니 거의 죄를 면할 것인가)라고 罪를 免함으로 영원하기를 기원한다.

祐神(우신)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道因辭顯 行以數神 酬酌者 言幽明之相應 如賓主之相交也 祐神者 言有以祐助神化之功也"(道는 말씀을 통해 드러나고 行은 數로써 神이 된다. 수작이라는 것은 어둠과 밝음이 상응하는 것을 말한 것이니 손님과 주인이 서로 교제하는 것과 같다. 祐神은 오른쪽에서 神으로 化하는 功을 말한다)라고 化의 功을 설명한다.

자오묘유 운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寅申相火의 成立'에서, "지축이 경사지지 않았다면 우주는 辰戌丑未가 正立運動을 할 것인데 지축의 경사 때문에 子午卯酉의 運動을 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은 十字의 象에서 보나 地支의 개념을 설정한 의도에서 보나 辰戌丑未의 운동이 정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라고 자오묘유(+) 운동을 설명합니다.

지축경사와 한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精神의 生成'에서, "지구에 일월의 한열이 교류하게 된즉 여기서는 습기가 발생하게 된다. 습기가 발생한 후에도 일월은 계속하여서 한열지기를 퍼붓게 되므로(습기는 形이 성립되는 최초의 응결체인 만큼)한열의 교류를 받으면서 차츰 물이 되었던 것이다. 습기는 다시 구름을 만드는데 이것이 공중에서 한냉지기와 충돌함으로써 비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습기가 공중에서 엉키면서 태양광선이 지구에 복사한 열을 압축하게 되므로 지구에는 장하가 들어오게 되는 것이니 소위 5,6월 염천이란 것은 이렇게 하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일월의 음양교류는 지축의 경사 때문에 한열의 차를 심하게 하는 것인즉 여기에서 4時가 생기게 된다"라고 지축경사로 한열이 생긴다고 합니다.

불균형

콜럼코츠는 '살아있는 에너지, 4.3 정, 반, 그리고 합'에서, "우주의 동력체계는 원래부터 불균형을 바탕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서로 상반된 에너지가 균형을 이룬 평형상태란 있을 수 없다. 평형상태란 정지, 정체, 획일, 단조로움을 의미한다. 만약 균형 잡힌 평형상태가 가능하다면 반전이나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정체된 상태가 가능하며 이 상태에서는 어떠한 변화나 생산 활동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곳은 우주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설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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