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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1.2.2. 공간(空間)


1.2.2. 공간(空間)

擬議(의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8장'에서,"擬之而後言 議之而後動 擬議以成其變化"(비교해서 말한 후에 의논해서 움직인 후에, 비교하고 의논해서 그 변화를 이룬다)라고 비교 의논으로 변화가 이루어진다.

상대공간

브라이언 그린은 '우주의 구조, 상대성과 절대성'에서 "우리는 물체의 이동을 생각할 때 공간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경우를 주로 떠올린다. 그러나 공간상의 이동만큼 중요한 이동이 또 하나 있다. 시간을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즉, 물체는 공간 속에서 이동할 수도 있고 시간을 따라 이동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나는 원치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따라 강제로 이동 당했다’는 말을 간단하게 줄여서 ‘늙었다’는 말로 대신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합니다.

- 물형상(物形象) -

方物形象(방물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장'에서,"動靜有常 剛柔斷矣 方以類聚 物以羣分 吉凶生矣 在天成象 在地成形 變化見矣"(동정에 常이 있으니 강유가 판단된다. 方으로써 종류를 모으고 物로써 무리를 나누니 길흉이 생긴다. 하늘에 象이 있고 땅에 形이 있어 변화가 보인다)라고 方物形象을 설명한다.

象義(상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8장'에서,"聖人 有以見天下之賾 而擬諸其形容 象其物宜 是故謂之象"(성인이 천하의 심오함을 보아, 그 形의 용함을 견주어, 物의 마땅함을 상했기 때문에 象이라 말한다)라고 차원공간을 物 形 象으로 구분한다.

物形象(물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2장'에서,"夫象 聖人有以見天下之 而擬諸其形容 象其物宜 是故謂之象"(무릇 象이란 성인이 천하의 심오함을 보아, 그 形의 용함을 견주어, 物의 마땅함을 상했기 때문에 象이라 말한다)라고 차원공간을 物 形 象으로 구분한다.

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의 槪念과 成立'에서, "象이라는 개념은 形과는 바로 反對되는 개념이다. 만일 形을 인간의 감각에 쉽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象은 일반적인 인간, 즉 明을 잃은 人間이나 또는 自然法則을 관찰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認識되기 어려운 無形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象은 사실상 無形인가 하면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世俗的인 사회생활과 거기에서 오는 사욕 때문에 어두워진 근시안적인 사람의 耳目에만 無形으로 나타나는 것뿐이다. 예를 들면 原子世界와 같은 것은 물론이고 空氣나 色素 같은 것도 또한 象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형의 이전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의 槪念과 成立'에서, "인간은 形은 볼 수 있지만 象을 관찰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象이 비록 無形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形 이전의 기본이라고 하는 原理를 모르기 때문에 모든 形은 반드시 징조를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에 몽매하게 됨으로 인하여 形에서 象을 찾으려고 하지도 못하며 또는 그 법칙을 공부하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간이 忿怒할 때에는 반드시 그 분노의 主體인 肝氣(木氣)가 흥분하고 있는 象이 五行의 生克原理대로 顔面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일 內心으로 그의 怒氣를 감추려고 아무리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그 象이 얼굴에 나타나게 된다. 이때에 있어서 일반사람은 그러한 象을 보지 못할지 모르나 聰明한 사람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象과 哲學은 불가분의 兩者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유무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東洋哲學의 宇宙觀 註'에서, "상수학의 연구대상은 形象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상태에 있는 것이다. 형상계라는 개념은 공기층을 뜻하는 것이므로 有無의 개념도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耳目의 개념에 느껴지지 않는 것을 無라고 하는데 그 개념을 바르게 하기 위하여서 이러한 성질의 無를 象이라고 하고 有를 形이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形과 象을 설명합니다.

물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의 槪念과成立'에서, "五行의 木 火 土 金 水라는 것도 그의 본질은 다섯 가지의 象인데 다만 그것이 응결하여서 형체를 이루게 되면 물체가 되고, 분열하여서 氣化하게 되면 그것을 象이라고 한다. 그런즉 形과 象이란 것은 현실적으로는 이질적인 陰性과 陽性의 두 가지로 나누는 것이다. 그 本質을 따져보면 一本體 兩面性에 불과하다"라고 물 형 상을 설명합니다.

物形象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物 象'에서, "인체에서 한둘의 例를 들었지만 기타의 動植物에 있어서도 반드시 形이 있는 곳에는 象이 있고 象이 있으면 數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철학의 연구에 있어서 <物· 象· 數>와 <數· 象· 物>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철학의 방법은 연역적(演繹的) 방법이냐 혹은 귀납적(歸納的) 방법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아니며, 또는 경험적 방법이냐 관념적 방법이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오직 정당한 방법은 物· 象· 數의 관찰에 정통할 수 있는 방법만이 참된 방법일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조직장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생물체의 발달과 형태를 좌우하는 전기장의 모양이 우리 우주의 모양과 유사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것은 작은 규모의 형태가 여러 단계를 거치고 나서 규모가 매우 큰 형태에서 똑같이 나타나는 또 다른 예이다. 버 교수는 이러한 장을 조직장(organizing fields)이라고 하였다. 그가 하는 말에 의하면, 이 조직장은 생물체보다 먼저 생겨나서 생명체가 자라남에 따라 원자와 분자를 적절한 형태로 인도한다는 것이다"라고 조직장 즉 象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 정기신(精氣神) -

象形精氣(상형정기)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夫變化之用 天垂象地成形 七曜緯虛 五行麗地 地者 所以載生成之形類也 虛者 所以列應天之精氣也 形精之動 猶根本之與枝葉也 仰觀其象 雖遠可知也"(무릇 변화의 用은 하늘은 象을 드리우고 땅은 形을 이루며, 7요는 虛를 가로 지르고 5행은 땅을 화려하게 합니다. 땅은 形類를 생성하여 싣고 있는 소이입니다. 虛는 하늘에 감응하여 精氣를 나열하고 있는 소이입니다. 形精의 움직임은 근본과 지엽과 같으니, 그 象을 우러러 살피면 비록 멀어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땅의 形類과 하늘의 精氣는 감응한다.

形精氣神(형정기신)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精神의 運動과 氣血의 動靜'에서, "우주나 소우주의 운동 상태를 內徑에서는 精氣神운동이라고 표시했고 易은 氣精形운동이라고 하였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精이 丑土之氣를 상승함으로써 神으로 化하는 것을 精氣神운동이라고 하고, 神이 未土之氣에 쌓여서 下降함으로써 精을 만드는 것을 氣精形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즉 내경은 精이 化하여서 神이 되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요, 易은 氣가 변하여서 다시 物質을 만드는 경로를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기신운동이란 것과 기정형 운동이란 것은 각각 造化過程의 一面씩을 설명한 것이다"라고 정기신과 기정형 운동을 설명합니다.

形氣運(형기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金火交易의 運氣論的 考察'에서, "運은 생명의 주동체요, 氣는 통일의 주재자라고 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이와 같이 運이 氣를 生하고 氣가 運을 生하는 음양작용은 바로 形神의 交互生死하는 작용인 바 形은 金水로서 이루어지고 神은 木火로서 이루어지는 것인즉 금화교역이란 것은 바로 形神의 交易이며 형신의 교역 또한 5運과 6氣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形神운을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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