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간'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2.19 합충
  2. 2009.02.09 용신관련
  3. 2008.10.15 시간을 쪼개어 60갑자를 붙인다면
  4. 2008.08.28 [문답] 하나의 이치(本主)
  5. 2008.07.28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6. 2008.06.11 당령과 사령-문답
  7. 2008.04.13 지장간 午巳-문답
  8. 2008.04.08 5.2.2. 9장(藏)


제목: 합충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2.21. 21:54:22

합충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 드리겟습니다.

합은 육합/방합/삼합이 잇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旺을 중심으로 반합이라는 것도 잇는줄 압니다.

충은 육충이 잇는줄 압니다.

하나의 12지지를 생각해 볼적에

예를들어 亥가 잇다고 한다면

이것은 오행으로는 水

지장간은 戊甲壬 그리고 십이운성상

각 십천간에 따라 甲에게는 장생

壬에게는 록 癸에게는 왕 등이 결정되는줄 압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지지에 합충이 올 때

기본적으로 위 합충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그 기본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먼저 合木이 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해인육합/해묘반합/해묘미 삼합/인묘진 방합 의 경우가 잇습니다.

해인육합이 되엇을 경우

해수는 오행으로는 水이고 지장간으로 戊甲壬인데

위 사실에 변화가 잇는지요? 잇다면 어떤 변화인지요?

천간의 임계갑을무기의 통근과 작용의 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해묘반합의 경우 어떠한 변화가 잇는지요?

천간의 임계갑을무기의 통근과 작용의 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해묘미 삼합의 경우 어떠한 변화가 잇는지요?

천간의 갑을병정무기임계의 통근과 작용의 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인묘진 방합의 경우 어떠한 변화가 잇는지요?

천간의 갑을병정무기임계의 통근과 작용의 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육충으로 인한 천간의 통근과 작용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1D/2D/3D와 같은 차원적인 관점에 따라 각각의 관점이 다양할 것 같습니다.

합충에 관련된 십천간의 통근과

작용의 변화 원리에 대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제목: re: 합충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23. 08:22:05

지지에는 3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1D: 지장간(월률분야표)

2D: 6합충

3D: 3방3회

장간은 人神이 通하는 지 여부에 관여합니다.

합충은 神去(제어)에 작용하는데 이것을 충거,합거라고 합니다.

방합은 기세의 局에 관여합니다.

즉 합충은 神의 성립여부 즉 去에 관여합니다.

따라서 희신을 거하면 흉운이고, 기신을 거하면 길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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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신관련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7. 01:59:25

지금 4주를 깊이 파고 들어갈 생각은 없으나

몇가지 개념적인 부분에 잇어서 말씀을 듣고 싶어 여쭙게 됫습니다.

>사령은 월률분야표에 따릅니다. 예를들어 월률은 여기, 중기, 정기로 구분되는데, 술월 중기에 태어났고 년월일시가 각각 진술오해라면 그 지장간은 월률분야표에 따라 각각 진년의 중기인 계, 술월의 중기인 정, 오일의 중기인 을, 해시의 중기인 갑이 되어 지장간이 결정됩니다. 다음 위 지장간이 천간에 통한 신을 12운성의 건록에 의거 동일5행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일간이 통한 神을 인신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억부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기준입니다.

1. 人神을 말씀하실 때 일간이 통한 이라고 설명 하셧습니다.

지장간이 천간에 통한 것을 神 이라고 할 적에

[일간(일천간)이 통한]이란 의미가 어떤 뜻인지요?

일간과 같은 오행의 지장간을 人神이라 하는지요?

아니면 일지 지장간이 천간에 통한(일지 지장간과 같은 오행의 천간오행)

神을 人神이라 하는지요?

2. 용신을 월령에서 구한다는 말은

보다 구체적으로 월지 지장간 중 사령한 것과 같은 오행의 천간을 용신으로 취한다가 되는지요?

3. 예를들어 술월 정화 사령인 사람이 천간에 병정화가 잇다면

이 병정화가 모두 용신이 될 수 잇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용신이 두개입니까?

4. 술월 정화 사령인 사람이 천간에 병정화가 모두 잇다면 이 중 정화를 용신으로 삼고 병화는 용신으로 안 삼는지요? 아니면 병정화 모두가 용신이 되는지요?

5. 만약 운에 의해 용신인 정화가 합거 파손 되엇다면 이때에는 병화가 대신 용신이 된다고 할 수 잇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이때의 진가용신의 구분은 어떻게 되는지요?

6. 만약 천간에 정화가 두개라면 운에 의해 용신 정화가 합거 되어도 다른 나머지 정화가 용신역할을 할 수 잇는 것인지요?

7. 아니면 정화 두개가 모두 없어진 것으로 보아 용신역할을 못한다 보는지요?

8. 술월 무토 사령인 사람이 천간에 무토(용신)가 세개 잇는데

월지 술토가 지지에서 합이나 충의 관계가 잇다면

예를들어 월지 술토가 인오술 삼합을 짜고 잇다면 용신에 어떤 변화가 잇는 것인지요? 술토가 인오술 합으로 火局을 이뤗다 보고 술중 사령한 무토를 없는 것으로 보아 천간에 투한 무토를 용신으로 취하지 않는지요?

아니면 월지의 합충과는 상관없이

월지에 사령한 지장간은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용신은 그대로 무토가 되는 것인지요?

9. 월지가 아닌 년일시지의 지장간의 경우 합충으로 인해 지장간에 변동이 생기면 천간의 동일오행 즉 神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쇠약? 무력? 작용의 사라짐? 지장간의 통근 여부에 따른 강약의 변화?

10. 용신과 일간이 같을 때

즉 하늘의 뜻과 내가 같은 천간일 때 나 자신의 뜻이 곧 하늘의 뜻입니까?

11. 합충의 경우 사령한 지장간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지요?

예를들어 술토 월지에 인오술 삼합인데 정화 사령인 경우와 무토 사령인 경우 각각의 차이에 의해 합도 그 작용이 틀려지는지요?

답변 부탁 드리겟습니다.




제목: re: 용신관련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7. 08:24:07

1. 人神을 말씀하실 때 일간이 통한 이라고 설명 하셧습니다.

지장간이 천간에 통한 것을 神 이라고 할 적에

[일간(일천간)이 통한]이란 의미가 어떤 뜻인지요?

일간과 같은 오행의 지장간을 人神이라 하는지요?

아니면 일지 지장간이 천간에 통한(일지 지장간과 같은 오행의 천간오행)

神을 人神이라 하는지요?

일간에서 통한 동일한 지장간을 人神이라고 합니다.

2. 용신을 월령에서 구한다는 말은 보다 구체적으로 월지 지장간 중 사령한 것과 같은 오행의 천간을 용신으로 취한다가 되는지요?

월령과 사령은 다릅니다. 월령은 5행이고, 사령은 지장간입니다.

3. 예를들어 술월 정화 사령인 사람이 천간에 병정화가 잇다면

이 병정화가 모두 용신이 될 수 잇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용신이 두 개입니까?

월령은 하나입니다. 진술축미에서 12일 까지는 이전 5행이고, 13일 부터는 토입니다.

土旺(토왕)

육오산인은 ‘삼명통회’에서,"醉醒子曰 時行物生 天道之常 一歲之中 雖有進退 四時之內 本無輕重 故以金木水火 分旺四時 各得七十二日 土旺四季 各有十八日 共三百六十日 乃成歲焉"(취성자가 말하기를 時는 行하고 物은 生하는 것이 하늘의 道의 일상이다. 一歲의 中에 비록 진퇴는 있지만 4時의 內에 本은 輕重이 없다. 고로 金木水火로 나누어져 4時가 旺하여 각 72일을 得하고 土旺은 4季 각각 18일에 있으니 공히 360일의 歲를 이룬다)라고 토왕을 설명한다.

4. 술월 정화 사령인 사람이 천간에 병정화가 모두 잇다면 이 중 정화를 용신으로 삼고 병화는 용신으로 안 삼는지요? 아니면 병정화 모두가 용신이 되는지요?

5. 만약 운에 의해 용신인 정화가 합거 파손 되엇다면 이때에는 병화가 대신 용신이 된다고 할 수 잇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이때의 진가용신의 구분은 어떻게 되는지요?

6. 만약 천간에 정화가 두개라면 운에 의해 용신 정화가 합거 되어도 다른 나머지 정화가 용신역할을 할 수 잇는 것인지요?

7. 아니면 정화 두개가 모두 없어진 것으로 보아 용신역할을 못한다 보는지요?

神은 동일 5행이 통하는 겁니다. 따라서 간지 음양으로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8. 술월 무토 사령인 사람이 천간에 무토(용신)가 세개 잇는데

월지 술토가 지지에서 합이나 충의 관계가 잇다면

예를들어 월지 술토가 인오술 삼합을 짜고 잇다면 용신에 어떤 변화가 잇는 것인지요? 술토가 인오술 합으로 火局을 이뤗다 보고 술중 사령한 무토를 없는 것으로 보아 천간에 투한 무토를 용신으로 취하지 않는지요? 아니면 월지의 합충과는 상관없이 월지에 사령한 지장간은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용신은 그대로 무토가 되는 것인지요?

土용신은 그대로 존하고 여기에 화국을 이룬 것입니다.

9. 월지가 아닌 년일시지의 지장간의 경우 합충으로 인해 지장간에 변동이 생기면 천간의 동일오행 즉 神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쇠약? 무력? 작용의 사라짐? 지장간의 통근 여부에 따른 강약의 변화?

去(합충)합니다. 즉 神이 끊어져서 역할을 못합니다.

10. 용신과 일간이 같을 때

즉 하늘의 뜻과 내가 같은 천간일 때 나 자신의 뜻이 곧 하늘의 뜻입니까?

그렇습니다.

11. 합충의 경우 사령한 지장간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지요?

예를들어 술토 월지에 인오술 삼합인데 정화 사령인 경우와 무토 사령인 경우 각각의 차이에 의해 합도 그 작용이 틀려지는지요?

합충은 지지의 변화이므로 지장간과는 관계없습니다.




제목: re: re: 용신관련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7. 17:35:02

>일간에서 통한 동일한 지장간을 人神이라고 합니다.

1. 확인 한번 하겟습니다.

병화일간이 지지에 술토가 잇다면 술중 지장간 정화는 人神이 아니지요?

병화일간이 지지에 오화가 잇다면 오중 지장간 병화만이 人神이 되지요?

>월령과 사령은 다릅니다. 월령은 5행이고, 사령은 지장간입니다.

2. 말씀하신 월령은 다시 말해서 당령과 같은 개념이지요? 월령=당령?

>월령은 하나입니다. 진술축미에서 12일 까지는 이전 5행이고, 13일 부터는 토입니다.

3. 월령은 하나인데 용신이 둘이 될 수 잇습니까?

>神은 동일 5행이 통하는 겁니다. 따라서 간지 음양으로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4. 해월 임수가 사령인 경우라고 예를든다면 월령은 水가 되지 않겟습니까.

그럼 용신은 천간에 통한 水오행이 용신이 되는줄로 압니다.

그런데 천간에 그 水오행이 한개 잇는게 아니라 여러개 잇다면 그 모두를 용신으로 삼습니까?

>土용신은 그대로 존하고 여기에 화국을 이룬 것입니다.

5. 예를들어 인오술 화국을 이루엇다면 천간의 갑목이 인목에 통근할 수 잇습니까? 아니면 인오술 화국으로 인목이 火로 합하여 천간 갑목의 통근이 안된다고 봅니까?

>去(합충)합니다. 즉 神이 끊어져서 역할을 못합니다.

6. 반대로 인오술 화국을 이루엇는데 천간에 木이 없으면 物은 잇는데 쓰임이 없는 것인지요?

7. 용신과 일간이 같을 때 일간과 같은 오행을 용신으로 삼을수 잇습니까?

8. 인월 갑목인 사람이 잇다 할때 월률로 갑에 해당하는 시기에 태어나 사령햇다고 가정해보겟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당령은 오행으로 木이 되고 사령은 월률로 따져서 甲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천간에 을목이 잇고 본인은 신금이라고 한다면 이 사람의 월령은 木 이고 사령은 甲이며 용신은 천간의 乙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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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간을 쪼개어 60갑자를 붙인다면 글쓴이: 윤흥자 날짜: 2005.08.21. 15:25:58

아주아주 배고픈..초학입니다.

이런 질문드리기가 민망스럽기 까지 합니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주셨으면 합니다.

간지론에 대해 접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어느분의글을 읽으니 간지만으로도 도분초까지 설명이 가능하며

백만분의 일초까지도 설명이 가능하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궁금증은...

갑자년의 시작은 병인월

갑자일은 갑자시

그럼 갑자시를 쪼갠다면...

60갑자로 쪼개야 맞는 것인지.

아님 지장간분야로 나누는 것이 한계인지...

만약 둘 중 어느 하나에 정답이 있다면,

그것의 천간은 어떻게 대입해야 하는지..

둘다 답이 아니라면 흔히 간지론에서 말하는 12시각 이하의 시간에 대해서는 간지론으로 어떻게 대입하여야 하는 것이 옳은지요...




제목: re: 시간을 쪼개어 60갑자를 붙인다면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8.21. 17:03:31

안녕하십니까.

윤흥자님!

“우연히 어느분의글을 읽으니 간지만으로도 도분초까지 설명이 가능하며 백만분의 일초까지도 설명이 가능하다” 위 글 쓴 사람이 엉터리입니다.

60갑자는 천문의 움직임인 회전주기를 이치로 표현한 象數입니다. 즉 시간과 공간의 합일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數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12지지는 일월이 1년에 12번 만나는 주기인 동시에 북두7성의 움직임을 상수로 표기한 것입니다. 60갑자는 12지X10간=120갑자의 원리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5운X6기X음양=60갑자의 원리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쪼갤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꼭 쪼개지 않으면 안 될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음 답변입니다.

지장간은 위 60갑자의 주기와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60갑자는 氣 자체의 주기인데 반해 지장간은 氣가 만들어지는 율려의 움직임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일정한 공식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월률분야입니다. 그러니까 위 질문과 지장간 질문은 전혀 별개의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월률분야(司令/여기,중기,정기/彔命) 참고: 연해자평에 준함

寅: 7무 7병 16갑 申: 7기 3무 3임 17경

巳: 5무 9경 16병 亥: 7무 5갑 18임

子: 10임 20계 午: 10병 10기 10정

卯: 10갑 20을 酉: 10경 20신

辰: 9을 3계 18무 戌: 9신 3정 18무

丑: 9계 3신 18기 未: 9정 3을 18기

60갑자는 천문과 연관된 상수이므로 인위적으로 수정하거나 보충할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 사람들은 있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함부로 만들어냅니다. 물론 우주의 이치를 깨달어서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래서 이 학문이 엉터리가 되어 가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쪼개고 만들수 있다고 하는 것이지, 조금 알면 그런 생각 감히 하지를 못합니다.

2005.5.21.

안초




제목: re: re: 답변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윤흥자 날짜: 2005.08.29. 07:23:05

메일로 까지 답변 주시고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직 설명을 다는 이해 하지 못했지만 좀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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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나 자세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김성원 날짜: 2004.07.07. 00:07:45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껏 자평명리 동영상 강좌 듣느라 선생님의 댓글을 보지 못했네요...제가 원서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는 것은 그저 제 느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주변화의 원리를 다시 잡고 있습니다.그런데 선생님 말씀대로 제가 배운 명리학과는 너무도 다르군요.(얼마 배우지 않았지만요...)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너무도 가슴이 답답했습니다.일단 무슨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감은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었지만... 사실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첫째...4주명식이 일반과 달라 일반 만세력으로는 4주8자를 적을 수 없어서 실제로 적용할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강좌중에서 "운명/모양" 부분이 빠져 있어서 강좌 중에 있는 4주 자체를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좀 공부가 짧아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마음같아선 서울로 당장 올라가서 선생님을 만나 뵙고 싶지만...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 안초 님께서 남기신 글

>김성원님!
>
>중의원리 강의를 높이 평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특히 고서나 원리를 두려움이 없이 접하게 되었다니 제 마음 뿌듯합니다. 그런데 너무 빠르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은 학생신분이라 그럴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자신감을 가졌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동양학은 고서와 원리를 피해가서는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인삼보다는 단 한 뿌리의 산삼은 전혀 다르듯이, 道에 가본 사람과 안 가본 사람의 학문은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약학 적으로 설명 드렸군요.^^
>
>어렵고 힘들더라도 과감히 고전과 원리와 부딪치는 것이 바로 지름길로 가는 길입니다. 도라지 인삼 아무리 많이 먹은 들 어찌 산삼 한 뿌리와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과감히 고전과 원리와 부딪치다 보면 그 자체가 익숙해지기 때문에 근거학문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게 됩니다. 그만큼 헛공부에 빠질 확률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
>자평명리 처음에는 임상보다 고전과 원리에 충실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왜 사주를 이렇게 분석해야 하는지를 고전과 원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의사만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자료인지라 약간 한의학이 강조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주이론과는 완전히 다르니 놀라지 마시고 그 원리와 근거를 충분히 생각하시어 진짜와 가짜를 판단하여 받아들이십시오.
>
>자평명리는 매우 고전과 원리에 충실하고 있지만, 매우 쉽고 단순한 논리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 응용의 힘은 상담에서 보듯이 매우 정확하고 방대하게 적용됩니다. 처음 설명되는 자평원리만 잘 소화하시면 문진확인, 적성운명, 섹스궁합, 시간의학 응용부분에서는 그대로 적용되므로 갈수록 쉽게 공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지나칠 정도로 원리를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목: 하나의 이치(本主)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7.07. 00:09:12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니, 저 역시 답답합니다.
그러나 50줄에 계신 분도 이 강의를 듣고 감동을 받으시며 공부하셨으니, 꼭 강의부족만은 아닐 것니다. 그리고 자평명리 수강하신지 아직 보름도 안 되었으니 가슴이 답답하다고 할 정도도 되지 못합니다.^^

일단 지금은 실전적용이 아니라 원리습득을 할 때입니다.
그래야 한 가지 이치에 通해 만 가지 현상이 變하는 것을 미루어(推) 알 수 있습니다. 즉 위 자평원리를 잘해야 앞으로 펼쳐질 문진확인, 운명추명, 섹스궁합, 시간의학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위 강의들은 별도의 학문이 아니라 위 원리로 적용만 하면 끝이니 매우 간단합니다. 이것이 바로 통변이고, 추명입니다.

그러나 자평원리 강의를 보시면 좀 복잡하고 어렵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원리에 대한 배경을 과학과 인체 그리고 고전으로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분명 한 가지 이치의 흐름이 있습니다. 몇 번 반복해서 보면 거기에는 분명 하나의 이치에 대한 흐름을 잡을 것입니다.

그 하나의 흐름이 바로 本主입니다. 이것이 현재 명리학에는 잃어버리고 없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학문인 것처럼 되었습니다. 즉 고전에는 이것이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명료하게 떨어지는 반면에 현대 명리학에서는 이것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 얼버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멋대로 하는 것을 관법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위 本主에 대한 근거는 게시판의 자평원리에 보면 고전의 근거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운기학의 형기상감이라는 원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것은 한의학으로도 매우 소중히 다루는 기본원리이니 이런 것이 공통으로 적용되어야 하나의 동양학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위 本(형)主(기)가 감응하는 정도로 태과불급을 알아 운명을 판단하게 됩니다. 매우 소중한 개념입니다. 이것은 2시간정도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자평원리에서는 위 本主라는 하나의 이치만 알면 되니 매우 쉽고 단순합니다. 단지 이것이 왜 그런지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자평원리 강의일 뿐입니다.

만세력 문제는 프로그램화해서 지지닷컴에 올릴 것입니다만, 제가 워낙 일(?)에 치여서 손을 못 대고 있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단지 정말 그런지 원리적으로 충분히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운명은 추가강의로 계획되어 있으므로 현재 강의분에는 없습니다. 지금은 나에게 주어진 4주가 정말 맞는 4주인가를 확인하는 문진확인의 과정입니다. 이것은 음식(매우 중요함), 성격, 직업으로 확인하도록 한 것입니다. 특히 음식에 대한 것은 김성원님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한약학전공과도 부합되는 부분이니,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것만 확실히 하십시오.

모양은 강의 커리큘럼에서 삭제했습니다. 이것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해서 지지닷컴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을 만들기 위한 것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단계에 올라가면 스스로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쉽고 간단한 기본만 되면 만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이 학문이니 일단 기본에 충실하십시오.

2004.7.6.
안초




제목: re: 하나의 이치(本主) 글쓴이: 김성원 날짜: 2004.07.08. 23:15:12

제가 너무 성급했던것 같군요... 급히 먹는 밥이 체하기 마련인데..쯧쯔..
제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한 뜻은 뭔가가 앞에 있는 것은 확실한데 아무것도 손에 쥔것이 없는 것 같기에 답답하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밑바탕이 너무 없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우주변화의 원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다시한번 자평강의를 듣고...그래도 안되면 다시한번....
아...그리고 제 일주가 己未가 맞는지 확인해 주실수 있을런지요...
제 생년월일은 1972.3.2(음) 午시 입니다.

게시판에 올려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지만 제 실력이 어느 정도 오르고 난 뒤에 할려구요...그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아이고 잠깐 .... 저... "투간"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제목: 투간, 통근, 통천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7.09. 01:30:32

김성원님!
안녕하십니까. 용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운명을 알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이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우주의 움직임(道)과 감응하며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인간은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천지일월과 감응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대우주(제강)가 소우주에게 명령(월령/토왕용사)을 내려 통천하는데, 이것을 용신(대우주와 소우주는 체용관계에 있음)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꼭 명리학에만 국한 된 개념은 아니고 모든 술수학(주역,6효,6임,기문,자미 등)에 존재하는 감응의 개념입니다. 그런데 청나라 이후의 명리학에서는 감응이라는 개념을 잃었으며, 엉뚱하게도 희신을 용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신과 희신 구분이 애매한 것입니다. 주역이나 6효를 알고 계신 분은 명리학만 알고 계신 분보다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참조: 용신(用神) 이유?-감응(感應)-http://www.jeejee.com/kr_science/god_sympathy.htm

다음은 소우주 자체(율려)에서 내리는 명령(사령/월률분야)으로 지장간 3가지 중에서 하나의 간이 결정되는데, 이것을 투간(透干)이라고 말합니다.

참조: 월률(月律)과 월령(月令)-http://www.jeejee.com/kr_japyong/month_law_order.htm

그렇다고 이것이 통근은 아닙니다. 통근은 위 소우주에서 투간된 간(干)이 다시 천간과 통근하는데, 이것을 인신(人神)이라고 합니다.

참조: 인신(人神)-http://www.jeejee.com/kr_japyong/man_yong_god.htm

다시정리해 보겠습니다.
대우주와 소우주의 신(神)이 용신(用神)이고, 소우주 자체의 신(神)이 인신(人神)입니다. 그런데 소우주의 인신(人神)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천간과 지지가 통하는 것이 아니라 천간과 투간이 통하는 것입니다. 즉 투간이란 3가지 지장간 중에 하나가 결정되는 것을 말합니다.

위 우주 체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위 체계는 명리학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술수학의 체계와 동일해야 합니다. 특히 한의학의 경락 체계와 동일해야 하므로, 시간의학 강의에서 경락과 비교하여 하나의 우주임을 입증시키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즉 위 명리체계를 경락체계로 하나로 묶어 강의하였으며 이것은 이미 한의학회에서 하나의 우주임을 공감했으니,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보셔도 될 것입니다. 물론 현재 공인될 방법은 없습니다.

위 체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인체의 우주설정인 만큼, 위 체계만 그릴 수 있다면 더 이상 복잡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체의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본주(本主)를 구체화 시킨 개념에 불과하므로, 본주 즉 형기상감만 알면 됩니다.

그리고 잔소리 좀 하겠습니다.

김성원님 같이 학생신분에 계신 분은 제가 주는 밥만 챙겨 먹으면 안 됩니다.^^ 동양학에서 암기하는 기계는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고민하십시오. 그리고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지 마시고, 이런 고민을 했는데 맞는 고민이냐고 문의하십시오. 즉 밥 달라고 하지 말고, 스스로 밥 짖는 방법을 찾아가는데, 그것이 정말 옳게 가는지 틀리게 가는지 확인해 주는 역할이 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 학문은 스스로의 깨달음을 요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깨달음 없이 암기만 하면 아는 것은 많겠지만 깨달음은 하나도 얻지 못합니다. 또 그래야 선학보다 훌륭한 후학이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고전은 有意而無言(뜻은 있지만 말은 없음)으로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세력 문제는 스스로 고민해 보십시오. 그리고 확신이 섰을 때 다시 문의하십시오. 그래도 급하시면 전조증상 게시판에 사주를 신청하십시오.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2004.7.9.
안초




제목: re: 투간, 통근, 통천 글쓴이: 김성원 날짜: 2004.07.22. 16:14:05 조

오랫만에 들어 왓네요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로 우주변화의 원리를 다 읽고 다시 자평원리 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다시 들으니 그전에 몰랐던 것들을 많이 깨닫게 되었고 이제 뭔가 조금씩 알 것 같습니다
자평원리 강의를 들으면서 이번에는 황제내경 운기편을 볼까 합니다
우리 딸이 한참 힘들때라 공부를 원하는 만큼 못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만세력 올려놓으신 것 보았습니다
너무 훌륭하신 업적을 그냥 가져가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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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3.06.25. 16:42:23

오늘은 지장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오화 속에는 다른 왕지와는 달리 기토가 중기로 배속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통상적으로 오화에서 양이 극에 달해 사라지고 음이 시생하기에
오화속 기토가 이 중간작용을 하여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음이 극에달한 자수에서는 왜 무토나 기토가 지장간에 나타나지 않고
유독 오화에만 기토가 있는지 약간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기토가 오화를 만나면 음간은 세에 종한다고 하기에 기토가 세력을 얻은것이나 왕지이니 격국을 잡을때 편인격이 됨은 달라질것이 없는데...

왜 유독 오화속에 기토가 있을까 원리가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은 오화속 기토가 있기 때문에 화에서 금으로 가는금화교역을 담당해 준다는 말을 들었는데...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궁금하네요

그리고 지장간을 정한 기본적 원리가 있을텐데...어떤 원리로 지장간이 구성되었는지도 궁금하고...이거 언제나 질문만 한보따리 풀어놓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제목: re: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6. 00:12:19

김주형님!
제가 나중에 바빠서 답을 쓰고 싶어도 못 쓸 때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그 정도는 아니니까, 일단 부담 가지실 것은 없습니다.^^

午의 己土라... 좋은 질문이시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생초보는 아니시구요. 사실 여기 형암님이 계시지만, 형암님 초보시절보다 훨~ 낳네요.^^

먼저 土가 무엇인가요.
土란 中을 말합니다. 즉 음과 양이 맞닿는 곳입니다. 따라서 음이 끝나고 양이 시작되는 곳! 이곳이 바로 中의 土입니다.

우주는 진술축미(土)를 축으로 회전합니다. 그 중에서도 丑未가 중심 축이 되며, 未土가 土중의 土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론이고, 실제 우리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진술축미(+)를 기준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자오묘유(x)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구는 이러한 모순이 있기에, 변화가 있으며 생명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未土보다는 午土가 土중의 土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것은 위에서 서술하신 금화교역의 중간 과정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土없이 양에서 음으로 전환될 수는 없기 때문에 未土 아니면 午土 중 누군가는 이것을 담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한동석님의 우주변화원리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그런데 중심土는 午土될 망정 土가 시작되는 곳은 여전히 丑土입니다. 이것은 아무 것도 없는 子의 宮과 생명이 시작되는 丑土의 관계와 비유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무정란과 유정란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子는 土의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土의 생명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조금 어렵지요.^^ 이 학문은 아는 것보다는 깨닫는 것이 중요한 학문입니다. 참고로 丑土와 寅火의 관계는 번데기 시절이 되어, 생명은 寅木에서 발하는 것입니다.

지장간의 운동은 한마디로 율려입니다.
한동석님이 표현하시는 6氣의 움직임과는 분명히 다른 움직임입니다.

2003.6.26.
편안한 돌! 안초올림~




제목: re: re: 답변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3.06.26. 02:26:06

답변 감사드립니다 ^^
흠 확실히 지구의 지축이 기운이유에서 모든것이 변화와 조화를 이루는데
원인이 있는듯 하군요

오화와 자수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 주신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지만
또 율려가 무엇인지 공부를 해야 겠네요 ^^;;( 역시 초보는 공부가 시작단계이기에 ^^;;; )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또 궁금한것이 생기면 부담없이 질문 올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제목: 이름에 從하지 말라.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6. 08:28:47

그렇죠!
모든 지구의 변화는 지축이 경사졌다는데서 비롯됩니다. 만약에 경사지지 않았다면 다른 행성들처럼 아무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 생각나는 것이 있군요.
학문은 알면 또 의문이 생기고, 알면 또 의문이 생겨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종국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우주원리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운이 좋아 공부 잘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말이고... 대부분은 조금 가다가 포기를 하던지... 아니면 헛공부한 것이 들어나던지... 등등 중도 하차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공부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것이고...

요즘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없습니다. 골치 아프게 뭐 이런 것 합니까. 돈만 많이 벌면 되는데...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 가르치지요. 나름대로는 쉽게... 그러다가 모순이 발견되면 예외를 만들어 짜맞추어 가면서... 그런데 이 중에 히트치는 것이 생겨 유명해 지는 것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유명해 지는 것은 별것 아닙니다. 언론기자만 잘 알면 되니까요. 즉 언론기자=진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쫒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오늘날의 모습니다.
이름에 從하지 말고, 진리에 從 합시다.

2003.5.26.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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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령과 사령-문답


지장간...... 글쓴이: ** 입니다. 날짜: 2005.03.21. 20:02:33

안초 선생님 안녕하세요.*^^* *** 입니다.

지장간에 대하여 질문 올립니다. 자오묘유의 지지에는 午화에 기토와 정화 2개가 있으며 나머지는 본기 하나만 있고...... 인신사해에는 해수에 무토만 없고 나머지 지지에는 무토가 있으면서 3개의 장간이 있으며...... 진술축미에는 3개의 장간이 있다 하는 내용이 ....... 연해자평의 지지장둔가에 있는 내용이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사주학계에서는 지지월령가를 지장간으로 알아서 자오묘유에는 2개씩의 장간이 있다고(예를들어서 酉금에는 庚辛이 있다는...) 인신사해와 진술축미는 해수만 빼고 3개의 장간이 있다고 하는 관점이 지배적이라 합니다.

형충으로 개고되는 장간과 지지에 뿌리를 두는 천간을 취용할때는 지장간과 월령가의 월률분야는 명백히 다른데.........어떠한가요?

중국의 추명가들은 월률분야와 지장간은 다르게 보고 취용한다고 합니다. 어느 관점이 바른 관점 일까요. ?

예를 들어 亥월 출생자가 천간에 무토가 투간하면 해수의 월률 분야에 무토가 있음으로 무토 정인이 용신(격국)으로 정인격이라 할 수 있는지요.? 또는 지장간에는 무토가 없으므로 무토가 투간 하여도 정인격은 성립이 안되는지....?

항간의 관법에서 유행하는 .... 예를 들어 지지에 뿌릴 내린 천간의 동태에 따라서 격국(고전에서의 용신)을 정하는 관법에서는 지장간과. 월률분야에 대한 정확한 구분없이 장간들을 사용 하는것 같읍니다.

지지에 뿌리를 건실하게둔 가장강한 천간을 용신(격국)으로 (월령의 향) 하는 관법은 (그리하여 희기신을 정하는)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틀린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지장간과 월률분야의 장간들의 정확한 쓰임새는 어떠 한지요? 초보의 질문이라 좀 산만 하군요. ^^ 그러나 안초선생님께서는 질문의 요지를 잘 꿰뚤고 답변 주시리라 믿읍니다.^^

감사합니다.
ps...........저는 안초님의 중의 원리와 자평원리를 교재로 구입하여 보고 있는학인 입니다.


당령과 사령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3.21. 20:51:08

**님! 감사합니다.

매우 중요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한국은 어떻더라 중국, 일본은 어떻더라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심효첨도 자평진전에서 월률분야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알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헤매는 사람뿐이며, 모두 배워야 할 사람뿐입니다. 그리고 책이라고는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면서 적당히 비비고 짜깁기해서 지들 멋대로 합니다. 그리고 왜 사람들은 자기 말을 듣지 않고 고전만 따르려고 한답니다. 동양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진정한 우주부합인가 하는 것이며, 나머지는 모두 헤메다 만들어진 가짜입니다. 그러니까 위 원리를 깨우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이지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오직 우주부합 뿐입니다. 그러나 위 우주부합이 안 될 때는 일단 고전을 충실히 따르면 됩니다. 즉 고전과 부합하지 않는 이론은 다 가짜입니다.

월령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월령과 사령입니다. 월령은 토왕용사의 5행을 말하고, 사령은 월률분야의 지장간을 말합니다. 제가 정리한 자평원리에 위 연해자평을 근거로 위 토왕용사와 월률분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 연해자평을 벗어난 이론은 있을 수 없고 또 그 사람들의 대부분은 위 연해자평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일단 이것을 따르면 큰 과오는 없습니다.

위 두 가지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形氣相感입니다.
즉 形이 당령이고, 氣가 사령인데 생명은 위 형기가 상감하면서 움직입니다. 이것은 황제내경의 운기학인데 한의학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즉 한의학과 자평학의 원리는 일치하며 그렇지못한 것은 모두 가짜입니다. 결국 신체와 운명을 추병, 추명하는 것은 위 상감의 균형을 판단하는 것이며 이것을 권형이라고 합니다. 자평원리에 위 용어 개념들이 자세히 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re: 당령과 사령  글쓴이: **입니다. 날짜: 2005.03.22. 15:04:56

안초선생님. 답변 감사 합니다^^


re: re: 당령과 사령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3.22. 15:19:19

온라인상이다 보니 구체적인 답변이 못되었으니 양해바랍니다. 동양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우주부합적 판단입니다.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아무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엉터리들이며 이것 자체가 이미 고전입니다. 누가 진리를 위해서 연구합니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하면 책 많이 팔고 인기 끌어 돈 많이 벌 수 있을까만 연구합니다. 물론 저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이런 얘기할 자격도 없지만..^^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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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간 午巳-문답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글쓴이: *** 날짜: 2003.06.25. 16:42:23

오늘은 지장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오화 속에는 다른 왕지와는 달리 기토가 중기로 배속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통상적으로 오화에서 양이 극에 달해 사라지고 음이 시생하기에 오화속 기토가 이 중간 용을 하여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음이 극에달한 자수에서는 왜 무토나 기토가 지장간에 나타나지 않고 유독 오화에만 기토가 있는지 약간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기토가 오화를 만나면 음간은 세에 종한다고 하기에 기토가 세력을 얻은것이나 왕지이니 격국을 잡을때 편격이 됨은 달라질것이 없는데... 왜 유독 오화속에 기토가 있을까 원리가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은 오화속 기토가 있기 때문에 화에서 금으로 가는 금화교역을 담당해 준다는 말을 들었는데...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장간을 정한 기본적 원리가 있을텐데...어떤 원리로 지장간이 구성되었는 지도 궁금하고...이거 언제나 질문만 한보따리 풀어놓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


re: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6. 00:12:19

***님!

제가 나중에 바빠서 답을 쓰고 싶어도 못 쓸 때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그 정도는 아니니까, 일단 부담 가지실 것은 없습니다.^^ 午의 己土라... 좋은 질문이시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생초보는 아니시구요. 사실 여기 형암님이 계시지만, 형암님 초보시절보다 훨~ 낳네요.^^

먼저 土가 무엇인가요.

土란 中을 말합니다. 즉 음과 양이 맞닿는 곳입니다. 따라서 음이 끝나고 양이 시작되는 곳! 이곳이 바로 中의 土입니다. 우주는 진술축미(土)를 축으로 회전합니다. 그 중에서도 丑未가 중심 축이 되며, 未土가 土중의 土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론이고, 실제 우리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진술축미(+)를 기준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자오묘유(x)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구는 이러한 모순이 있기에, 변화가 있으며 생명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未土보다는 午土가 土중의 土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것은 위에서 서술하신 금화교역의 중간 과정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土없이 양에서 음으로 전환될 수는 없기 때문에 未土 아니면 午土 중 누군가는 이것을 담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한동석님의 우주변화원리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그런데 중심土는 午土될 망정 土가 시작되는 곳은 여전히 丑土입니다. 이것은 아무 것도 없는 子의 宮과 생명이 시작되는 丑土의 관계와 비유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무정란과 유정란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子는 土의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土의 생명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조금 어렵지요.^^ 이 학문은 아는 것보다는 깨닫는 것이 중요한 학문입니다. 참고로 丑土와 寅火의 관계는 번데기 시절이 되어, 생명은 寅木에서 발하는 것입니다.

지장간의 운동은 한마디로 율려입니다.

2003.6.26. 편안한 돌! 안초올림~


re: re: 답변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3.06.26. 02:26:06

답변 감사드립니다 ^^

흠 확실히 지구의 지축이 기운이유에서 모든것이 변화와 조화를 이루는데 원인이 있는듯 하군요 오화와 자수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 주신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지만 또 율려가 무엇인지 공부를 해야 겠네요 ^^;; (역시 초보는 공부가 시작단계이기에 ^^;;; )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또 궁금한것이 생기면 부담없이 질문 올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이름에 從하지 말라.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6. 08:28:47

그렇죠!

모든 지구의 변화는 지축이 경사졌다는데서 비롯됩니다. 만약에 경사지지 않았다면 다른 행성들처럼 아무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 생각나는 것이 있군요. 학문은 알면 또 의문이 생기고, 알면 또 의문이 생겨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종국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우주원리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운이 좋아 공부 잘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말이고... 대부분은 조금 가다가 포기를 하던지... 아니면 헛공부한 것이 들어나던지... 등등 중도 하차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공부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것이고...

요즘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없습니다. 골치 아프게 뭐 이런 것 합니까. 돈만 많이 벌면 되는데...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 가르치지요. 나름대로는 쉽게... 그러다가 모순이 발견되면 예외를 만들어 짜맞추어 가면서... 그런데 이 중에 히트치는 것이 생겨 유명해 지는 것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유명해 지는 것은 별것 아닙니다. 언론기자만 잘 알면 되니까요. 즉 언론기자=진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쫒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오늘날의 모습입니다.
이름에 從하지 말고, 진리에 從 합시다.

2003.5.26. 안초


巳火도 궁금합니다... (^_^) 글쓴이: *** 날짜: 2003.06.26. 20:40:15

巳火도 궁금합니다.

왜 金의 생지가 되는지... 다른 생지들과는 분위기가 달라서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巳酉丑 합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에궁~~ 이러다 십이지지 다 여쭤 보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좋은 글들 감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re: 巳火도 궁금합니다... (^_^)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7. 00:12:26

**님! 안녕하십니까.

그 많은 생지중에서 제대로 뽑으셨군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巳金은 天門地戶입니다. 그래서 공간을 표현하는 3회합의 머리(首)가 됩니다.

먼저 天門地戶는 말 그대로 하늘의 문과 땅의 구멍입니다. 즉 우주와 우주를 연결해 주는 입구입니다. 신비스럽죠. 천문지호는 사해와 진술을 말합니다. 그래서 신살에서 위 지지는 특히 중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 사해진술을 가지고(월지,시지) 있는 사람이 이 학문을 공부하면 좋습니다. 물론 배고플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巳金은 공간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즉 시간이 가로로 흐른다면, 세로로 흐르는 공간의 시작이 巳金에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금화교역도 여기서 시작하구요.

다음 3회와 3방을 정리하면, 몇 가지 재미있는 규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회: 사유축(金), 신자진(水), 해묘미(木), 인오술(火)
3방: 인묘진(木), 사오미(火), 신유술(金), 해자축(水)

이것은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정말 이 우주가 이렇게 움직이는 것을 선현들이 알아내어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일단 중요한 것은 정말 이렇게 움직이는가 하는 것을 이치로 깨닫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 3회와 3방을 보고 좀 이상한 것이 없습니까. 土가 없다는 것이지요. 왜 中의 土가 없을까요. 中에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수목화와 목화금수 총8개고... 금목과 수화상쟁으로 된 것이 각각 6개씩이네용...

이 정도면 위 3방과 3회가 무엇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숫자를 잘 생각해 보세요. 좀더 자세히 말하면, 사유축은 金을 머리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위천 역시 金을 머리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 3회3방이 관점만 달리하면 건위천을 머리로 표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정도면 답은 얘기한 것입니다.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 학문은 마구잡이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분명 이 우주의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같다는 것입니다. 이해 못하신 분도 向만 잡았다면 만족입니다. 왜? 방향만 제대로 가면 언젠가는 알아듣습니다.

2003.6.26. 편안한 돌! 안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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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9장(藏)

9藏(9장)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6절장상논'에서,"故形藏四 神藏五 合爲九藏 以應之也"(形은 4로 藏하고 神은 5로 藏한다. 합쳐서 9로 藏으로 응하는 것입니다)라고 9장이 된다고 한다.

- 장간(藏干) -

6節9制會(6절9제회)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6절장상논'에서,"夫六六之節 九九制會者 所以正天之度 氣之數也 天度者 所以制日月之行也 氣數者 所以紀化生之用也"(대저 6.6절과 9.9제회란 것은 正天의 度이고, 氣의 數입니다. 천도란 것은 일월의 소이가 되는 운행제도이고, 기수란 것은 화생하는 용의 소이가 되는 紀입니다)라고 6절과 9제회를 설명한다.

12通數(12통수)

소길은 '5행대의'에서,"元命苞言 數成於三 故合於三 三月陽極於九 故一時九十日也 支象於月 十二月爲一歲也 此辨通數"(춘추원명포에서 말하기를 數는 3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3에 합치되니 3개월이고 양이 9에서 극에 달하기 때문에 하나의 시기가 90일이 된다. 지지는 달을 상징한 것이니 12개월이 한 해가 된다고 하였으니, 이는 통수를 변론한 것이다)라고 지지의 12통수를 설명한다.

律呂義(율려의)

사기의 율서에서,"呂序也 序述四時之氣 定十二月之位也 陰陽各六 陽六爲律 陰六爲呂 律六者 黃鐘太簇姑洗 蕤賓夷則無射也 呂六者 林鐘南呂應鐘大呂夾鐘仲呂也"(려는 순서이니, 4시의 기운을 차례로 서술해서 12월의 자리를 정한다. 음양이 각각6이니 양6은 율이고 음6은 려가 된다. 율6은 황종, 태주, 고선, 유빈, 이칙, 무역이고, 려6은 임종, 남려, 응종, 대려, 협종, 중려이다)라고 율려를 설명한다.

仲呂四月

㽔賓五月

林鐘六月

夷則七月

十六日五分

九日三分

五日一分半

十日三分半

十日三分半

十日三分半

十八日六分

三日二分

九日三分

十七日六分

三日一分半

三日一分半

七日一分半

古洗三月

野 月

之 律

圖 分

南呂八月

丁己

十八日六分

三日一分

九日三分

二十日七分半

夾鐘二月

無射九月

二十日六分半

長生

十日五分半

十八日六分

太簇正月

大呂十二月

黃鐘十一月

應鐘十月

十六日三分半

七日二分半

七日二分半

土十八日六分

三日一分

九日三分

二十日七分

長生

水十日五分

十八日六分

藏府(장부)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외편·하'에서,"藏者 天行也 府者 地行也 天地竝行 則配爲八卦"(藏은 하늘의 행함이고 府는 땅의 행함이다. 하늘땅이 나란히 함께 하니 팔괘가 배당된다)라고 설명한다.

月律(월률)

서대승은 '연해자평'에서,"太簇正月 寅 戊七日二分半 丙七日二分半 甲十六日三分半"(태주정월은 寅으로 戊7일2분반 丙7일2분반 甲16일 3분반)이고,

또한,"夾鐘二月 卯 甲十日五分半 癸長生 乙二十日六分半"(협종2월은 卯로 甲10일5분반 癸장생 乙20일6분반)이고,

또한,"古洗三月 辰 乙九日三分 癸三日一分 戊十八日六分"(고선3월은 辰으로 乙9일3분 癸3일1분 戊18일6분)이고,

또한,"仲呂四月 巳 戊五日一分半 庚九日三分 丙十六日五分"(중려4월은 巳로 戊5일11분반 庚9일3분 丙16일5분)이고,

또한,"賓五月 午 丙十日三分半 己十日三分半 丁十日三分半"(유빈5월은 午로 丙10일3분반 己10일3분반 丁10일3분반)이고,

또한,"林鐘六月 未 丁九日三分 乙三日二分 己十八日六分"(임종6월은 未로 丁9일3분 乙3일2분 己18일6분)이고,

또한,"夷則七月 申 己七日一分半 戊三日一分半 壬三日一分半 庚十七日六分"(이칙7월은 申으로 己7일1분반 戊3일1분반 壬3일1분반 庚17일6분)이고,

또한,"南呂八月 酉 庚十日五分半 丁己長生 辛二十日七分半"(남려8월은 酉로 庚10일5분반 丁己장생 辛20일7분반)이고,

또한,"無射九月 戌 辛九日三分 丁三日二分 戊十八日六分"(무역9월은 戌로 辛9일3분 丁3일2분 戊18일6분)이고,

또한,"應鐘十月 亥 戊七日二分半 甲五日分半 壬十八日六分"(응종10월은 亥로 戊7일2분반 甲5일분반 壬18일6분)이고,

또한,"黃鐘十一月 子 壬水十日五分 辛長生 癸二十日七分"(황종11월은 子로 壬水10일5분 辛장생 癸20일7분)이고,

또한,"大呂十二月 丑 癸九日三分 辛三日一分 己土十八日六分"(대려12월은 丑으로 癸9일3분 辛3일1분 己土18일6분)이라고 月律分野를 설명한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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