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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2009.09.15 20:03:17

 

⊙ 제목 : 존경하는 안초선생님..
등록자 : 古木, dofodoo@hanmail.net  조회 : 178   등록일 : 2001-03-06 오전 11:17:22


⊙ 저는 산골짜기에서 철학원을 하시는 당숙 어른을 통해 일찍부터 易을 접하고 깊게 연구한바는 없으나 한때는 이계통 밥을 먹은적이 잇는 村老 올시다.


⊙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경험이지만 당시는 그어른 에게 주로 당사주 신살론이지만 증말 귀중하게 얻어배우며 그게 천하의 다인줄 알았었는디.. 세월이 흐르며 그시절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구료...


⊙ 몇 달전에 애퓨를 알고 젊은 대표 와 서신을 몇번 교환한적이 잇는데 그때 이수라는 여기 대표가 선생님을 극구칭찬하며 지나칠정도로 소중히 말하기에 당시는 안직 젊으니 사람을 많이 안만나봐 그런가 했었지요.. 그런데 요즈음 선생님의 글을 보며 왜그리 칭찬하며 여기애퓨에서 중히여기는지 알게 되았습니다. 그간 혼자 깨닫고 좌절하기를 여러번이나 하며 혼란스러웠던 내용들이 , 막연하든 내용들이 선생님 글을 보며 그실체가 좀 잡힙니다.


⊙ 지가 가방끈이 길지는 못해 다는 못알아먹어도 선생님의 글이야말로 易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맨먼저 알아야할 중요한 것이라는것은 미련한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생같은신 분이 여기 젊은 신지식의 易인과 같이한다는것은 참말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또한 이들은 능히 선생님의 위대한 업적을 사장 시키지않고 세상에 드러낼 능력이 있고 마음가짐도 있다 보이고말임니다.


⊙ 중화를 드립니다.
선생의 머리글 참 보기좋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였지만 우리 易을 하는사람들이 좀 외골수가 많아요.. 즉 인격부터 갖추어야 하거늘 밴댕이 소갈머리처럼 좁아터진 속이나 아니면 아집으로 뭉쳐진 사람들이..혹은 한치앞도 몬보고 눈앞의작은 이익에 연연한다든가 이런경우를 숱하게 보아 왔기에 이계통에 환멸또한 느껴 온중 여기 젊은사람들과 선생님처럼 인격이 되시고 오직 일심으로 학문 연구만 하신는분들을 보니 존경스럽기 까지합니다.


⊙ 오늘 이리 글을 올린것은 선생께서 이번에 해커닝지 그쓰잘데 읎는놈들땜에 아픔이 적지않아 하시는 것같기에 힘내시라 몇자적는다는것이 좀 너절하게 길어졌습니다. 속이야 말할수읎이 상하시겄지만 고의가아닌들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인명피해 없으니 그나마당행이라 생각해야죠 살다보면 속아픈 일이야 湯火殺 을 논하지않더라도 부지기수지요.. 그냥 허허 웃으십시요..


⊙ 그러지않아도 어쩔줄몰라하는 젊은 친구들 다른분도 아닌 선생님께서 불편함을 표하시니 딱해 보입디다. 선생님의 -중화를 드립니다ㅡ 참 좋은 말입니다. 선생님의 글에 이村老 다시금 감사 드리며 담엔 글에 관한 질문으로 뵐터이니 부디 외면 마시길 바랍니다. 부디 힘드신 길이라 하여도 젊은 易人들의 정신적 지주역할에 일심이기를 바라뿐입니다.


辛巳,辛卯,戊辰 에
古木

 

⊙ 이 글은 에스크퓨처닷컴에 있던 글을 옮겼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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