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0.23 중의원리 강의
  2. 2008.10.03 대우주와 소우주의 표현
  3. 2008.05.05 5운음양-문답
  4. 2008.05.01 홀로그램-천지일월
  5. 2008.04.08 7.1.1. 천지(天地)
  6. 2008.04.08 2.1.1. 천지(天地)


제목: 강의를 듣다가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조범구 날짜: 2005.11.10. 22:45:08

1.4종류의 오행배속을 설명하시면서.....

목화토금수 天 (ex10간)

수화금목토 地 (ex12지지)

금수목화토 易 (ex 주역)

토금수목화 道(運) (ex만세력..)

으로 나눠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선생님께서 반복적으로 그려주시는 中의 그림으로 보면....

(天과 道)/ (地와 易)은 결국 같은 그림(?)상에 위치하게 되는데 왜 다른 오행의 시작을 갖게 되는 거죠?(天,道는 상생/地,易은 상극으로 짝은 맞는데 말이죠..)

2. 태극 1, 무극은 10 , 황극은 5를 설명해주시면서.....

황극이 5가되는 이유를 그냥 ...황극은 무극이 되어가는 과정이므로 무극의 절반인 5다....라고 말하면 틀린건가여?

3. 시간과 공간의 구분을 많이 해주시는데....

시간과 공간의 구분이 상대적인것 같은데 (ex物形象의 구분에서는 象은 1차원(시간개념)/ 象數라는 용어에서 象은 공간개념으로 쓰이는 것 )

음양이 상대적인건 쉽게 그림이 그려지는데...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이라는 건 쉽게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시간의 기준에서보면 공간으로 보이던것을, 다시 공간의 입장에서 보면 다시 시간의 입장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다는 건지.....

4.우주의 흐름을 시간,공간,시간,공간......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시간,공간,시공,시간,공간,시공......으로 보시는 건가여?




제목: 중의원리 강의 글쓴이: 안초 날짜: 2005.11.11. 03:19:06

1. 5행의 관점

각각 5행이 시작이 다른 것은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하나의 관점으로 각각의 우주를 설명하지만, 동양학은 하나의 우주에 각각의 관점으로 설명합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겁니다.

5행이란 5가지 흐름을 말합니다. 즉 시간의 1차원적 흐름이지요.

그런데 위 흐름은 마치 전기가 흐르기 위해서는 반대로 전자가 흘러야 하는 것처럼 순역으로 흐릅니다. 이것이 바로 상생이고, 상극입니다. 그래서 상생은 목화토금수로 흐르고, 상극은 수화금목토로 흐릅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토금수목화, 금목수화토의 흐름도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주의 흐름을 4가지 관점에서 바라본 것입니다. 왜 4가지 관점인가하면 우리 우주는 4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즉 대시간(토), 시간(목), 공간(수), 시공(금)입니다. 그래서 중의원리는 위 4차원 관점으로 우주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과학과 접목될 단초라고 생각합니다.

2. 황극

절반이라기보다는 최대 분열 상태입니다. 돌멩이에 고무줄을 묶어서 던지면 반드시 돌아와야 하는 최대의 분열 상태 즉 반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극한 곳 이곳이 황극입니다. 그리고 無 즉 中에서 나오는 최초의 극이 태극이고, 無 로 들어가는 최고의 극이 무극입니다.

3. 음양

중의원리에서 시간, 공간이라는 표현은 과학과 접목하고 현대인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기 위한 표현이지, 실제 원전의 표현은 아닙니다. 이것을 고전으로 바꾸면 음양 혹은 체용이 되겠지요. 음이 공간, 양이 시간...

4. 천지

우주의 흐름은 음양 음양...입니다. 즉 천지 천지...입니다. 그러므로 시간공간 시간공간...입니다. 그런데 위 음양의 만남 중에서 시공을 만들어 내는 것도 있습니다. 마치 남녀 남녀가 만나다 보면 애기가 나오듯이 그것이 바로 人이며 시공입니다.

좋습니다.

운기학 강의는 위 중의원리 관점이 정말 그런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2005.11.11.

안초




제목: re: 추가질문 몇개.... 글쓴이: 조범구 날짜: 2005.11.17. 02:00:57

답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추가 질문 몇개 더 올립니다..^^

1.氣가 뒤틀리는 모양으로 움직인 다는게 잘 이해가 안갑니다. 8자모양으로(뫼비우스 띠처럼)계속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왜 태양의 움직임처럼 둥글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중간에 한번 뒤틀리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2.5행의 색깔배속에서... 水의 색깔배속이 검정(대우주),파랑(소우주)으로 되는 것좀 다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3. 본중말(공간) &시중종(시간) 에서..왜 본(공간)&중(시간)이 중요한지 정확히 이해가 안가네요...(대충 그럴 수도 있겠다 느낌이 오는정도...-_-;)

4. 양명설명하시면서 "떨리는 것...."이런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제목: re: re: 추가질문 몇개.... 글쓴이: 안초 날짜: 2005.11.17. 12:34:19

열심히 하시는군요.

1. 기의 모양

기는 회전하는데 그 회전 모양이 뫼비우스띠처럼 꼬이면서 8자 모양으로 회전합니다. 혹시 하루살이나 모기떼 들이 용오름처럼 회전하는 것을 보셨는지 모르는데, 실제 8자 모양을 하고 회전합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단순한 회전 움직임을 태음이 끈어주기 때문에 그런 모양이 나온다고 봅니다. 또 그래야 中土라는 중심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2. 검정(대우주),파랑(소우주)

원전에 수화금목토의 색이 모두 배당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정색은 배당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배당하기 위해 빛이 없는 곳 즉 위 5행의 바탕이 검정색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넘 신경 쓰지 마십시오. 어디 원전에 배당된 말이 아니고 제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더 이상 강조해서 강의하는 내용도 아닙니다.

3. 본중말 시중종

시간, 공간, 시공의 관점에서, 인간은 상대적인 공간으로 판단합니다. 즉 두가지를 저울에 올려놓고 비교 측정하는 방법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공간관점에서는 보이는 근본이 가장 중요하므로 본이 중요하고, 시간관점에서는 보이는 중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로 3음3양과 4상에서 궐음(공간본), 양명(시간중)만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경락은 위 3음3양에 배당되어 있으니, 그 중요성은 말할 것이 없겠지요.

4. 양명

위 양명의 명의 한자가 明입니다. 즉 밝힌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한자를 아무 곳이나 쓰겠습니까. 위 3음3양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고 실제로 많은 응용학에서 이것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양명은 3음3양 중 핵심이라는 정도만 알고 지나가면 나중에 꼭 필요할 때가 있을 겁니다.

2005.11.17.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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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좀 드립니다 글쓴이: 주주 날짜: 2005.04.29. 17:29:56

오운육기에서요..

한동석.우주변화원리에서는 오운을 천간으로 보고 육기는 지지로 보던데

황제내경에서는 반대로 오운을 지지로 육기를 천간으로 본 차이점이

왜 다른가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여..



제목: 대우주와 소우주의 표현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4.29. 18:00:14

좋은 질문 하셨습니다.

대우주ㅡ 소우주에 대한 표현입니다.

즉 대우주는 양음이고, 소우주는 음양입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3양3음이라고 하고, 소우주는 3음3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간지이고, 소우주는 지간입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운기6기이고, 소우주는 6기운기입니다.

참고로 황제내경 자체에서도 천지가 바뀐 경우가 있는데, 위와같이 대우주 소우주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안초



제목: 답변 고맙읍니다 글쓴이: 주주 날짜: 2005.05.01. 15:16:21

답변주심에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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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운음양-문답

강의를 듣다가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5.11.10. 22:45:08

1.4종류의 오행배속을 설명하시면서.....
목화토금수 天 (ex10간)
수화금목토 地 (ex12지지)
금수목화토 易 (ex 주역)
토금수목화 道(運) (ex만세력..)
으로 나눠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선생님께서 반복적으로 그려주시는 中의 그림으로 보면.... (天과 道)/ (地와 易)은 결국 같은 그림(?)상에 위치하게 되는데 왜 다른 오행의 시작을 갖게 되는 거죠?(天,道는 상생/地,易은 상극으로 짝은 맞는데 말이죠..)

2. 태극 1, 무극은 10 , 황극은 5를 설명해주시면서.....
황극이 5가되는 이유를 그냥 ...황극은 무극이 되어가는 과정이므로 무극의 절반인 5다....라고 말하면 틀린건가여?

3. 시간과 공간의 구분을 많이 해주시는데....
시간과 공간의 구분이 상대적인것 같은데 (ex物形象의 구분에서는 象은 1차원(시간개념)/ 象數라는 용어에서 象은 공간개념으로 쓰이는 것 ) 음양이 상대적인건 쉽게 그림이 그려지는데...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이라는 건 쉽게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시간의 기준에서보면 공간으로 보이던것을, 다시 공간의 입장에서 보면 다시 시간의 입장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다는 건지.....

4.우주의 흐름을 시간,공간,시간,공간......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시간,공간,시공,시간,공간,시공......으로 보시는 건가여?

중의원리 강의  글쓴이: 안초 날짜: 2005.11.11. 03:19:06

1. 5행의 관점
각각 5행이 시작이 다른 것은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하나의 관점으로 각각의 우주를 설명하지만, 동양학은 하나의 우주에 각각의 관점으로 설명합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겁니다. 5행이란 5가지 흐름을 말합니다. 즉 시간의 1차원적 흐름이지요. 그런데 위 흐름은 마치 전기가 흐르기 위해서는 반대로 전자가 흘러야 하는 것처럼 순역으로 흐릅니다. 이것이 바로 상생이고, 상극입니다. 그래서 상생은 목화토금수로 흐르고, 상극은 수화금목토로 흐릅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토금수목화, 금목수화토의 흐름도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주의 흐름을 4가지 관점에서 바라본 것입니다. 왜 4가지 관점인가하면 우리 우주는 4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즉 대시간(토), 시간(목), 공간(수), 시공(금)입니다. 그래서 중의원리는 위 4차원 관점으로 우주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과학과 접목될 단초라고 생각합니다.

2. 황극
절반이라기보다는 최대 분열 상태입니다. 돌멩이에 고무줄을 묶어서 던지면 반드시 돌아와야 하는 최대의 분열 상태 즉 반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극한 곳 이곳이 황극입니다. 그리고 無 즉 中에서 나오는 최초의 극이 태극이고, 無 로 들어가는 최고의 극이 무극입니다.

3. 음양
중의원리에서 시간, 공간이라는 표현은 과학과 접목하고 현대인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기 위한 표현이지, 실제 원전의 표현은 아닙니다. 이것을 고전으로 바꾸면 음양 혹은 체용이 되겠지요. 음이 공간, 양이 시간...

4. 천지
우주의 흐름은 음양 음양...입니다. 즉 천지 천지...입니다. 그러므로 시간공간 시간공간...입니다. 그런데 위 음양의 만남 중에서 시공을 만들어 내는 것도 있습니다. 마치 남녀 남녀가 만나다 보면 애기가 나오듯이 그것이 바로 人이며 시공입니다.

좋습니다.
운기학 강의는 위 중의원리 관점이 정말 그런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2005.11.11. 안초

re: 추가질문 몇 개....  글쓴이: *** 날짜: 2005.11.17. 02:00:57

답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추가 질문 몇개 더 올립니다..^^

1.氣가 뒤틀리는 모양으로 움직인 다는게 잘 이해가 안갑니다. 8자모양으로(뫼비우스 띠처럼)계속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왜 태양의 움직임처럼 둥글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중간에 한번 뒤틀리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2.5행의 색깔배속에서... 水의 색깔배속이 검정(대우주),파랑(소우주)으로 되는 것좀 다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3. 본중말(공간) &시중종(시간) 에서..왜 본(공간)&중(시간)이 중요한지 정확히 이해가 안가네요...(대충 그럴 수도 있겠다 느낌이 오는정도...-_-;)

4. 양명설명하시면서 "떨리는 것...."이런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re: re: 추가질문 몇 개....  글쓴이: 안초 날짜: 2005.11.17. 12:34:19

열심히 하시는군요.

1. 기의 모양
기는 회전하는데 그 회전 모양이 뫼비우스띠처럼 꼬이면서 8자 모양으로 회전합니다. 혹시 하루살이나 모기떼 들이 용오름처럼 회전하는 것을 보셨는지 모르는데, 실제 8자 모양을 하고 회전합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단순한 회전 움직임을 태음이 끊어주기 때문에 그런 모양이 나온다고 봅니다. 또 그래야 中土라는 중심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2. 검정(대우주),파랑(소우주)
원전에 수화금목토의 색이 모두 배당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정색은 배당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배당하기 위해 빛이 없는 곳 즉 위 5행의 바탕이 검정색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넘 신경 쓰지 마십시오. 어디 원전에 배당된 말이 아니고 제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더 이상 강조해서 강의하는 내용도 아닙니다.

3. 본중말 시중종
시간, 공간, 시공의 관점에서, 인간은 상대적인 공간으로 판단합니다. 즉 두가지를 저울에 올려놓고 비교 측정하는 방법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공간관점에서는 보이는 근본이 가장 중요하므로 본이 중요하고, 시간관점에서는 보이는 중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로 3음3양과 4상에서 궐음(공간본), 양명(시간중)만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경락은 위 3음3양에 배당되어 있으니, 그 중요성은 말할 것이 없겠지요.

4. 양명
위 양명의 명의 한자가 明입니다. 즉 밝힌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한자를 아무 곳이나 쓰겠습니까. 위 3음3양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고 실제로 많은 응용학에서 이것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양명은 3음3양 중 핵심이라는 정도만 알고 지나가면 나중에 꼭 필요할 때가 있을 겁니다.

2005.11.17.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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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천지일월

우리가 SF영화를 보면 실제 사람은 없는데 사람과 같은 모양의 영상이 움직는 것을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입체영상을 홀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또 은행카드에 보면 반짝이는 입체영상의 딱지를 붙여 놓았는데 이것 역시 홀로그램입니다. 우리 인체의 DNA 역시 위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집니다.

홀로그램은 영상은 3차원으로 복잡하게 나타나지만, 그 원리는 극히 단순합니다. 즉 하나의 기준광선과 반사되는 작용광선의 두 종류 광선으로 3차원의 물체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홀로그램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홀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것도 접촉하지 않은 본래대로 순수한 기준광선과 어떤 사건을 겪은 작용광선의 상호작용이다. 사건을 겪은 작용 광선의 역활도 중요하지만, 비교의 기준선 역활을 하는 기준광선도 무척 중요하다... 우리의 두뇌가 홀로그램의 형태로 정보를 저장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이미 나와 있다. 이러한 종류의 저장 수단이 자연계에 알려진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수단이다. 그 한 예가 우리의 염색체 안에 들어 있는 유전인자(DNA)이다. 우리의 몸의 각각의 세포 속에는 우리와 똑같은 몸을 새로 하나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다 저장되어 있다. "라고 홀로그램과 인간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적으로 볼 때...
태양(日)의 기준광선과 반사된 태음(月)의 작용광선 즉 두 종류 광선이 바로 인간을 만들어 내고 운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서는 두 종류의 광선인 태양과 태음의 움직임을 살피면 되는 것입니다.

易이 바로 이것입니다.
易은 천지일월의 中을 살피는 학문입니다. 즉 천지라는 시간(數)과 일월이라는 공간(象)의 中을 관찰하는 학문입니다.

易匪易
일부는 `정역`에서, "天地匪日月空殼 日月匪至人虛影 天地之數數日月 日月不正易匪易"(天地에 日月이 없으면 빈 껍질이요, 일월에 至人이 없으면 헛된 그림자다. 天地의 數는 日月이 數놓으니 일월이 바르지 않으면 易은 易이 아니다)라고 천지일월의 우주가 반영되지 않으면 역은 역이 아니다.

200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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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천지(天地)

天地日月日數(천지일월일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天地合德三十二 地天合道六十一 日月同宮有无地 月日同度先后天 三十六宮先天月 大明后天三十日"(천지합덕하니 32요, 지천합도하니 61이다. 일월의 宮이 같으나 없는 땅이 있고, 월일은 度를 같이 하나 후천을 먼저 한다. 36궁의 선천의 月이 후천의 30일의 日을 크게 밝히는구나)라고 천지일월을 설명한다.

- 천지3원(天地三元) -

三元(3원)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天地之理 三元 元降聖人 示之神物 乃圖乃書 圖書之理 后天先天"(천지의 理는 3원이다. 元에 성인을 내리시고, 神物로 보이시니, 하도와 낙서이다. 하도와 낙서의 이치는 후천과 선천이다)라고 3원을 설명한다.

極生(극생)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易逆也 極則反 土極生水 水極生火 火極生金 金極生木 木極生土 土而生火"(역은 거슬리니 극하면 돌이킨다. 토가 극하면 화를 낳고, 수가 극하면 금을 낳고, 금이 극하면 목을 낳고, 목이 극하면 토를 낳으니 토는 화에서 나는 것이다)라고 5행을 극생으로 설명한다.

- 천지음양(天地陰陽) -

戊己(무기)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戊位 度順而道逆 度成道於三十二度 后天水金太陰之母 己位 度逆而道順 度成道於六十一度 先天火木太陽之父"(戊位는 干支는 順하고 數는 逆하여 도수가 32도에서 성도하니 후천 수금으로 된 태음의 모이다. 己位는 간지는 역하고 數로는 順하여 도수가 61도에 성도하니 선천 화목으로 된 태양의 부이다)라고 무기를 설명한다.

- 금화5송(金火五頌) -

金火二頌(금화2송)

일부는 '정역 15일언 金火二頌'에서,"吾皇大道當天心 氣東北而固守 理西南而交通 庚金九而氣盈 丁火七而數虛 理金火之互位 經天地之化權 風雲動於數象 歌樂章於武文 喜黃河之一淸 好一夫之壯觀 風三山而一鶴 化三碧而一觀 觀於此而大壯 禮三千而義一"(우리 황극의 대도가 천심을 담당하고, 氣가 동북에서 자리를 지키니, 理는 서남에서 교환하여 통하는구나. 庚金9는 氣 차고, 丁火7은 數가 비어 있어, 금화가 서로 바뀌는 위치로 다스려서 천지의 화권을 경영한다. 풍운은 數象에서 움직이고 노래 가락은 문무에 빛이나니, 황하가 하나로 맑아지니 기쁘고, 일부가 장관이니 좋구나. 三山에 바람 부는 한 마리 학이여, 三碧을 化하는 한마리 황새여, 이것을 바라보니 大壯이고, 3천을 예하니 義가 하나다)라고 금화2송한다.

金火三頌(금화3송)

일부는 '정역 15일언 金火三頌'에서,"北窓淸風暢和 淵明無絃琴 東山第一三八峰 次第登臨洞得吾 孔夫子 小魯意 脫巾掛石壁 南望靑松 架短壑 西塞山前 白鷺飛 懶搖白羽扇 俯瞰赤壁江 赤赤白白互互中 中有學仙侶 吹筩弄明月"(북창에 청풍이 화창하니 도연명의 줄 없는 거문고로 화답하고, 東山 제일의 3,8 봉에 차례로 올라가서 나를 얻어 통찰하여 임하니, 공자가 노나라를 적다고 한 것을 뜻을 알겠구나. 두건을 벗어 석벽에 걸어놓고, 남쪽을 보니 푸른 소나무가 짧은 계곡에 걸리고, 서쪽 막힌 산 앞에는 백로가 날아든다.

느린 듯이 흰 부채를 부치며 적벽 강을 굽어보니, 붉고도 붉고 희고도 흰 것이 서로 서로 가운데 있고, 그 중에 學仙侶가 퉁소를 불며 밝은 달을 즐긴다)라고 금화3송을 한다.

壯觀(장관)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大壯과 觀은 禮와 樂을 나타내는 卦로서, 대장은 雷在天上의 천악이 굉장하지만 그 위세가 엄숙하므로 君子以하야 非禮弗履라하여 질서를 말하고, 觀은 四時 불응의 질서가 정연하지만 風行地上하므로 성인이 以하여 神道로 설교하는 교화를 말하며, 국가행정의 질서를 맡은 예와 국민심성의 교화를 맡은 樂이 서로 체용하여 둘이 아닌 하나로 一致함을 취상한 것이라 하겠다"라고 장관을 설명합니다.

鶴觀(학관)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三山一鶴은 艮의 象이요, 三碧一觀은 兌의 象이다. 여기 1학의 대인 1관의 觀은 觀雀의 관으로서 학과 통용되는 鳥名이고, 大壯의 對인 觀於此의 觀은 단순히 본다는 뜻이다. 鶴과 觀은 다같이 涉禽類에 속하며 惑山 惑澤에 樓居하여 그 비상과 거처가 有秩優雅하고 和鳴善舞하는 습성이 심히 相似함을 취상한 것이요"라고 학과 관을 설명합니다.

다양귀일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禮三千而義一은 禮의 다양성과 그 귀일성을 말하는 것이겠지만, 이것 역시 禮는 개체에 따라 그 施用이 萬殊할 것이나 樂은 만인동심 일시동화의 效가 있음을 말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다양성과 귀일성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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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천지(天地)

中天地(중천지)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六微旨大論'에서,"帝曰 初中何也 岐伯曰 所以分天地也"(황제가 묻는다. 초중은 무엇인가. 기백이 답한다. 천지가 나누어지는 소이입니다)라고 중에서 천지가 나누어진다.

- 천지(天地) -

天地中(천지중)

기백은 '황제내경 음양이합론'에서,"天履地載 萬物方生 未出地者 命曰陰處 名曰陰中之陰 則出地者 命曰陰中之陽"(하늘은 덮고 땅은 실으니 만물이 方에서 생겨납니다. 아직 땅에서 나오지 않은 것을 음처라고 命하고 陰中之陰이라고 名하니, 곧 땅에서 나온 것을 陰中之陽이라고 命합니다)라고 천지의 中에서 만물이 생긴다.

天地準(천지준)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4장'에서,"易與天地準 故能彌綸天地之道 仰以觀於天文 俯以察於地理 是故 知幽明之故 原始反終故知死生之說 精氣爲物 游魂爲變 是故 知鬼神之情狀"(역이 천지와 더불어 준하니 천지의 도를 총 망라한다. 위로는 천문을 보고 아래로는 지리를 살펴, 幽明을 알고, 始終을 돌아보니, 생사의 이론, 정기의 물건, 혼의 변화를 알게 된다. 그러므로 귀신의 情狀을 안다)라고 역과 천지를 정의한다.

天地動靜(천지동정)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내편’에서,"天生于動者也 地生于靜者也 一動一靜交而天地之道盡之矣 動之始則陽生焉 動之極則陰生焉 一陰一陽交而天之用盡之矣 靜之始則柔生焉 靜之極則剛生焉 一剛一柔交而地之用盡之矣"(하늘은 動에서 생하고 땅은 靜에서 생겨난다. 한번은 動하고 한 번은 靜하여 교류하니 천지의 도를 다한다. 動의 시작에서 陽이 생겨나고 動의 極에서 陰이 생겨난다. 한번은 陰하고 한 번은 陽하니 교류하여 하늘의 작용을 다한다. 靜의 시작에서 柔가 생겨나고 靜의 極에서 剛이 생겨난다. 한번은 剛과 한 번은 柔하여 교류하니 땅의 작용을 다한다)라고 설명한다.

天地四(천지사)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외편·상’에서,"天圓而地方 天南高而北下 是以望之如倚蓋焉 地東南下西北高 是以東南多水西北多山也 天覆地 地載天 天地相函 故天上有地 地上有天"(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며, 하늘은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아 이 때문에 바라보면 비스듬한 덮개와 같다. 땅은 동남쪽이 낮고 서북쪽이 높기 때문에 동남쪽에 강이 많고 서북쪽에 산이 많다. 하늘은 땅을 덮고 땅은 하늘을 싣고 있어 하늘땅이 서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므로 하늘위에 땅이 있고 땅위에 하늘이 있다)라고 설명한다.

裏黃(리황)

이순지는 '천문류초'에서,"天圓而動 地方而靜 天之形狀似鳥卵 地居其中 天包地外 猶卵之裏黃"(하늘은 둥글게 動하고 땅은 모나게 靜한다. 하늘의 형상은 새의 알과 유사하고 땅은 그 中에 있는데 하늘이 땅의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마치 알 속에 노른자와 같다)라고 천지를 알과 노른자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元氣(원기)

이순지는 '천문류초'에서,"元氣初分 輕淸陽爲天 重濁陰爲地"(원기가 처음 나누어질 때에 맑고 가벼운 양은 하늘이 되었고, 무겁고 탁한 것은 땅이 되었다)라고 원기가 輕淸重濁으로 나누어졌다고 한다.

- 3천2지(三天二地) -

三天地(삼천지)

기백은 '황제내경 영추 本臟論 제47편'에서."岐伯對曰 窘乎哉問也 五臟者 所以參天地 副陰陽 而連四時 化五節者也"(기백이 대답하였다. 물으심이 깊으십니다. 5장은 3천지를 소이로 음양에 부응하여 4시에 연하여 5절로 화합니다)라고 5장은 3천지를 소이로 음양, 4시, 5절로 화한다.

參天兩地(삼천양지)

공자는 '주역 설괘전 제1장'에서,"參天兩地而倚數"(3天2地해서 숫자를 부친다)라고 參天兩地를 설명합니다.

三天兩地(3천양지)

일부는 '정역 11일언'에서,"一三五次度天 第七九次數地 三天兩地"(1,3,5次는 하늘이고, 제7,9 次數는 땅이니, 셋은 하늘이요 둘은 땅이다)라고 3천2지를 설명한다.

先後天地(선후천지)

일부는 '정역 일극 체위도수'에서,"先天 三天兩地 后天 三地兩天 子寅午申 先天之先后天 丑卯未酉 后天之先后天"(선천은 3천2지이고, 후천은 3지2천이다. 자인과 오신은 선천의 선천과 후천이다. 축묘와 미유는 후천의 선천과 후천이다)라고 선후천을 설명한다.

倚數(의수)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외편·하’에서,"參天兩地而倚數 非天地之正數也 倚者擬也 擬天地正數而生也"(三天兩地는 倚數이지 천지의 正數가 아니다. 倚는 모방한다는 뜻이다. 천지의 정수를 모방해서 생겨난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三二之合(삼이지합)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凡數之始一陰一陽而已矣 陽之象圓 圓者徑一而圍三 陰之象方 方者徑一而圍四 圍三者以一爲一 故三其一陽而爲三 圍四者以二爲一 故兩其一陰而爲二 是所謂參天兩地者也 三二之合 則爲五矣 此河圖洛書之數 所以皆以五爲中也"(무릇 數의 시작은 한 개의 陰과 한 개의 陽에서 비롯될 따름이다. 양의 모습은 둥근데 둥근 것은 지름이 1이고 둘레가 3이다. 음의 모습은 네모난데 네모난 것은 지름이 1이고 둘레가 4이다. 둘레가 3인 것은 하나를 1로 하므로 그 한 개의 양을 셋으로 하니 3이다. 둘레가 4인 것은 두 개를 1로 하므로 그 한 개의 음을 둘로 하니 2이다. 이것이 이른바 3天2地라는 것이다. 3과2의 합은 곧 5가 된다. 이것이 하도 낙서의 수는 모두 5를 가운데로 하는 까닭이다)라고 3天2地를 설명한다.

三同二異(삼동이이)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其數與位 皆三同而二異 蓋陽不可易而陰可易 成數雖陽 固亦生之陰也"(그 數와 자리에서 3은 같고 2는 다르다. 대개 陽은 바꿀 수 없고 陰은 바꿀 수 있다. 成數는 비록 양이나 본래 고정되었고 또한 생하므로 음이다)라고 3양2음을 설명합니다.

태극북극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體의 移動과 地軸의 傾斜'에서, "우주의 본체를 상징적으로 太極이라고 하지만 이것을 실질적으로 말하면 北極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태극운동이 3천양지운동을 한다는 말은 바로 北極이 3천양지운동을 할 요인을 지니고 있기 때문인데 그것은 북극의 경사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북극이 경사졌다는 말은 북극이 우주의 본체이기 때문에 日月星辰 이하의 만물이 모두 북극의 영향에 의해서 경사질 수밖에 없으며, 또한 북극 자체가 이와 같은 조건 때문에 3천양지작용을 하고 있으므로 5星의 변화작용과 또한 그와 같은 氣運을 지구에 수상하는 것이므로 지구에 있는 만물들도 다 각각 그와 같은 소우주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라고 태극과 북극의 경사를 설명합니다.

북극이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體의 移動과 地軸의 傾斜'에서, "우주가 3天兩地運動이나 혹은 3地兩天運動을 하게 되는 것은 우주의 본체인 北極의 이동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 바 이것은 북극이 그와 같은 이동요인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천지개벽과 같은 대변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즉 이것은 본체가 兩面性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눈을 크게 뜨고 日月世界의 운동 상태를 살펴보면 1개월간에 태양은 약30.5도나 운행하는데 달은 약29.5도밖에 운행하지 못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선천의 3천양지운동 때문에 陽尙有餘 陰尙不足하는 象을 日月이 노출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북극이동을 설명합니다.

황금분활

마이클 슈나이더는 '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 재생'에서, "이 비의 극한값은 수 백 년 동안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왔다. 그 중에는 ‘황금’, ‘신성한’, ‘신과 같은’을 포함해 최고의 경의를 표시한 이름들이 많다. 그 이상은 바로 생명의 이상적인 균형인 ‘황금 분활(golden mean; 이 영어 단어에는‘황금의 중용’이란 의미도 있음)’이다. 현재 황금 분활은 그리스 문자 Φ(파이)로 나타내는데, 이것은 20세기에 들어와 그리스의 조각가 피디아스(phidias)를 기리기 위해 그렇게 정해진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 2경(經)7위(緯) -

綱紀經緯(강기경위)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에서,"天四地六 天五地五 天六地四 天地之度 數止乎十 十紀二經 五網七緯"(천4지6이고, 천5지5이고, 천6지4이다. 천지의 법도는 數가 10에서 머무른다. 10은 기요 2는 경이다. 5는 강이요 7은 위이다)라고 紀(10己), 綱(5戊), 經(2天) 緯(7地)를 설명한다.

奎壁角軫(규벽각진)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丹天之氣 經于牛女戊分 天之氣 經于心尾己分 蒼天之氣 經于危室柳鬼 素天之氣 經于亢昻畢 玄天之氣 經于張翼婁胃 所謂戊己分者 奎壁角軫 則天地之門戶也 夫候之所始 道之所生 不可不通也"(단천의 기에는 우와 여가 戊의 분도를 經하고, 금천의 기에는 심과 미가 己의 분도를 經하며, 창천의 기에는 위, 실, 유, 귀가 經하고, 소천의 기에는 항, 저, 앙, 필이 經하며, 현천의 기에는 장, 익, 누, 위가 經합니다. 이른바 戊己의 분도는 규, 벽, 각, 진으로 천지의 문호입니다. 무릇 候의 시작은 道가 생기는 것으로 통하지 않음이 없습니다)라고 5행의 化運이 천상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經緯(경위)

장개빈은 '황제내경 영추 위기행편 주해'에서,"天象 定者爲經 動者爲緯 子午當南北二極 居其所而不移 故爲經 卯酉常東升西降 列宿周旋無已 故爲緯"(천상에서 定은 經이고 動은 緯이다. 子午는 南北 2극으로 마땅함이 있어 머물러 이동하지 않아 經이라 하며, 卯酉는 東은 오르고 西는 내려서 상서로움이 있다. 펼쳐진 28수로 주선할 뿐이므로 緯이라고 한다)라고 경위를 설명한다.

經星(경성)

‘天象列次分野之圖’에서,"分度形名 經星常宿"(분야도수의 형태에는 이름이 있고, 경성은 항상 宿가 된다)라고 설명한다.

經緯(경위)

율곡은 ‘天道策自警文’에서,"衆星隨天行 而不能自運 故謂之鍵 五星隨時各現 而不隨天行 故謂之經 一則有常次 一則無常度 言其大槩 則天爲之經 而五星爲緯矣"(대중적인 별은 하늘을 따라 행하며 스스로는 움직일 수 없어 鍵(열쇠)이라 한다. 5성은 때를 따라 각각 보이니 하늘을 따라 행하지 않으므로 緯(씨)라 한다. 하나는 정해진 차례가 있고 하나는 정해진 궤도가 없다. 그 대강을 말한다면 天은 經이 되고 5星은 緯가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經緯(경위)

김수길,윤상철은 '천문류초' 공역에서, "木의 정기가 모인 것을 세성(목성), 火의 정기가 모인 것을 형혹(화성), 土의 정기가 모인 것을 진성(토성), 金의 정기가 모인 것을 태백(금성), 水의 정기가 모인 것을 진성(수성)이라고 한다. 이 다섯은 다 하늘 오른쪽을 돌아 28수를 순회하는데, 28수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28수를 經으로 보고 오성을 緯로 본다"라고 5성의 경위를 설명합니다.

- 5강(綱)10기(紀) -

綱紀(강기)

황제는 '황제내경 음양응상대론'에서,"陰陽者 天地之道也 萬物之綱紀 變化之父母 生殺之本始 神明之府也 治病必求於本"(음양이란 천지의 道이고, 만물의 강기이고, 변화를 일으키는 부모이고, 살리고 죽이는 本始이다. 神明이 깃들인 府로 治病은 반드시 本에서 구한다)라고 음양을 정의한다.

正紀(정기)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원정기대론'에서,"至哉聖人之道 天地大化 運行之節 臨御之紀 陰陽之政 寒暑之令 非夫子孰能通之"(지극 하도다 성인의 道여! 천지의 큰 化, 운행의 節, 임어의 紀. 음양의 政, 한서의 令을 그대가 아니고 누가 통달 할 수 있겠는가)라고 節, 紀, 政, 令를 적시한다.

天網(천망)

노자는 '노자 제73장에서,"天網恢恢 疏而不失"(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 성긴듯하나 놓치는 것이 없다)라고 하늘의 그물을 설명한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