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조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0.28 운이 무엇인지요
  2. 2008.03.30 초기조건의 의존성-사주
  3. 2008.03.28 月令의 택지향(宅之向)
  4. 2008.03.28 나비효과-월령의 향


제목: 운이 무엇인지요 글쓴이: 운명 날짜: 2006.04.27. 01:21:31

운이 무엇인지요. 정말 존재할까요.

그럼 사람 사는 재미가 없지 않아요.

노력이 너무 무의미할 것 같아요.

질문이 넘 어려운 것 같으니 답변 주시지 않아도 괞찮아요.




제목: 1D의 運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4.27. 07:32:21

우리가 인식하고 사는 세상은 3D입니다.

모든 것을 눈으로만 인식하고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보이는 것이 바로 아는 것입니다. I see... 이것은 영어에서 극명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볼 수 없어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1D, 2D의 세상이 존재할까요. 존재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1D, 2D의 세상이 존재합니다. 위 1D의 세상을 그린 도구가 甲子이며, 2D의 도구가 卦爻이며, 3D의 도구가 象數입니다.

그런데 運이라는 것은 위 1D甲子에서도 소우주의 흐름을 말합니다. 한자를 파자해 보아도 소우주+차(車)+흐름을 표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위 소우주 흐름에는 향이 정해집니다. 즉 북경에서 나비가 펄럭이면 뉴욕에서 태풍이 분다는 카오스의 나비효과처럼 향이 정해집니다. 위 향이 정해지는 초기조건 즉 빅뱅을 하고 태어난 생년월일을 초기조건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위 초기조건이 인생의 모든 것일 수 없습니다. 즉 1D의 필요조건일 뿐입니다. 나머지 충분조건에 의한 3D의 필충조건은 나의 노력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그렇다고 위 3D가 1D를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의 노력이란 위 1D를 무시한 노력이란 존재할 수 없고, 위 1D의 흐름에 따르는 노력만이 의미가 있습니다. 즉 順天者는 興하고 逆天者는 亡합니다. 이것이 우리 동양사상이며,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위 1D의 運에는 반드시 질병, 운명, 궁합이 있게 마련이고, 위 1D에서 2D, 3D를 확인하는 것을 지지닷컴에서는 문진확인이라고 합니다.

이해되시겠는지요.^^

2006.4.27.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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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조건의 의존성-사주


카오스이론에 의하면, 초기조건의 의존성이라는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가 뾰족한 연필을 어떤 점에 세운다고(立) 가정할 때, 그 연필은 반드시 쓰러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디로 쓰러지는 지, 어떻게 미리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연필을 세우는 초기에, 이미 어느 방향으로 쓰러진다는 것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카오스이론에서는 초기조건의 의존성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생명이 우주라는 어떤 점에서 탄생된다고(立) 가정할 때, 그 생명은 반드시 우주의 어디론가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생명 역시 위 초기조건의 의존성처럼 인간이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마도 생명이기에 위 연필과 다르다고 부정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易에서는 생명이 탄생되는 위 초기조건을 사주라고 합니다.

운명과 노력은 다릅니다.
노력 없는 命은 자기의 운명을 다할(盡) 수 없습니다.

2000-09-25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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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令의 택지향(宅之向)


月令에서 택지향(宅之向)의 의미? 이선종 05/06/27 13:12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한 감을 잡지 못해 헤맸습니다. 현재 아는 대로 말씀을 올려 봅니다. 月令을 家宅에 비유하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가택이 어디로 향하느냐! 이것을 門으로 표현하여 천간에 투출한 지장간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寅월에 암장(戊丙甲-門)된 것 중에서 천간에만 투출이 되면 門은 일단 왕성하다고 본다. 즉 천간에만 있으면 門은 왕성하다.

첫째, 戊 의 투간(門-왕성)으로 문은 왕성하지만 지지는 월령(戊-여기)에 여기로 암장되어 있어서 지지-쇠약으로 본다. 결국 사령신으로는 미흡함.

둘째, 丙의 투간(門-왕성)으로 문이 왕성한데, 지지는 월령(丙-중기)이 初春의 언 나무뿌리를 따뜻하게 하여 돕고 木이 왕성하게 되니 지지도 왕성하다고 한다. 결국 사령신으로 적합.

셋째, 水木의 투간이면 門(壬이나 乙)은 왕성하다고 하나 지지(水는 없고, 寅-어리다.)는 쇠약하다고 한다. 결국 사령신으로 미흡하다.

넷째, 甲이 투간되었다면 門과 지지(寅)가 모두다 왕성하다고 하여 사령신으로 적합하다.

저는 투파론자가 주장하는 천간의 중요성을 똑 같이 인정합니다. 다만 지지의 도움을 받지 못한 천간은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아서 지지에 있는 것만도 못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지에만 있는 神은 천간으로 투출되지 못하면 생동감 있게 작용을 못하므로 천간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요컨대, 일주-體만 알고 용신을 운용하는 것보다 월령에서 格을 찾고, 그것이 體가 되는데, 이것은 체상(體狀)의 준말이다. 똑같은 방법으로 월령에서 투간된 것 중에서 가장 튼튼한 것을 사령神인 동시에 용신으로 구하면 이상적이다.

만약 월령이 재성이나 관성, 식상성이 사령하고 신약사주이면 인성이나 비겁 중에서 용신을 구하면 되며, 신강사주는 사령신 중에서 강한 것을 용신으로 하면 된다.

오늘은 이상 줄입니다.

이선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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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안초 05/06/27 17:19

북경의 나비가 펄럭이면 뉴욕에서 폭풍이 분다는 나비효과는 현재 최고 물리학인 카오스이론의 별칭입니다. 생명의 초기조건인 4주가 운명의 向이 된다는 논리는 나비효과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비효과는 명리학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과학적 근거입니다.

카오스이론에서 모든 사물은 초기조건에 의존(向)해 펼쳐진다고 합니다. 생년월일시 역시 월령에서 초기조건의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申)집니다.

向神
경도는 '적천수'에서, “月令提綱之府 譬之宅也 人元用事之神 宅之定向也”(월령제강의 府는 宅과 같고, 인원용사의 神은 宅의 向을 정한다)라고 신(神)을 향(向)이라고 설명한다.

神申(신신)
소길은 ‘5행대의’에서, “一解云 神申也 萬物皆有質 *屈而不申 神是淸虛之氣 無所擁滯 故曰申也”(일해에서 말하기를 신은 펼치는 것으로, 만물은 모두 질이 있어 구부려 펼치지 못하고 속이지만. 신은 맑고 허한 기로서 끌어안아 머무름이 없으므로 펼침이라고 한다)라고 神은 펼침이라고 한다.

월령용신은 월령에서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집니다. 이것은 카오스이론으로 입증되며 카오스이론을 인정하는 학자는 그 누구도 월령의 向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단지 미신이라는 인식의 문제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어찌 서양의 초기조건의 의존성(나비효과)은 첨단과학이며, 동양의 초기조건의 의존성(월령의 向)은 미신일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주해서를 보면 월령이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진다는 의미로 쓰인 글은 없습니다. 즉 이미 핵심을 벋어난 주해이며, 학문을 와전시킨 역적입니다. 따라서 이런 주해자를 천재라고 부르며 형성된 현대명학은 이미 핵심을 벗어난 창작품에 불과합니다. 진리를 창작품으로 만든 역적을 비롯한 현대명학자는 반성해야 합니다.

2005.6.27.
안초

skintonic
나비효과의 초기조건이란 어떤 특정한 현상의 발생에 대한 초기의 동기 유발인자에 관한 이론이라고 보심이 더 정확한 이해라 생각이 됩니다. 2005/06/27 19:52

skintonic
안초님의 말씀중에 '생명의 초기조건인 4주가 운명의 向이 된다는 논리는 ..' 과 '생년월일시 역시 월령에서 초기조건의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申)집니다. ' 의 논리에서 생각해 보면... 2005/06/27 19:54

skintonic
제 생각은 기본적으로는 맞는 말이나 제가 제시한 나비효과에 연관지어 생각해 보면 이후의 어떤 특정한 사건에 관해 생각해 볼 때는 초기 조건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훨씬 다양해 질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요? 2005/06/27 19:56

이미경
이론을 현실로 현실화하신, 자부심이 꽤나 강한 자부심을 만든 듯 합니다. 왜 우주의 모든 사물을 자신의 시선으로만 보시는지 안타까움만 느끼는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 2005/06/28 00:29

이미경
사람에게 맞춰서 생성된 게 사주라 하지만 인체에만 국한된 것은 아닌 듯 싶은데요... 고참으로서 조금은 무게가 없지 않은가 싶고, 독선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2005/06/28 00:29

이미경
통신... 이렇게 말로서 상대를 지적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위대한 인간이라 느낍니다. 월령이 왜 필요하고 일지가 왜 필요합니까... 그저 우리는 선각의 생각을 겨우 읽고 있는 한참 후배들인걸요.. 너무 왈가불가 안했으면 어떨까요? 그러면 또 발전이 없나요? ^^;; 불만이 있으면... 에휴... 먼저 태어날껄... 싶네요 2005/06/28 00:37

안초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학문적 논리와 근거로 하세요. 이미경님이 저의 인간성을 평할 자리가 아닙니다. 2005/06/28 00:54

이미경
인간성을 논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제 느낌을 얘기한 것입니다. 기분나쁘시다면 용서하십시요... 선배님. 삭제하시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느낌도 적지 못한다면 어찌 여기가 우리들 마음의 장소이겠습니까... 가볍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늙는게 인간아닐까요... 2005/06/28 01:41

skintonic
이미경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떤 정의나 사건도 보는 이의 관접에 따라 이현령비현령식의 논리의 전개는 얼마든지 가능하니깐요.. 2005/06/28 09:34

이선종
안초님, 저도 님의 생각에 공감하는 바 있으면서도 답답함을 금할 수가 없어요. 임철초 님이나 서락오님은 대학자이며, 그 정도의 주해서를 해 놓았기에 우리가 도움을 받고 있어요. 후학들이 존경하는 분을 역적이란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2005/06/28 11:29

이선종
그 분들이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후학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책으로 내 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그 분들을 비판해서 나은 것이 무엇이 있다고 보십니까? "적천수"에는 명조가 없고 이론만 있는데, 임철초 선생이 이론과 실지 사례를 모은 것을 아시나요? 2005/06/28 11:34

안초
후학이 존경하는 건 업적을 인정해서가 아니라 따라하는 것이며 이선종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상은 그 반대인 걸 밝히는 겁니다. 얼마나 시간이 있을지 모르지만... 모름지기 학자는 진리를 밝혀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것 옳고 저것 옳은 것이 아니라... 2005/06/28 12:20

안초
역적이 싫으면 논리와 근거로 반론을 피십시오. 모름지기 학문은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며, 진리는 결코 이것저것이 아닐 겁니다. 그리고 임철조부터 시작된 임상은 업적이 아니라, 큰 죄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이것을 밝힐 것입니다. 2005/06/28 12:27

skintonic
여러군데서 모은 이론들을 가지고 비판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비판서라도 하나 내놓고 공개적으로 한번 비판을 해보시지요? 2005/06/28 12:28

skintonic
실제 임상에서 취한 명조를 가지고 조목조목 비판을 해보시고 안초님의 이론을 주장함이 옳지않겠습니까? 2005/06/28 12:29

skintonic
태생부터가 음양과 오행과 같이 형이상학적인데 근거를 둔 학문인 명리이론을 검증하는 작업은 실제 임상에서의 명조를 가지고 논할 때 진정한 그 가치를 인정받는게 아닐까요? 2005/06/28 12:32

이선종
명리학 자체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잘못만 보일 것입니다. 어느 학문이나 찬반은 있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긍정적으로 보고 선각자들이 부족한 면이 보이시거든 더 좋은 연구서를 내 주십시오. 여러분들. 2005/06/30 16:46

원종이
안초님,참으로 궁금증을 유발켜 하시는 분이군요,카오스라.......한의사 물리학교사,,,등을 많이 거론하시면서 역학인들을 매도함을 느낌은 저의 좁은 소견일까요? 2005/07/05 01:50

원종이
얼마나 대단한 이론을 정립하신지 모르지만 선학자들과 현 명학을 하시는 분들에 대하여 너무 하시는 것이 아니지요?이론을 제기 하시라 하여는데.....글쌔요 닫힌 마음으로 남의것을 받아들리수 있을는지..? 2005/07/05 01:54

장수
천상천하 유아독존 2005/07/06 21:38

이선종
현재 명리학의 기본서로서 임철초 선생의 '적천수천미'는 명리학을 어느 정도 안다고 하는 사람은 다 인정할 것입니다. 물론 내 맘에 딱 들 수는 없겠지만... 한의사들 앞에서 이것을 부정하면 그들이 명리를 미신이라 하지 않을지!! 심히 우려됩니다. 2005/07/11 10:37

이선종
'적천수'의 부족한 면을 '적천수천미'에서는 알기 쉽게 주해하고 그것을 입증하고자 일일이 사례를 든 명조라는 사실을 안 분이라면 임철초 선생을 욕하지는 않을 게요. '적천수천미'는 읽을 때마다 맛이 다르며, 그곳에서 진리가 발견됨을 왜 모르시요. 2005/07/11 10:44

능소화
제가 보기에 안초님은 명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에 입각하여 바로 세우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2005/07/21 09:37

푸른하늘 : 카오스이론(나비효과)으로 보면 매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하며. 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지.. 결국 매 순간 순간이 삶의 갈림길입니다. 바른 길로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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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월령의 향


북경의 나비가 펄럭이면 뉴욕에서 폭풍이 분다는 나비효과는 현재 최고 물리학인 카오스이론의 별칭입니다. 생명의 초기조건인 4주가 운명의 向이 된다는 논리는 나비효과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비효과는 명리학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과학적 근거입니다.

카오스이론에서 모든 사물은 초기조건에 의존(向)해 펼쳐진다고 합니다. 생년월일시 역시 월령에서 초기조건의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申)집니다.

向神
경도는 '적천수'에서, “月令提綱之府 譬之宅也 人元用事之神 宅之定向也”(월령제강의 府는 宅과 같고, 인원용사의 神은 宅의 向을 정한다)라고 신(神)을 향(向)이라고 설명한다.

神申(신신)
소길은 ‘5행대의’에서, “一解云 神申也 萬物皆有質 *屈而不申 神是淸虛之氣  無所擁滯 故曰申也”(일해에서 말하기를 신은 펼치는 것으로, 만물은 모두 질이 있어 구부려 펼치지 못하고 속이지만. 신은 맑고 허한 기로서 끌어안아 머무름이 없으므로 펼침이라고 한다)라고 神은 펼침이라고 한다.

월령용신은 월령에서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집니다. 이것은 카오스이론으로 입증되며 카오스이론을 인정하는 학자는 그 누구도 월령의 向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단지 미신이라는 인식의 문제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어찌 서양의 초기조건의 의존성(나비효과)은 첨단과학이며, 동양의 초기조건의 의존성(월령의 向)은 미신일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주해서를 보면 월령이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진다는 의미로 쓰인 글은 없습니다. 즉 이미 핵심을 벋어난 주해이며, 학문을 와전시킨 역적입니다. 따라서 이런 주해자를 천재라고 부르며 형성된 현대명학은 이미 핵심을 벗어난 창작품에 불과합니다. 진리를 창작품으로 만든 역적을 비롯한 현대명학자는 반성해야 합니다.

20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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