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2011.12.18 00:40:39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나면 받은 충격에서 미처 깨어나지 못해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아! 저래서 天人合一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로구나" "해의 위치 변화를 관찰하면서 5행이 도출된 것이구나!"

그동안 눈에 익숙한 기본 개념들이지만 어떻게 해서 이루어진 것이며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인지

근본을 파헤치면서 쉬운 말씀으로 설명해주셔서 저같은 초심자도 고개를 끄덕일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펼쳐 보여주신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나도 멀지만

새롭게 사물을 바라볼수 있는 눈을 뜰수 있도록 해주신 선생님의 가르침 때문에 희망을 갖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왜?"라는 물음을 항상 던질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강의를 다시 반복해서 들으면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할수 있게 될것이라 여겨집니다만

강의 도중에 언급하신 현대 물리학에서부터 운기, 주역, 정역에 이르기까지 공부할 것들이 많아 마음이 바빠집니다.

그렇지만 그많은 공부들도 선생님께서 어떤 눈을 가지고 어떻게 구조를 파악하면서 접근할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신 덕분에 어려운 공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해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지지닷컴을 알게 된것은 우연히 어떤 분으로부터 통증잊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는 말을 들어서였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으로는 활용할수 없는 것이었지만 개발자가 누구인지 궁금해 검색하다가

뜻하지 않게 귀인을 만나 소중한 가르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고생하시면서 깨우치신 바를 선뜻 아무런 조건없이 모두 공개해 후학들을 이끌어주시는

큰 마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통증잊어라는 것도 선생님께서 강의를 통해 전해주신 지혜의 근본 원리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 여겨져

원리를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수 있도록 구체화시켜 나가시는 모습에 감탄할 뿐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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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합일
2011.09.25 16:13:17

 

우연히 한의신문에 난 시간의학 강의 광고를 보고 시간이란 말에 묘한 매력이 끌렸지만 또 그렇고 그런 강의가 아니겠나하는 생각이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귀납이 아닌 연역을 주장하는 것이라던지 원전에 집중한다던지 하는 것에서 신뢰가 생겨 다음 카페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서 이건 충격이라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한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먼저 선생님의 말씀처럼 참된 진리를 깨친 사람은 초등학생에게라도 미적분을 설명할수 있도록 쉽게 설명할 수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게 평소의 제 생각이었는데 중의 원리는 거대한 우주의 이치를 도식적으로 아주 쉽고 설득력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물론 이것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이고 앞으로 선생님의 다른 실용적인 강의를 또 듣고 깊이 공부해 보고 현실에 적용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대단한 사건인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진솔한 태도에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인간은 저마다 자기가 잘 났나고 생각하고 나는 얼마를 벌었고 과거에 뭐를 했고 하는 세상에서 이 공부를 하면서 겪어 오셨을 험난한 길을 제가 알 지는 못하지만 가슴으로는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그만 발견하나에도 인색하여 숨기고 아끼고 치부와 명예 기타의 변명을 일삼는 세태에서 이러한 대단한 이치를 어떠한 명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럼없이 공개하신 그 도량에 경외의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선생님의 학문에 인연이 되어 첫발을 내딛게 된 시점에 마음을 가다듬고 한 발 한 발 걸어가 보겠습니다.

앞으로 또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 지 모르겠으나 선생님이 말씀하신 원리에 따라 우주와 한 몸이 되어 살아 보고 싶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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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군웅보
2010.05.04 00:02:06

 

어느 누구나 느끼는것 이겠지만,인간으로 살아간다는게 항상 즐거움만이 있는것이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남과 다투기도하고,또 남을원망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기도 합니다.
또,그러한일이 반복되다보면,"인간이 뭘까..?산다는게 뭐지..?"하는 생각들을 하게됩니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어디로 가는걸까?"라는 생각도 하고사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문점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조금은 알게 된것이 참으로 행운이 였습니다..

周易,正易,內經..등 동양학의 모든 학문을 기반으로 한 가르침은 필부인 저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아..우주가 저렇게 움직이고,또 인간은 어디의 영향을 받고 살아가는구나.. 또한,인간이 왜 인간인지 도 알게 되었으며,어떻게 사는것이 하늘의 이치에 맞는것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다른것은 몰라도 선생님의 강의는 꼭 들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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