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2.29 기초
  2. 2008.12.25 취산, 합성

기초

운기자평(명리)/개념 2008. 12. 29. 20:06



제목: 기초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4. 15:33:08

네. 답변 잘 들엇습니다.

>상화란 氣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주는 뫼비우스띠(∽) 형태로 움직입니다. 상화가 寅에서 발산하고, 申에서 수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멸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에너지보전법칙에 의해 에너지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단지 취산할 뿐입니다.

네. 소멸이 아니라 취산이라는 말씀 잘 알겟습니다.

그런데 제 질문의 요지는 인신소양상화가 다른 육기와는 다르냐는 것이엇엇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좀 더 정확히 바꾸자면 인신소양상화만 취산이 잇는지요? 인에서부터 취해서 신에서부터 산한다면 인묘진사오미신 모두 취한 상태가 되고 신에서부터 산이 되어 흩어지는데 다른 육기들 사해궐음풍목이나 진술태양한수 또한 위와 같은 취산개념에 적용되는지요?

다른 육기는 취산 개념이 아니라면 그것은 상화가 무근지화라서 그런 것인지요?

>“예를들어 4주의 지지에 인목이 잇으면 이것은 대우주로는 목인데 소우주로는 소양 상화로써 작용하는 것인지요?”

4주는 합성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천간에 갑목도 있고 갑토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지지에 寅申 충도 있고, 寅의 지장간 무병갑도 있고, 인오술의 火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합성해서 판단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단 하나의 오차라도 있으면 빵점입니다.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공부가 아닙니다. 아는 만큼만 천천히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충. 합. 형. 등으로 말씀하신 합성으로 해석되야 함은 당연히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고수들의 단계일 것이고 저는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여쭤본 것이엇습니다.

제 질문은 소우주의 4주에 잇는 천간과 지지를 방위오행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오운이나 육기로 봐야하는지가 궁금햇습니다.

물론 합충 같은 합성이라는 가정 없이 말이지요.

예를들어

XXX갑

XXX인

이 천간의 갑이 갑토냐 갑목이냐 지지의 인이 소양상화의 인이냐 아니면 무병갑 목이냐 하는 문제 말이지요. 물론 말씀하신 합성으로 상황에 따라 수만의 통변이 잇을수 잇지만 저는 가장 가장 초보적인 기초에 대해서 물어본 것이엇습니다.

예를들자면 더하기랑 곱하기 연산이 섞여 잇을때 더하기를 먼저 합니까 곱하기를 먼저합니까 이런 류의 질문이엇습니다.

이정도는 그냥 공리수준의 문제 아닌가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다 뭐 이런정도의 기초 말입니다.

사람이 기초는 알아야 뭘 발전시킬 의욕이라도 잇지 않겟습니까.

360력과 관련하여 이번엔 싸움의 소지가 잇으니 안된다고 하시는군요.

저는 회원이면 가르쳐준다 해서 되는줄 알앗는데 좀 실망이네요.

제 사주에 그걸 가리켜주면 아니라고 따지고 싸움건다고 나옵니까?

저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답답하네요.

일전에 올리신 글 중에

돈이 문제라면 개인적으로 메일로 가르쳐준다는 글을 제가 읽엇습니다.

다른 사람은 그냥 가르쳐주는데 저만 차별취급 당하는 것 같아 좀 섭섭합니다.

어떤 회원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저는 여기 가입하고 지금 로그인 중인데 그래서 회원인줄 착각햇나보네요.

운기자평 강의 동영상을 결제한 회원을 말하는 겁니까?




제목: re: 기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5. 09:54:49

상화 뿐 아니라 모든 6기는 취산만 있지 소멸은 없습니다.

천간에는 5운과 10간이 두가지 함께 작용합니다.

5운과 10간은 모두 지지와 통해야 용할 수 있습니다. 갑이 목과 통하면 목이 되고, 갑기가 토와 통화면 토가 됩니다. 갑 홀로는 토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통하지 않은 천간은 아무리 많아도 작용하지 않습니다. 지지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통하는 천간이 와야 용할 수 있습니다.




제목: 육기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5. 18:04:50

>상화 뿐 아니라 모든 6기는 취산만 있지 소멸은 없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인신소양상화의 경우 말씀 하신대로 인에서 취하고 신에서 산한다고 알고 잇습니다. 그래서 입추를 예로 들면서 입추전날과 입추는 하루차이지만 입추부터는 상화가 흩어져버려서 확연한 차이가 잇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잇습니다.

이런 표현이 맞는건지는 잘 모르겟지만

그래서 저는 인에서 시작된 즉 취하기 시작한 상화가 묘진사오미까지 유지 존속되다가 신에서부터는 산하는 것으로 이해햇습니다. 이걸 생성 유지 소멸 물론 완전 소멸이 아니라 단지 모이고 흩어지는 것 뿐이지만 그런식의 표현으로 여쭤본 것이엇습니다.

제 처음 질문이 사해궐음풍목이나 진술태양한수처럼 다른 육기도

이를테면 사해궐음풍목이면 궐음풍목이 해에서 생성되어 아니 취하기 시작하여 자축인묘진 까지 유지 존속되다가 사부터 산하는 것이엇습니다.

정리하자면

다른 육기도 취산을 한다 하셧는데

그럼 취와 산 사이에 계속 존재하는 유지 존속의 개념이 잇는 것입니까?

사해궐음풍목이라면

마치 인신소양상화가 인에서 취하여 묘진사오미까지 존속하다가 신에서부터 산하기 시작하듯이

사해궐음풍목이라면 해에서 취하여 자축인묘진까지 존속하다가 사에서부터 산하기 시작하는 것인지요?




제목: re: 육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6. 08:02:34

네, 일단 취산에는 존속의 의미가 있다고 보십시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목: 그렇군요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4. 01:18:46

그렇군요. 답변 잘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컴에 한글이 안깔려 잇어서 올려주신 한글 자료를 못 봣습니다.

빨리 보고 싶은데 피시방에도 한글이 안 깔려잇네요.

>회전력에는 두 가지 반대 힘이 작용합니다. 그것을 6개로 하고 그 지점을 12개로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그 사이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요.

네. 저는 안초님께서 인신소양상화를 설명하실때 인에서 상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계속 잇다가 신에서 소멸한다고 해서 다른 육기들도 생성되어서 존재하다가 소멸하는줄 알앗습니다.

그럼 육기 중 상화만 존속과 유지가 잇다가 소멸하는 것인가요?

상화는 인에서 만들어져 인묘진사오미신까지 존속하다가 신에서부터 소멸한다는 설명으로 생각할 적에 나머지 다른 육기와는 다르게 존속 유지의 개념이 잇는 것 같아서 여쭤 봣습니다.

>우주에는 관점이 있습니다. 巳를 方으로 보면 火입니다. 그런데 氣로 보면 木입니다. 이런 것이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겠지요.

方이란 개념이 저같은 초보가 언뜻 느끼기에는 그냥 공간적인 개념으로 생각이 됩니다. 방위라는 개념이랑 거의 같게 느껴져서요.

그럼 공간적으로는 뜨겁고 분산되는 불인데 기로서 보자면 목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한다면...

우선 기 라는 개념정립도 잘 안되잇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이 생기지만

분산이 이루어지는 방위에서 궐음의 상과 목기를 갖는다는 것은

해수의 극(대화작용)을 받아 분산에서 직선적인 목으로 한단계 후퇴한 것인지요?

>사해궐음 목으로 궐음의 상을 갖는 목인데 그럼 사화는 화가 반 궐음목이 반 이렇게 되나요? 해수가 수반목반이라면 왜 사화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이것도 관점에 대한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반반이 아닙닌다.

네. 한동석 선생께서 사해궐음풍목을 설명할때 분명히 해는 방위로 6이고 작용은 3이고 합쳐서 9고 이런 식의 방식을 쓰시다가 왜 사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는지 의아햇습니다.

해수를 설명한 식으로 생각할때는 사화가 방위로는 2화이고 작용은 마찬가지로 3목이니 합쳐서 5이고... 이건 그럼 뭘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아무튼 해수가 수반목반 인 것처럼 사화는 화반목반이 아니군요.

그런데 솔직히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한동석 선생의 자오소음군화 설명에서는 자수가 방위로 1수이고 작용으로 2화이며 1+2=3 그러므로 자수는 이미 목의 상을 가지고 잇다고 햇고 인목을 설명하실때도 방위 3목과 작용 2화를 합쳐 인목에 대하여 5土의 상을 말씀하신줄로 압니다.

그런데 왜 해수에 대해서 설명할 때 6+3=9에서 9金의 상을 말씀 안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이것은 해수가 9금의 상을 갖고 잇지 않아서인지요 아니면 그냥 생략을 하신 것인지요? 아니면 9가 5를 넘으나 10보다 작은 수라서 해당이 안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이런식으로 모든 숫자가 자수나 인목처럼 언제나 그와 같이 꼭 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서인지요?

>이것도 관점입니다. 간지(대우주) 관점에서 甲은 木인데, 운기(소우주) 관점에서 甲은 土입니다. 이것도 첨부했습니다.

네. 소우주 관점이라면 인간의 운을 말씀하신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렇다면 자평의 년월일시의 4주 또한 소우주의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럼 만약 어떤 사람이 갑목 일간이라면 그것은 목이 아니라 토운 즉 갑토로서 통변되는지요?

마찬가지로 생각할적에 지지 또한 소우주 관점에서 육기로 작용한다면

방위가 갖는 정보는 아예 사라지고 그것은 육기로서의 정보만을 갖는지요?

예를들어 4주의 지지에 인목이 잇으면 이것은 대우주로는 목인데 소우주로는 소양 상화로써 작용하는 것인지요?




제목: 취산, 합성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4. 08:29:31

“상화는 인에서 만들어져 인묘진사오미신까지 존속하다가 신에서부터 소멸한다는 설명으로 생각할 적에 나머지 다른 육기와는 다르게 존속 유지의 개념이 잇는 것 같아서 여쭤 봣습니다”

상화란 氣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주는 뫼비우스띠(∽) 형태로 움직입니다. 상화가 寅에서 발산하고, 申에서 수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멸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에너지보전법칙에 의해 에너지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단지 취산할 뿐입니다.

無有無(무유무)

화담은 '원이기'에서,"有聚散而無有無 氣之本體然矣 氣之湛一淸 虛者 漫無外之虛 聚之大者爲天地 聚之小者爲萬物"(취산만 있지 유무가 없는 것은 기의 본체가 그러한 까닭이다. 기가 담일청하여 虛한 것은 넓고 가득 차 밖이 虛한 것인데, 이것이 크게 모이면 천지가 되고, 작게 모이면 만물이 된다)라고 氣는 聚散만 있지 有無는 없다.

“예를들어 4주의 지지에 인목이 잇으면 이것은 대우주로는 목인데 소우주로는 소양 상화로써 작용하는 것인지요?”

4주는 합성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천간에 갑목도 있고 갑토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지지에 寅申 충도 있고, 寅의 지장간 무병갑도 있고, 인오술의 火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합성해서 판단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단 하나의 오차라도 있으면 빵점입니다.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공부가 아닙니다. 아는 만큼만 천천히 하시면 되겠습니다.

2007.11.24.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