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31 태초(빅뱅과 머리)
  2. 2008.08.09 진화론과 창조론 어느 것에 가까운지요? (1)
  3. 2008.05.30 태초,(빅뱅,首)-문답


제목: 태초.... 글쓴이: 나그네 날짜: 2004.07.23. 15:07:27

안녕하세요.
이곳 글을 보면 진리인것 같은데 저가 학문이 짧아서 이해가 되지 않는부분도 많읍니다. 저의 부족인것 같습니다.다름이 아니라 과학책에서는 태초를 빅뱅으로 설명하는거 같은데...

안초님께서는 태초를 어떻게 해석을 하시는지
갑자부터 태초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오행으로보면 갑-목, 자-수고, 오운으로 보면 갑-토, 자-화 ?????
이것(태초)을 어떻게 해석 해야되나요?



제목: 태초(빅뱅과 머리)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7.23. 22:12:44

안녕하십니까.
과학과 역학의 빅뱅이 다를 수 없습니다.

동양학 역시 ‘빵’하는 고동소리에서 출발합니다.

陽鼓陰聚
화담은 `원이기`에서, "太虛 湛然無形 號之曰 先天...一氣之分爲陰陽 陽極氣鼓而爲天 陰極其聚而爲地 陽鼓之極結 其精者爲日 陰聚之極結其精者爲月 陰精之散爲星辰 其在地爲水火焉 是謂之俊天乃用事者也"(태허는 맑고 형체가 없는 것인데, 이름하여 선천이라고 한다...하나의 기가 나뉘어 음양이 되고, 양이 극도에 이르러 고동 쳐 하늘이 되며, 음이 극도에 이르러 모이면 땅이 된다. 양의 고동치는 것이 극도에 이르러 그 가장 순수함의 결합된 곳이 태양이요. 음의 모이는 것이 극도에 이르러 그 가장 순수하의 결합된 것이 달이며, 나머지의 순수한 것은 흩어져 별이 되는데, 땅에 있어서는 그것이 물과 불이 된다. 이를 일러서 후천이라 하나니 모든 일에 작용하는 것이다)라고 氣가 고동쳐 모여서 우주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참조: 화담 서경덕의 빅뱅

http://www.jeejee.com/kr_science/hwadam_bigbang.htm

그렇습니다.
태초는 태극입니다. 하늘(天)의 시작은 목이므로 갑이고, 땅(地)의 시작은 수이므로 자입니다. 그리고 사람(人)인 생명의 시작은 화에 의한 토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운기로 표현하면 자오화에 의한 갑기토(수화의 토)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60갑자로 표현하면 말씀하신대로 갑자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조: 머리(首)의 우주관점

http://www.jeejee.com/kr_principle/initial_view.htm

동양학 전반에 걸친 기본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7.23.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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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화론과 창조론 어느 것에 가까운지요? 글쓴이: 뭘까? 날짜: 2003.10.28. 12:48:14

사주명리에 관심 가진지 2주째가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기 전부터 쭉 생각해 오던 것이 `진리는 하나다`라는 생각을 평소에 가져왔던 사람입니다.

여기 저기 사주 싸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한동석님의 우주변화의원리 얘기를 들었고, 그 분이 말씀하신 `하나의 진리`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크리스챤입니다. 이 쪽으로 관심 가지기 전에도 저는 세상의 모든 이치는 그저 저의 단순한 생각으로 음과 양의 조합이라는 생각을 막연히 해 왔던 사람이고, 인간과 자연, 우주 이 완벽한 세상은 조물주하나님이 아니고는 아무도 만들 수 없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 오던 사람입니다.

또, 2주가 되어 가고 있는 지금도 그 진리는 하나님으로 귀결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저를 무지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2주동안 경험한 바로는, 사주 명리에서는 보는 시각이 진화론에 가깝다는 생각으로 굳혀 가고 있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요?

안초님이 바라보는 우주의 태초가 궁금합니다. 아직 다 읽지를 못해서요.^^답변 꼭 바랍니다


제목: 하나의 진리 글쓴이: 안초 날짜: 2003.10.29. 00:18:50

뭘까님!
제가 아는 분 중에(이 사이트에 글도 있음) 아버님이 목회자이지만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그 분은 우주변화원리, 4주, 성명학 이런 학문들을 어렸을 때부터 접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처음 만날 때도 알고 지내던 사람을 만난 것처럼 반가워하더라고요.^^ 저 역시 지금은 위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구약 처음부터 신약 끝까지 줄을 쳐가며 성경 전체를 읽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대로 크게 다를 수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이것저것 다르면 그것이 어찌 진정한 이치 즉 진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종교와 학문은 진리의 시작점이 다릅니다. 종교는 믿음이고, 학문은 이해입니다. 그리고 위 이해방법도 학문에 따라 달라지는데 동양학은 이치이며, 그 대표적 진리가 음양입니다.

우주의 태동은 無에서 출발했고, 그것을 적막무송이라고 표현합니다. 일종의 구름과 연관지어 생각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지닷컴의 첫 시작도 백두산의 구름부터 태동한 것입니다.^^ 위 태동의 단계를 한동석님은 우주변화원리에 비교적 상세히 기록하였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이렇게 단정적으로 썼을까 할 정도로 세밀합니다. 제가 읽은 동양학 관련 책 중에서 가장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한동석님이 책임 없이 함부로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만큼, 신중히 검토해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끈을 놓지 않는다면, 성경이외의 다른 각도에서 그 공통점을 찾을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진리를 알아듣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2003.10.29.
편안한 돌! 안초올림~



제목: re: 존재의 가치 글쓴이: 뭘까? 날짜: 2003.10.29. 09:25:45

먼저, 초보인 사람한테까지 리플을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궁금해서요. 무에서 유가 만들어진 거 잖아요. 천문학에서 구름에서 행성이 시작되었듯이..진화론에 가까운 거지요?

안초님 말씀은 진화론이지만.. 일정한 하나의 룰에 의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말씀인가요?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도 하나의 룰에 의해서 이루어 지기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미 태초부터 저는 태어 나기로 예약이 되어 있던 거였죠? 그 룰에 의해? 이런 말씀인가요?



제목: re: re: 존재의 가치 글쓴이: 안초 날짜: 2003.10.30. 00:19:47

뭘까님!
일단 역학에서 사람의 운명을 알 수 있는 근본이유는 天地日月 때문입니다. 즉 인간은 천지라는 공간에 일월이라는 시간이 水의 土로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아마 이 부분을 잘 읽어 보면 성경의 창조론과 크게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와 학문은 분명히 구분해 주십시오.

그런데 위 시간이라는 일월의 움직임은 규칙적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일망정 위 규칙을 벗어 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위 규칙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위 운명을 안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분명히 위 시간이라는 일월의 규칙은 쉽고 단순하지만 천지가 만들어내는 공간은 상대적으로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복잡할망정 위 쉽고 단순한 규칙을 벗어난 복잡함은 아니니 운명을 안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 아니니, 사람에 따라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위 일월의 움직임은 무목적입니다. 즉 사심이 없는 가운데 우리는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어난 이유가 분명 있기에 이에 따른 이름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존재해야 할 이유입니다. 조금 어렵지만, 이 학문의 주요 부분을 함 정리해 보았습니다.^^

2003.10.29.
편안한 돌! 안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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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콤한레몬♡ 2009.01.11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안초님! 몰라? 님과 같이 전 기독교라서 창조론을 믿습니다. 하지만 책이나 교과서에는 진화론만 나왔습니다.. 과연 과학지들 에게 물어보면 100%라고 하면 과연 창조론 몇 퍼센트, 진화론 몇 퍼센트가 나올까요? 과연 진화론이 이길까요?? 아님, 창조론이 이길까요?>?? 대부분의 과학자나 그런 사람들은 진화론을 주장하지만, 전 창조론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태초에 주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엄마 말로는 우리같은 기독교인만 창조론을 믿는다고 하셨습니다.. 진화론, 창조론중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궁금해 죽겠습니다~~~기다릴게요오~~~~~~~~~~~~~~



태초(빅뱅, 首)-문답

태초.... 글쓴이: *** 날짜: 2004.07.23. 15:07:27

안녕하세요.

이곳 글을 보면 진리인것 같은데 저가 학문이 짧아서 이해가 되지 않는부분도 많읍니다. 저의 부족인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과학책에서는 태초를 빅뱅으로 설명하는거 같은데... 안초님께서는 태초를 어떻게 해석을 하시는지 갑자부터 태초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오행으로보면 갑-목, 자-수고, 오운으로 보면 갑-토, 자-화 ????? 이것(태초)을 어떻게 해석 해야되나요?

태초(빅뱅과 머리)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7.23. 22:12:44

안녕하십니까.

과학과 역학의 빅뱅이 다를 수 없습니다. 동양학 역시 ‘빵’하는 고동소리에서 출발합니다.

陽鼓陰聚
화담은 `원이기`에서, "太虛 湛然無形 號之曰 先天...一氣之分爲陰陽 陽極氣鼓而爲天 陰極其聚而爲地 陽鼓之極結 其精者爲日 陰聚之極結其精者爲月 陰精之散爲星辰 其在地爲水火焉 是謂之俊天乃用事者也"(태허는 맑고 형체가 없는 것인데, 이름하여 선천이라고 한다...하나의 기가 나뉘어 음양이 되고, 양이 극도에 이르러 고동 쳐 하늘이 되며, 음이 극도에 이르러 모이면 땅이 된다. 양의 고동치는 것이 극도에 이르러 그 가장 순수함의 결합된 곳이 태양이요. 음의 모이는 것이 극도에 이르러 그 가장 순수하의 결합된 것이 달이며, 나머지의 순수한 것은 흩어져 별이 되는데, 땅에 있어서는 그것이 물과 불이 된다. 이를 일러서 후천이라 하나니 모든 일에 작용하는 것이다)라고 氣가 고동쳐 모여서 우주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참조: 화담 서경덕의 빅뱅
http://www.jeejee.com/kr_science/hwadam_bigbang.htm

그렇습니다.

태초는 태극입니다. 하늘(天)의 시작은 목이므로 갑이고, 땅(地)의 시작은 수이므로 자입니다. 그리고 사람(人)인 생명의 시작은 화에 의한 토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운기로 표현하면 자오화에 의한 갑기토(수화의 토)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60갑자로 표현하면 말씀하신대로 갑자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조: 머리(首)의 우주관점
http://www.jeejee.com/kr_principle/initial_view.htm

동양학 전반에 걸친 기본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7.23.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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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빅뱅, 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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