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2.19 합충
  2. 2008.10.27 12운성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3. 2008.07.27 12운성에 대해서 질문 올립니다
  4. 2008.06.12 통근, 투간, 통천-문답


제목: 합충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2.21. 21:54:22

합충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 드리겟습니다.

합은 육합/방합/삼합이 잇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旺을 중심으로 반합이라는 것도 잇는줄 압니다.

충은 육충이 잇는줄 압니다.

하나의 12지지를 생각해 볼적에

예를들어 亥가 잇다고 한다면

이것은 오행으로는 水

지장간은 戊甲壬 그리고 십이운성상

각 십천간에 따라 甲에게는 장생

壬에게는 록 癸에게는 왕 등이 결정되는줄 압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지지에 합충이 올 때

기본적으로 위 합충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그 기본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먼저 合木이 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해인육합/해묘반합/해묘미 삼합/인묘진 방합 의 경우가 잇습니다.

해인육합이 되엇을 경우

해수는 오행으로는 水이고 지장간으로 戊甲壬인데

위 사실에 변화가 잇는지요? 잇다면 어떤 변화인지요?

천간의 임계갑을무기의 통근과 작용의 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해묘반합의 경우 어떠한 변화가 잇는지요?

천간의 임계갑을무기의 통근과 작용의 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해묘미 삼합의 경우 어떠한 변화가 잇는지요?

천간의 갑을병정무기임계의 통근과 작용의 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인묘진 방합의 경우 어떠한 변화가 잇는지요?

천간의 갑을병정무기임계의 통근과 작용의 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육충으로 인한 천간의 통근과 작용여부는 어찌 되는지요?

1D/2D/3D와 같은 차원적인 관점에 따라 각각의 관점이 다양할 것 같습니다.

합충에 관련된 십천간의 통근과

작용의 변화 원리에 대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제목: re: 합충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23. 08:22:05

지지에는 3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1D: 지장간(월률분야표)

2D: 6합충

3D: 3방3회

장간은 人神이 通하는 지 여부에 관여합니다.

합충은 神去(제어)에 작용하는데 이것을 충거,합거라고 합니다.

방합은 기세의 局에 관여합니다.

즉 합충은 神의 성립여부 즉 去에 관여합니다.

따라서 희신을 거하면 흉운이고, 기신을 거하면 길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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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운성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에그랑 날짜: 2006.03.10. 00:00:08

안녕하세요

12운성을 공부하다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12운성 문답의 내용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는데요

<<

12운성은 강약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통근을 판단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98쪽에 보면, "장생, 녹, 왕은 뿌리가 튼튼한 것이고, 묘고, 여기는 뿌리가 약한 것이다." 위 장생, 녹, 왕, 묘, 여기 중에서 천간에 동일한 5행이 올 때 비로소 통근이 됩니다. 통근이 되기 전에는 殺이므로 아무 작용도 없습니다. 통근이 될 때 神이 되어 잠재된 殺이 그때 나타납니다

>>

1. 장생,녹,왕,묘는 알겠는데요, 여기는 12운성 중 어떤 것을 말하는 건가요? 제가 아는 12운성은 장생,목욕,관대,제양,쇠,병,사,묘고,절,태,양입니다.

2. 12운성 중 장생,녹,왕,묘고,여기에 대해서는 뿌리가 약하고 강한 것이 언급이 되어있는데요, 나머지 7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읍니다. 그럼 나머지 7개에서는 뿌리가 전혀 없다는 말인가요?

3. "뿌리가 약하다 강하다" 하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10배강하다 100배강하다.. 혹은 1.1배 강하다 즉 상대적인 강약만 있고, 절대적인 세기(숫자로 표현되는)에 대한 것은 없는데요, 원전에 근거해 이렇게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4. 천간이 지지에 통근을 하는 가를 볼 때, 자기 지지만 보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간지의 지지도 보는 건가요?

고견 부탁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제목: 12운성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3.10. 06:48:11

12운성은 운기학에 그 개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황제내경 운기학에 12운성이라는 용어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 개념만 있을 뿐입니다. 아마도 12운성이라는 용어는 그 이후 학자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겁니다. 그런데 위 12운성 용어가 귀곡자찬에서도 나오는 것으로 보아 춘추전국시대 쯤 만들어 졌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늘과 땅은 5x6으로 서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위 천지가 맞물리는 상태를 通했다고 하는데, 위 통함에는 盛衰가 있기 마련입니다. 즉 천지가 동일한 5행일 때 盛하고 다른 5행일 때 衰합니다. 특히 이것을 3음3양 입장에서 볼 때 위 盛한 것을 사천이라고 하는데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12운성이란 하늘과 땅이 通하는 성쇠의 정도를 12단계로 표현한 것이지, 결코 이것으로 길흉을 판단하는 절대적 수치는 아닙니다. 길흉은 상대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연해자평에 보면 털끈만한 강약의 차이도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1. 12운성은 자평진전에서 장생, 목욕, 관대, 임관, 제왕, 쇠, 병, 사, 묘, 절, 태, 양라고 부르고 있지만, 임관이 녹이고, 제왕이 왕입니다.

2. 盛한 시기에 천지가 通하므로 장생,녹,왕,묘고,여기만 알면 됩니다. 나머지는 나타나지 않는 煞이므로 명리학에서는 일단 무시하셔도 됩니다.

3. 12운성을 절대적인 수치로 한들 결국 판단은 상대적으로 하므로, 위 절대적인 수치가 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꼭 숫자로 판단하고 싶다면 귀곡자찬(이허중명서)을 참고할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보면 數를 적용하고 있는데, 아마도 12운성과 관계가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보통의 공부가 아니라면 풀어내기 어려울 겁니다.

4. 천지가 동일한 5행만 보면 됩니다.

2006.3.10.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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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운성에 대해서 질문 올립니다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3.06.20. 18:55:01

안녕하세요
오늘은 12운성에 대해서 답을 얻고자 문을 두르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공부를 하며 제일 궁금하고 아직도 안풀리는 개념이 바로 12운성이고 더 엄밀히 말하자면 음간의 12운성 부법에 대한 것입니다

어떤 선생님들은 음간의 12운성법은 잘못된 부법이라고 음간과 양간같이 순행하는 것으로 적용해서 봐야 한다고도 하시지만 기타 자미나 기문 육임 같은 경우는 음간역행의 부법을 그대로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음생양사와 氣 와 質 로서 설명을 하는데... 갑목과 을목을 예로 들면 분명히 다 인목과 묘목 에서 녹을 얻는것은 이의가 없으나 을목의 경우는 음간은 역행을 하기에 해수에서 死 를 얻고 오화에서 장생지가 되는데 실제 을목이 오화월에 출생을 하면 설기가 심한것으로 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을목이 質적인 측면으로 보면 여름에 더 무성해 지는것이 당연한듯 하지만 오행법과는 괴리감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오화월에 태어났다면 장생월이라 을목이 강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설기가 심하니 약하다고 해야할지 기준이 애매모호 합니다.

그렇다면 음간의 경우는 오행법 따로 12운성법 따로 그렇게 바라봐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 적용을 한다면 양간과 음간의 12운성법에 대해서 어떻게 차이가 나는 지도 궁금하네요.
고견 부탁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제목: re: 12운성에 대해서 질문 올립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1. 00:16:05

김주형님! 안녕하십니까.
일단 이 학문을 판단함에 있어 누구의 말도 귀 기울일 것은 없고(안초 포함), 오로지 고전을 근거로 따라가면 됩니다.(주석도 볼 필요 없음) 일단 여기에서 벗어나면 가짜라고 보시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차츰 원리를 생각하면서 그 진위를 깨우쳐 가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김주형님 덕분에 정말 몇 년만에 자평진전을 펴 봤습니다.
이 부분을 번역해 놓은 것이 있는데 복사가 안되니 근거만 제시합니다. 59쪽에 보면 "양은 순행하고, 음은 역행하는 특수함이 있다."라는 근거에 따르면 될 듯합니다.

12운성은 강약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통근을 판단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98쪽에 보면, "장생, 녹, 왕은 뿌리가 튼튼한 것이고, 묘고, 여기는 뿌리가 약한 것이다." 위 장생, 녹, 왕, 묘, 여기 중에서 천간에 동일한 5행이 올 때 비로소 통근이 됩니다. 통근이 되기 전에는 殺이므로 아무 작용도 없습니다. 통근이 될 때 神이 되어 잠재된 殺이 그때 나타납니다.그리고 위 통근된 것 중에서 월령과 일간을 중심으로 권형(비교)하면 강약이 드러나므로 희기신을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질문하신 부분에 대하여...
"오화월에 태어났다면 장생월이라 을목이 강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설기가 심하니 약하다고 해야할지 기준이 애매모호 합니다."강약은 이렇게 단독으로 판단하지 못합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통근 여부 판단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오월과 장생과 강약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음간의 경우는 오행법 따로 12운성법 따로 그렇게 바라봐야 궁금합니다." 12운성이 5행에 반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 적용을 한다면 양간과 음간의 12운성법에 대해서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하네요." 통근 입장에서만 본다면 차이가 없습니다. 일단 답은 썼는데 김주형님이 알고 있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자평진전을 열심히 보십시오. 서낙오 해석부분은 볼 것도 없고, 해석 부분도 좀 그렇습니만...오랜만에 잠깐 보았는데, 역쉬 자평진전이 괜찮군요.^^

2003.6.20.
편안한 돌! 안초올림~




제목: re: re: 답글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3.06.21. 05:48:24

답글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기존에 제가 알고있던것과는 관점의 차이가 확실히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이제 자평진전을 파봐야 겠습니다 ^^;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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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간, 통근, 통천-문답


투간, 통근, 통천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7.09. 01:30:32

*** 님!

안녕하십니까. 용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운명을 알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이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우주의 움직임(道)과 감응하며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인간은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천지일월과 감응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대우주(제강)가 소우주에게 명령(월령/토왕용사)을 내려 통천하는데, 이것을 용신(대우주와 소우주는 체용관계에 있음)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꼭 명리학에만 국한된 개념은 아니고 모든 술수학(주역,6효,6임,기문,자미 등)에 존재하는 감응의 개념입니다. 그런데 청나라 이후의 명리학에서는 감응이라는 개념을 잃었으며, 엉뚱하게도 희신을 용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신과 희신 구분이 애매한 것입니다. 주역이나 6효를 알고 계신 분은 명리학만 알고 계신 분보다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참조: 용신(用神) 이유?-감응(感應)-http://www.jeejee.com/kr_science/god_sympathy.htm

다음은 소우주 자체(율려)에서 내리는 명령(사령/월률분야)으로 지장간 3가지 중에서 하나의 간이 결정되는데, 이것을 투간(透干)이라고 말합니다.

참조: 월률(月律)과 월령(月令)-http://www.jeejee.com/kr_japyong/month_law_order.htm

그렇다고 이것이 통근은 아닙니다. 통근은 위 소우주에서 투간된 간(干)이 다시 천간과 통근하는데, 이것을 인신(人神)이라고 합니다.

참조: 인신(人神)-http://www.jeejee.com/kr_japyong/man_yong_god.htm

다시정리해 보겠습니다.

대우주와 소우주의 신(神)이 용신(用神)이고, 소우주 자체의 신(神)이 인신(人神)입니다. 그런데 소우주의 인신(人神)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천간과 지지가 통하는 것이 아니라 천간과 투간이 통하는 것입니다. 즉 투간이란 3가지 지장간 중에 하나가 결정되는 것을 말합니다.

위 우주 체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위 체계는 명리학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술수학의 체계와 동일해야 합니다. 특히 한의학의 경락 체계와 동일해야 하므로, 시간의학 강의에서 경락과 비교하여 하나의 우주임을 입증시키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즉 위 명리체계를 경락체계로 하나로 묶어 강의하였으며 이것은 이미 한의학회에서 하나의 우주임을 공감했으니,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보셔도 될 것입니다. 물론 현재 공인될 방법은 없습니다.

위 체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인체의 우주설정인 만큼, 위 체계만 그릴 수 있다면 더 이상 복잡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체의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본주(本主)를 구체화 시킨 개념에 불과하므로, 본주 즉 형기상감만 알면 됩니다.

그리고 잔소리 좀 하겠습니다.
*** 님 같이 학생신분에 계신 분은 제가 주는 밥만 챙겨 먹으면 안 됩니다.^^ 동양학에서 암기하는 기계는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고민하십시오. 그리고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지 마시고, 이런 고민을 했는데 맞는 고민이냐고 문의하십시오. 즉 밥 달라고 하지 말고, 스스로 밥 짖는 방법을 찾아가는데, 그것이 정말 옳게 가는지 틀리게 가는지 확인해 주는 역할이 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 학문은 스스로의 깨달음을 요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깨달음 없이 암기만 하면 아는 것은 많겠지만 깨달음은 하나도 얻지 못합니다. 또 그래야 선학보다 훌륭한 후학이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고전은 有意而無言(뜻은 있지만 말은 없음)으로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세력 문제는 스스로 고민해 보십시오. 그리고 확신이 섰을 때 다시 문의하십시오. 그래도 급하시면 전조증상 게시판에 사주를 신청하십시오.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2004.7.9. 안초


re: 투간, 통근, 통천 글쓴이: *** 날짜: 2004.07.22. 16:14:05

오랫만에 들어 왓네요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로 우주변화의 원리를 다 읽고 다시 자평원리 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다시 들으니 그전에 몰랐던 것들을 많이 깨닫게 되었고 이제 뭔가 조금씩 알 것 같습니다

자평원리 강의를 들으면서 이번에는 황제내경 운기편을 볼까 합니다 우리 딸이 한참 힘들때라 공부를 원하는 만큼 못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만세력 올려놓으신 것 보았습니다 너무 훌륭하신 업적을 그냥 가져가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