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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9 강의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2. 2008.04.08 5.3.3. 내외(內外)


제목: 강의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글쓴이: 김병주 날짜: 2004.12.20. 18:20:58

안녕하십니까?

동영상 강의를 듣는 분들이 꽤 계실텐데, 강의내용에 관한 질문은 없네요... 동영상 강의를 듣는 여러분 들은 강의내용을 모두 이해를 하시겠지만, 저는 왜 이렇게 모르는 것이 많은지.... 그렇다고 매번 물어 보기도 뭐하고 해서...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점점 모르는 내용들이 쌓여가고.... 그래서 오늘은 큰 맘 먹고 모르는 내용들을 묻기고 했습니다. 궁금한 것을 적다 보니 내용이 좀 길어 졌는데... 질문내용이 많다고 뭐라 하지 마시기를 바라며.....

1. 本主에 관련된 질문(相對神 設定方法)

① 正格과 從格의 경우

月令 - 4柱 - 大運 - 歲運의 4가지 설정기준을 설명하셨는데….
만약 正格이면서 月令의 神이 없어서 4柱內에서 神을 정해야 하는데, 4柱內에 2개의 神이 있을 경우 어떤 것을 相對 神으로 정합니까? 또 같은 상황에서 從格이면 어떤 원칙으로 相對 神으로 정합니까?

② 시간의학(23)에 소개된 金本丙主(여성, 1972년생)의 경우

時 日 月 年

丙 丙 己 壬

申 戌 酉 子

戊 戊 辛 壬

金(腎/脾)

日干이 通根하지 못하므로 從하는 4柱이고, 當令인 金을 기준으로 金水방향으로 간다고 설명 하셨는데(己가 陰干이고, 壬이 陽干이므로)….

▷위에서 설명한 相對神을 정하는 원칙으로 보면, 月令의 神이 없으므로, 4柱內의 神에서 찾아야 하는데 月干인 己土가 戊土와 通根하고 年干인 壬水가 通하므로, 土 혹은 水 중에서 하나로 從한다고 보는 게 아닌지요?

▷만약 金水방향으로 從하는 것이 맞다고 하는 경우... 月干인 己(陰干)이 아닌 戊(陽干)라면 어떻게 되는지요?

③ 2문진추명(33)에 소개된 木本己主(남성, 1962년생)의 경우

時 日 月 年

壬 己 壬 壬

申 未 寅 寅

戊 乙 丙 丙

木(간/폐)

66 56 46 36 26 16 6

己 戊 丁 丙 乙 甲 癸

酉 申 未 午 巳 辰 卯

當令인 木이 通天하지 못하고 있는데, 大運과 通하는 여부를 따져볼 때, 大運의 天干과 地支 중에서 어느 것과 비교를 하는지요? 즉, 當令인 木과 大運의 癸卯(6) 甲辰(16)의 卯와 寅이 木이 通한다고 보는지요? 아니면 大運 중에서 甲辰(16) 乙巳(26)의 甲乙木과 通天한다고 하는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④天干이 合去하는 경우와 地支가 冲/合化하여 通하는 것이 변화할 경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예를 들어 水本癸主(남자, 1963년생)의 경우

時 日 月 年

甲 癸 癸 癸

寅 卯 亥 卯

甲 乙 壬 乙

水(폐/간)

68 58 48 38 28 18 8

丙 丁 戊 己 庚 辛 壬

辰 巳 午 未 申 酉 戌

甲木이 喜神太露되어서 己未大運(38)에서 甲己化土되어 時干인 甲木의 통근이 끊어지는 경우와, 丁巳大運(58)에서 巳亥冲이 되어 用神이 약해지는 것의 차이점 등은 무엇입니까?

⑤ 시간의학(13)에 소개된 火本壬主(여성, 1950년생)의 경우

時 日 月 年

庚 壬 壬 庚

戌 戌 午 寅

戊 戊 己 丙

火(腎/脾)

이 경우 火가 忌神이라고 설명하였는데, 火만 忌神이 되는지요?

예를 들어 司令인 戊己土가 3개나 있으므로 大運에서 通天이 될 土가 와도 좋지 않으므로 土도 忌神으로 볼 수 있고, 또 日干인 壬과 通根이 될 大運에서 水運이 오면 좋지 않으므로 水도 忌神으로 볼 수 있는지요?

⑥閑神은 무엇입니까?

2. 아래의 360절기력 수정 후 설명에 관하여

① 360절기력을 통해 金本丁主에서 土本丁主(남성, 1971년생)으로 수정한 아래 경우 설명을 “從格인데 乙未大運에서 日干火의 뿌리가 오기 때문에 正格의 肺/肝 體質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이하생략)”이라고 하셨는데요.

▷ 體質이 변화할 수 있는지요?

▷ 시간의학 3. 病症(體質/5行,3表裏) 하나의 病症에서 “병은 肺/脾, 肺/腎 그리고 양쪽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는 中氣에서 오는 경우로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설명하셨는데요…

肺/脾와 肺/腎의 모두에서 병이 나타날 수 있는 中氣의 경우란 어떤 경우인지요?

▷ 26세부터 肺/肝의 체질이 나타났다면, 태어날 때의 體質인 腎/脾에서 肺系列의 증상(축농증, 편도선, 치질, 결핵, 중이염…)이 나타난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② 360절기력을 통해 土本壬主에서 土本癸主(남성, 1968년생)으로 수정한 경우 설명을 “日干의 뿌리가 없으므로 土金에 從하는 命造입니다. 그러나 月支, 日支, 時支의 亥卯未 木局이 위 土金에 從하는 것을 선천적으로 역류하므로 장애가 발생한 것입니다”라고 설명하셨는데요….

▷土金에 從하는 것을 선천적으로 역류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亥卯未 木局을 이루었다고 하지만 天干에 木이 없어 通하지 못하므로 작용을 못하는 것 아닌가요?

3. 財官印食, 煞 등에 관하여

① 性格을 설명하시면서 財官印食만 알아도 충분하다고 하였는데요... 아래와 같은 경우 辛金과 當令인 火의 관계에서 火克金이므로 官格이라고 하는데, 만약 正官인지 偏官인지 구분한다면 어떻게 구분하나요?

時 日 月 年

丙 辛 丙 壬

申 未 午 子

庚 己 丁 癸

火(간/폐)

②驛馬煞-寅申巳亥 / 桃花煞-子午卯酉 / 華蓋煞-辰戌丑未이라고 설명하셨는데…. 이것을 어떻게 적용합니까? 아래와 같은 경우 桃花煞이라고 설명하셨는데, 月支에 午가 있기 때문에 桃花煞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時 日 月 年

丙 辛 丙 壬

申 未 午 子

庚 己 丁 癸

火(간/폐)

4. 기타

① 2문진추명(33)에서 여자 1974년 ×월 ××일 (음)11:05의 경우 大運이 火→金으로 간다고 설명하였는데, 木→水→金으로 가는 것이 아닌지요?

② 두꺼비와 두더지를 混用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간의학(11)에서의 자막과, http://jeejee.com/webcast/japyung.htm의 D. 시간의학 / 1. 病期(生命/神機,1天地) / 개념정리, 두꺼비잡기라고 하였는데, 강의내용에서는 두더지라고 설명하고 계시는데요...

③ 시간의학(23)에 소개된 水本癸主(여성, 1974년생)의 경우에서 己巳大運(38)에서 巳酉丑 會하여 金으로 변하여 水가 끊어졌다고 설명하셨는데….

아래의 설명에 戊辰大運(28)에 심장부위에 종양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으므로, 戊癸合化火하여 合去되어 水의 通天이 끊어졌다고 보는 것은 어떤지요... (질병의 발생연도와 38세대운과 차이가 있어서 생각해본 것 입니다.)

④ 시간의학(33)에 소개된 木本癸主(남성 1950년생)의 경우 辛巳(25)大運에서 冲去와 合去로 인해 兩神이 끊어져서 큰 변화가 왔다고 설명하셨는데요.... 앞에서는 3會에서 악성종양이 발생한다고 설명하셨는데 이 경우는 3會가 아닌데도 (肺)癌이 되었네요?

⑤ 4체질 4차원표가 한글로 되어 있어서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래의 단어를 한자로 표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內經의 무슨 편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셨는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억견, 경해, 제요, 복둔, 척수, 함두, 뇌변, 용색, 조후, 갑인

⑥360절기력에서 나오는 일입시가 무엇입니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리 꼼꼼한 사람도 아닌데 쓰고 보니 너무 내용이 많아졌네요...

수원에서.....





제목: re: 강의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4.12.20. 23:45:53

김병주원장님!

긴 문장을 주셨군요.^^

원리는 쉽고 단순합니다. 따라서 이해하시기 어려운 점이 있다면 제 표현력의 한계이니 양해를 구합니다. 개선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본 강의는 원리도 없이 말에서 말로 흘러 다니는 기존의 명리이론과 전혀 다르므로, 솔직히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1. 本主에 관련된 질문

① 월령의 神 이외에 神은 假用神이므로 특별한 의미가 없으며, 희기신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문진확인(음식)하여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러나 로직은 4주 명조의 통근된 다른 神이 기준이 되거나 초운(첫대운)의 움직임으로 판단합니다. 정격, 종격 마찬가지입니다.

② 金에 從하는 4柱인데, 金이 土와 水 중 어느 한 방향으로 선택하여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은 결국 본인이 선택하게 되므로 문진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음식으로 확인된 결과 ‘신 것 매운 것 좋아하고, 단 것 싫음’이므로 권형을 판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로직으로도 년주에 水의 神이 있으므로 금수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③ 음양(천지) 不測한 것이 神이므로, 천간과 지지가 通하지 못하면 神으로 用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당령이 木으로 통천되지 못하면 천간이 올 때 通하므로, 그때 발현되며 그 이전에 통하지 못한 木은 잠재해 있을 뿐입니다.

必配合

소길은 `5행대의`에서, "幹不獨立 支不虛設 要須配合 以定義月日時而用"(천간은 홀로 서지 못하고 지지는 천간 없이 헛되이 자리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배합을 해서 월일시를 정함으로서 用한다)라고 간지는 배합하여 용(用)한다.

④ 먼저 천간이든 지지든 合하거나 冲하면 去되어 神의 通함이 끊어집니다. 그러나 本(월령)과 主(일간)가 끊어지는 것과 다른 神이 끊어지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따라서 다른 神이 끊어져 본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일단 큰 의미는 없다고 보아도 됩니다. 참고로 월령에 통하지 않으면(동일한 5행이 아니면), 去만 있을 뿐 化하지 않습니다.

⑤ ⑥ 권형을 이루면 희신, 권형에 반하면 기신입니다. 그리고 한신은 희신, 기신도 아닌 경우입니다. 종격은 뿌리가 통할 때 무조건 기신입니다. 위 여성의 경우 일간 임수에 뿌리가 없으므로 월령 火에 종하고 화토로 움직이는 4주입니다. 따라서 水가 무조건 기신입니다. 위 경우 水대운의 기신에 이르렀는데, 또한 火도 통천하여 큰 변화(수화상쟁)가 생긴 것이며, 이것이 구안아사로 나타난 것입니다. 확인을 못했지만 제 강의가 좀 잘못된 모양입니다.

2. 아래의 360절기력 수정 후 설명에 관하여

① 태어난 체질은 초기조건이므로 쉽게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病은 다른 체질의 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질은 바뀌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체질의 운이 들어와 病이 발생한 것입니다.

체질은 東西南北 4개의 向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나 그 中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운기학의 標本中氣이론은 차지에 치더라도, 남성여성 이외에 중성(성기가 모두 있음)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病은 체질과 관계없이 위 4개의 向에서만 나타납니다.

體質과 病은 다릅니다. 즉 다른 체질의 병이 나타나는 것은 체질이 변해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체질이 변하지 못해서 다른 체질의 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만약 다른 체질로 변했다면 病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병은 불균형에 의해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② 맞습니다. 해묘미 목국은 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4주명조는 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세운과 감응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비록 4주 명조는 잠재된 木局일 망정, 그 勢의 위력은 대단할 뿐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세운에서 어찌 木이 발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발현될 木은 결국 태어날 때 받은 月令의 命 土에 反(역류)하게 됩니다. 따라서 木과 土중에서 하나를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면, 위 4주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결국 木을 포기했고 이것으로 장애자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장애자가 되는 이치입니다.

3. 財官印食, 煞 등에 관하여

① 음양의 관계입니다. 음양이 만나면 좀 더 부드러울 것이고, 음음이나 양양이라면 더 거친 성격이 나타날 것입니다. 위 6神은 5행의 논리이므로, 일단 5행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따라서 굳이 복잡한 이론을 전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② 위 신살은 12신살이며, 신살은 3극의 논리입니다. 역시 3극의 논리에 충실해야지 굳이 복잡한 이론을 전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신살을 설정하는 관점은 크게 년간,일간 아니면 월지,시지의 4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따라서 위 4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또 대우주에서 들어오는 월령을 위주로 국한 시켰으므로, 종국에는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므로 단순화 시켜 설명한 것입니다. 일단 기준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위 경우 午라는 글자 하나가 도화살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煞하나 만으로 통변하는 것이 아니라 권형, 대운 등 주변 여건을 보고 통변한 것입니다. 煞이란 인연을 말하는 것으로, 반드시 神으로 통해야 발현됩니다.

相絆

사자평은 ‘명통부’에서, “神煞相絆”(신살은 서로 얽어매어 있는 것이다)라고 신살을 정의한다.

4. 기타

① 맞습니다. 木→水→金입니다.

② 수정하였습니다.

③ 그렇습니다. 대운에서 戊癸合去되어 통천이 끊어진 조건하에서 년지,월지가 사유축의 금국이 발생되므로 종양이 발생한 것입니다.

④ 제가 상담한 4주가 아니고, 임상만 빌려 온 것이라 정확한 사실은 모릅니다. 그러나 巳대운에 이르러 일지와 사신합되고 시지와 사해충되어 일간의 神(人神)이 끊어지는 강력한 변화의 조건이 생깁니다. 그리고 여기에 경신년 午월(가정)에는 년지월지의 寅이 인오술 3會가 되고 또 戊癸合化火되니 4주 전체가 급작스런 火의 울병(음성종양)이 생길 소지는 충분합니다.

⑤ 내경의 소문을 근거로 표현한 것입니다. 한자가 너무 어려워 잘 알지 못하므로 한글로 표기한 것인데 한자와 병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뜻을 적습니다.

억견(어깨,견장), 경해(놀람,뼈), 제요(배꼽,허리), 복둔(배,궁둥이), 척수(척추,골수), 함두(머리상자,머리), 뇌변(뇌,변별력), 용색(얼굴,색), 조후(조절,기후), 갑인(갑상,인후)

⑥ 일입일은 공개할 내용이 아니므로 절기력 사용법에 설명해서 올리겠습니다.

아직 강의 반도 진행하지 않았는데, 큰 강을 건넌 것 같아 반갑습니다.

지금 동영상에는 없지만, 체질과 병에 따라 경혈의 움직임(시간,자리)을 찾을 수 있으며, 여기에 따라 虛實補瀉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면 될 듯합니다.^^

꼼꼼히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2004.12.21. 동지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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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내외(內外)

標本(표본)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미지대론'에서,"少陽之上火氣治之中見厥陰 陽明之上燥氣治之中見太陰 太陽之上寒氣治之中見少陰 厥陰之上風氣治之中見少陽 少陰之上熱氣治之中見太陽 太陰之上濕氣治之中見陽明 所謂本也 本之下中之見也 見之下 氣之標也"(소양 위에서 화기가 다스리면 중에 궐음이 보이고, 양명 위에서 조기가 다스리면 중에 태음이 보이고, 태양 위에서 한기가 다스리면 중에 소음이 보이고, 궐음 위에서 풍기가 다스리면 중에 소양이 보이고, 소음 위에서 열기가 다스리면 중에 태양이 보이고, 태음 위에서 습기가 다스리면 중에 양명이 보이니, 이른바 本이라 합니다. 本 아래에서 중이 보이고, 보이는 아래를 氣의 標라고 합니다)라고 상에서 중의 표본을 설명한다.

- 표본중(標本中) -

標本逆從(표본역종)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標本病傳論 제65편'에서 "黃帝問曰 病有標本 刺有逆從 奈何 岐伯對曰 凡刺之方 必別陰陽 前後相應 逆從得施 標本相移 故曰有其在標而求之於標 有其在本而求之於本 有其在本而求之於標 有其在標而求之於本 故治有取標而得者 有取本而得者 有逆取而得者 有從取而得者 故知逆與從 正行無問 知標本者 萬擧萬當 不知標本 是謂妄行"(황제가 묻는다. 병에는 표본이 있고, 자침에는 역종이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요? 기백이 답한다. 무릇 자침의 방법에는 반드시 음양의 구별이 있고, 전후가 서로 응해야 하고, 역종을 얻어 시행하고, 표본이 상이합니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그것이 표에 있어 표에서 구하고, 그것이 본에 있어 본에서 구하고, 그것이 본에 있으나 표에서 구하고, 그것이 표에 있으나 본에서 구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함에 표를 취해 얻고, 본을 취해 얻고, 역으로 취해 얻고, 종으로 취해 얻습니다. 그러므로 역과 종을 알면 바르게 행하여 이견이 없고, 표본을 안다는 것은 만 가지 거동이 만 가지로 마땅하고, 표본을 모르면 이것을 망령되다고 말합니다)라고 표본을 알아 역종을 시행한다.

中外(중외)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善 病之中外何如"(좋구나, 병의 중외는 어떠한가)

기백은,"從內之外者 調其內 從外之內者 治其外 從內之外而盛於外者 先調其內而後治其外 從外之內而盛於內者 先治其外而後調其內 中外不相及則治主病"(안에서 밖으로 종하는 것은 그 안을 조절하고, 밖에서 안으로 종하는 것은 그 밖을 다스립니다. 안에서 밖으로 종하면서 밖으로 왕성한 것은 먼저 그 안을 조절하고 난 뒤에 그 밖을 다스립니다. 밖에서 안으로 종하면서 안으로 성한 것은 먼저 그 밖을 조절하고 난 뒤에 그 안을 조절합니다. 중외가 서로 미치지 않으면 곧 主病을 다스리게 됩니다)라고 중외를 설명한다.

內外(내외)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從內之外者 調其內 從外之內者 治其外 從內之外而盛於外者 先調其內而後治其外 從外之內而盛於內者 先治其外而後調其內 中外不相及 則治主病"(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은 그 안을 조절하고 밖으로부터 안으로 드는 것은 그 밖을 치료합니다. 안으로부터 밖으로 나오면서 밖으로 왕성한 것은 먼저 그 안을 조절하고 뒤에 그 밖을 치료합니다. 밖으로부터 안으로 들어가서 안으로 왕성한 것은 먼저 그 밖을 치료하고 후에 그 안을 조절합니다. 안과 바깥이 서로 미치지 않으면 곧 주된 병을 치료합니다)라고 內外를 설명한다.

本標(본표)

윤창렬은 '의철학에서, "우리는 風寒署濕燥火의 6기와 3음3양과의 분명한 관계를 인식할 수 있는데 6기는 本氣를 이루고 3음3양은 標氣를 이룬다는 사실이다. 本氣란 개념은 根本이 되고 標氣는 뿌리가 된다는 뜻이고 標氣한 本氣가 현실적으로 드러난 기운이란 의미이다"라고 본표로서 6氣와 3음3양을 설명합니다.

- 세회(歲會) -

歲會(세회)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미지대론'에서,"木運臨卯 火運臨午 土運臨四季 金運臨酉 水運臨子 所謂歲會 氣之平也"(목운이 묘에 임하고 화운이 오에 임하고 토운이 4계에 임하고 금운이 유에 임하고 수운이 자에 임하니, 이른바 세회라고 하여 기가 平이 됩니다)라고 세회를 설명한다.

氣制歲生(기제세생)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상정대론'에서,"故氣主有所制 歲立有所生"(그러므로 氣主는 制하는 것이며 歲立은 生하는 것입니다)라고 氣制歲生을 설명한다.

加(가)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원정기대론'에서,"太過而加 同天符 不及而加 同歲會也"(태과하여 천부와 동일하여 더하고, 불급하여 세회와 동일하여 더합니다)라고 加를 설명한다.

객주가임

윤창렬은 '의철학'에서, "주기는 비록 고정되어서 1時를 주관하나 객기는 세지의 변경에 따라 해마다 주기의 위에서 천명을 행함을 말한 것이다. 이와 같이 해마다 윤전하는 객기가 고정된 주기의 위에 가임하여 기화의 변화를 발생시키는 것을 객주가임이라고 한다"라고 객주가임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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