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30 생명사상과 BT산업
  2. 2008.05.17 21세기 신지식


생명사상과 BT산업


오늘 매일경제신문에 기고된 벤트리 대표 이행우님의 `생명사상과 BT산업`이라는 글을 아래에 인용합니다. 참고로 위 벤트리는 한국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벤처기업중 하나입니다.

"생명 시스템의 핵심에 존재하는 DNA의 디지털 구조를 발견함으로써 촉발된 생명공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복잡한 생명체계의 통합적 분석과 진단을 현실화시키고 있다. 이는 기존 의학의 1차원적 개발체계의 비효율성과 오류를 개선할 수 있을 뿐만 하니라 동서양의 의학을 체계적이고 근원적 수준에서 통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도 제공한다....

푸대접을 받았던 우리 고유의 생명사상과 식물자원, 식품전통은 21세기 들어 한층 성숙한 생명공학기술을 통해 환골탈태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은 동양적 철학과 서구과학을 동시에 깊이 이해하고 있는 드문 집단이다.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생명공학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동서고금의 생명철학과 과학을 통합적으로 연구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새로운 바이오산업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손에 쥐어졌다."

위 기고자는 21세기 꿈이라고 하는 첨단 바이오 산업에 종사하는 대표이고, 저는 뒷방에서 한문이나 뒤지는 역학자입니다. 그러나 바라보는 방향만큼은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위에서 말하는 통합적 구조는 컴퓨터입장에서 알고리즘을 말한다고 할 수 있는데, 易簡(쉽고 간단한)의 道(원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21세기에는 이런 부분의 수요가 있기에 역학이 환골탈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向하는 역학자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소개했습니다. 물론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2001년 6월 16일, 편안한돌! 안초올림~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21세기 신지식

21세기는 동양이 중심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동양학자는 물론 서양학자까지 입을 모으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동양문화의 발흥을 의미하는 것이지, 결코 동양에서 서양문화가 발흥한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유행은 돌고 돌듯이, 문화의 중심도 돌고 도는 것입니다.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라고 합니다.
이것 역시 서양학자는 물론 동양학자까지 입을 모으고 있는 사실입니다. 정보가 곧 경쟁력이 되는 사회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정보의 원동력을 신지식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첨단과학의 시대입니다.
DNA를 검출하니 용의자와 일치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성경에 그런 말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21세기에도 무슨 이유로 사람을 죽일까요?

21세기에는 과학도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과학의 제일 큰 변화는 시공합일 개념의 탄생입니다. 에너지를 쪼개고 쪼개니 결국은 에너지만 남는데, 이것이 운동량(공간)으로 보면 입자고, 속도(시간)로 보며 파동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상보성이라는 易의 이론으로 설명되어, 닐보어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고 양자론이라는 첨단과학의 문을 열었습니다. 과학은 이미 역학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과학의 배후에는 역학이 존재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역학은 시공합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수합니다.

21세기 동양중심문화, 정보화사회, 과학의 변화...
이것은 결국 신지식의 출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지식... 무엇이 신지식입니까?

易은 동양문화의 중추학문입니다.
易은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입니다. 易은 시공합일개념으로 변화하는 과학의 저변에 있습니다. 21세기 신지식은 어떠한 형태든 역학의 부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 어떠한 형태든 역학이 부흥해야 세계의 지식중심이 동양으로 오는 것 아닙니까.

2000-09-05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