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양3음'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2.29 기초
  2. 2008.11.06 혼란 스러움 ...
  3. 2008.10.28 6기에 대하여
  4. 2008.10.03 대우주와 소우주의 표현
  5. 2008.04.11 대소우주의 표현(갱/更)-문답



제목: 기초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4. 15:33:08

네. 답변 잘 들엇습니다.

>상화란 氣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주는 뫼비우스띠(∽) 형태로 움직입니다. 상화가 寅에서 발산하고, 申에서 수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멸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에너지보전법칙에 의해 에너지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단지 취산할 뿐입니다.

네. 소멸이 아니라 취산이라는 말씀 잘 알겟습니다.

그런데 제 질문의 요지는 인신소양상화가 다른 육기와는 다르냐는 것이엇엇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좀 더 정확히 바꾸자면 인신소양상화만 취산이 잇는지요? 인에서부터 취해서 신에서부터 산한다면 인묘진사오미신 모두 취한 상태가 되고 신에서부터 산이 되어 흩어지는데 다른 육기들 사해궐음풍목이나 진술태양한수 또한 위와 같은 취산개념에 적용되는지요?

다른 육기는 취산 개념이 아니라면 그것은 상화가 무근지화라서 그런 것인지요?

>“예를들어 4주의 지지에 인목이 잇으면 이것은 대우주로는 목인데 소우주로는 소양 상화로써 작용하는 것인지요?”

4주는 합성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천간에 갑목도 있고 갑토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지지에 寅申 충도 있고, 寅의 지장간 무병갑도 있고, 인오술의 火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합성해서 판단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단 하나의 오차라도 있으면 빵점입니다.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공부가 아닙니다. 아는 만큼만 천천히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충. 합. 형. 등으로 말씀하신 합성으로 해석되야 함은 당연히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고수들의 단계일 것이고 저는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여쭤본 것이엇습니다.

제 질문은 소우주의 4주에 잇는 천간과 지지를 방위오행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오운이나 육기로 봐야하는지가 궁금햇습니다.

물론 합충 같은 합성이라는 가정 없이 말이지요.

예를들어

XXX갑

XXX인

이 천간의 갑이 갑토냐 갑목이냐 지지의 인이 소양상화의 인이냐 아니면 무병갑 목이냐 하는 문제 말이지요. 물론 말씀하신 합성으로 상황에 따라 수만의 통변이 잇을수 잇지만 저는 가장 가장 초보적인 기초에 대해서 물어본 것이엇습니다.

예를들자면 더하기랑 곱하기 연산이 섞여 잇을때 더하기를 먼저 합니까 곱하기를 먼저합니까 이런 류의 질문이엇습니다.

이정도는 그냥 공리수준의 문제 아닌가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다 뭐 이런정도의 기초 말입니다.

사람이 기초는 알아야 뭘 발전시킬 의욕이라도 잇지 않겟습니까.

360력과 관련하여 이번엔 싸움의 소지가 잇으니 안된다고 하시는군요.

저는 회원이면 가르쳐준다 해서 되는줄 알앗는데 좀 실망이네요.

제 사주에 그걸 가리켜주면 아니라고 따지고 싸움건다고 나옵니까?

저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답답하네요.

일전에 올리신 글 중에

돈이 문제라면 개인적으로 메일로 가르쳐준다는 글을 제가 읽엇습니다.

다른 사람은 그냥 가르쳐주는데 저만 차별취급 당하는 것 같아 좀 섭섭합니다.

어떤 회원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저는 여기 가입하고 지금 로그인 중인데 그래서 회원인줄 착각햇나보네요.

운기자평 강의 동영상을 결제한 회원을 말하는 겁니까?




제목: re: 기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5. 09:54:49

상화 뿐 아니라 모든 6기는 취산만 있지 소멸은 없습니다.

천간에는 5운과 10간이 두가지 함께 작용합니다.

5운과 10간은 모두 지지와 통해야 용할 수 있습니다. 갑이 목과 통하면 목이 되고, 갑기가 토와 통화면 토가 됩니다. 갑 홀로는 토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통하지 않은 천간은 아무리 많아도 작용하지 않습니다. 지지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통하는 천간이 와야 용할 수 있습니다.




제목: 육기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5. 18:04:50

>상화 뿐 아니라 모든 6기는 취산만 있지 소멸은 없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인신소양상화의 경우 말씀 하신대로 인에서 취하고 신에서 산한다고 알고 잇습니다. 그래서 입추를 예로 들면서 입추전날과 입추는 하루차이지만 입추부터는 상화가 흩어져버려서 확연한 차이가 잇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잇습니다.

이런 표현이 맞는건지는 잘 모르겟지만

그래서 저는 인에서 시작된 즉 취하기 시작한 상화가 묘진사오미까지 유지 존속되다가 신에서부터는 산하는 것으로 이해햇습니다. 이걸 생성 유지 소멸 물론 완전 소멸이 아니라 단지 모이고 흩어지는 것 뿐이지만 그런식의 표현으로 여쭤본 것이엇습니다.

제 처음 질문이 사해궐음풍목이나 진술태양한수처럼 다른 육기도

이를테면 사해궐음풍목이면 궐음풍목이 해에서 생성되어 아니 취하기 시작하여 자축인묘진 까지 유지 존속되다가 사부터 산하는 것이엇습니다.

정리하자면

다른 육기도 취산을 한다 하셧는데

그럼 취와 산 사이에 계속 존재하는 유지 존속의 개념이 잇는 것입니까?

사해궐음풍목이라면

마치 인신소양상화가 인에서 취하여 묘진사오미까지 존속하다가 신에서부터 산하기 시작하듯이

사해궐음풍목이라면 해에서 취하여 자축인묘진까지 존속하다가 사에서부터 산하기 시작하는 것인지요?




제목: re: 육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6. 08:02:34

네, 일단 취산에는 존속의 의미가 있다고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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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혼란 스러움 ...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10. 14:40:28

단순해 지기 위해서 질문을 합니다.

인초님께서 다른 글에 답변하신 글중에 ...

한자를 모르면 모르는데로 옥편 찾을 필요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0. 이 말의 의미는 고전을 봄에 있어서 한자의 소리와 뜻이 완전히 필요 없슴을 말씀 하시는 건지요 ?

1. 아주 무식하고 위험한 질문이 될것 같습니다.

고전을 봄에 있어서 일종의 퍼즐 놀이를 해야하는 경우가 단,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

가끔 제 자신이 퍼즐을 풀듯이 고전을 보고 있는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한자를 모르니 그런 현상이 생기는것 같기도 합니다.

2. 우주는 一陰一陽 한다고 했습니다.

인초님 글 중에 시공합일 관련 글을 보면 ... 시/공이 한번씩 꼬이면서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흐름은 음/양 음/양 .... 결국 시간/공간 .... 이렇게 있다는 것인데

결국 시간 이라는것은 陰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

글자를 본다면 그럴것도 같기에 질문 합니다.

3. 陰/陽이 있습니다.

陰과陽을 다른말로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까 ?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음/양이 뭔지도 몰랐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마도 다른 것들도 모른체 사용을 하고 있겠지요.

무척이나 한심해 보입니다. ^^

4. 저는 음양이 뭔지도 모르고 당연히 5행이 뭔지도 모릅니다.

10간, 12지지 ... 간신히 한글로 외우고 있습니다.

그것도 중간부터 외우라고하면 잠시 헷갈립니다.

이런 저도 고전을 본다면 무언가 느끼는게 있을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공자 ... 일부 ... 그들의 글이 진리라고 하니 저도 한번 진리를 느껴보고 싶어서

그저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남들은 평생을 바치는것을 그저 재미로 한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

뭐~ 한자도 대충 음만 찾고 ... 그것도 귀찮으면 눈요기로 책을 읽는 저는 가끔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평생을 바친 분들의 위대함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지 않겠습니까 ? ^^




제목: 樂天知命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0. 17:08:09

정말 잘 하시는군요.

그렇습니다. 동양학은 늘리는 학문이 아니라 일단은 줄이는 학문입니다. 세상을 단순하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동양학은 한 눈에 척 보는 것이지요.

1. 한자 뜻을 다 찾아 준다고 그 문장 해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반대로 한자 몇 개 몰라도 앞뒤 흐름으로 그 문장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옥편 찾는 것 보다는 한문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퍼즐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즐 다 찾았다고 그 문장 결코 이해하는 것 아닙니다.

2. 그렇습니다. 우주는 뫼비우스 띠처럼 ∽로 고여 있습니다. 그래서 음/양 음/양이 아니라 양음 음양으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시간 공간 공간 시간을 존재하므로 양을 시간, 음을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지, 지간, 3음3양, 3양3음이라고 바꾸어 부릅니다.

3. 물론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주야, 강유, 동정, 포함 등등 보이는 관점의 특징에 따라 음양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4. 가끔 재미를 느낀다면 대단한 것입니다. 樂天知命, 하늘을 즐기며 명을 아는 것입니다. 성인들의 말을 즐길 수 있으면 그 자체가 바로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사람은 성인의 말을 자기에게 맞추려고 합니다. 그래서 성인의 말이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의 무식한 소리가 됩니다. 자기가 부족해서 못 알아듣는 다는 생각은 못합니다. 이런 사람은 스스로 문을 닫고 있고 있으므로 결코 동양학에 다가설 수 없습니다. 중의원리가 매우 딱딱하지만 이렇게 성인의 말씀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2006.7.10.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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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기에 대하여 글쓴이: 운기 날짜: 2006.04.09. 12:32:26

먼저 좋은 글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생년월일시 4주는 인체를 다루는 만큼, 분명 6기가 있을 텐데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위 6기를 알게되면 한의학과 등 다른 학문과의 접목도 가능해 질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제목: 6기는 동양학의 근본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4.09. 20:48:38

좋은 질문하셨습니다.

동양학은 어떠한 학문이든 기를 빼고 설명할 수 없습니다. 주역 원전에는 기에 대한 얘기 한마디 안 나오지만, 이것 역시 기를 전제로 성립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4주는 5운6기에서 비롯된 만큼 당연히 6기 개념이 있습니다. 그럼 어디에 있는가.

월률분야는 6기가 초중정기로 3차 분화한 것입니다. 즉

사해 풍목이 무경병, 무갑임

자오 군화가 임계, 병기정

축미 습토가 계신기, 정을기

인신 상화가 무병갑, 기무임경

묘유 조금이 갑을, 경신

진술 한수가 을계무, 신정무

로 율려에 맞추어 각각 분화한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것이 4주에서 가장 근본이 됩니다. 그리고 위 6기 이전에 3음3양의 한의학으로 보면 바로 12경락이 됩니다. 따라서 4주의 움직임은 경락의 움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움직임은 기에 대한 움직임인 만큼 실제 형상에도 그대로 들어나야 합니다. 우리 인체는 형기상감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4주만 보고 형상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요. 위 경락에 의한 혈의 움직임을 알 수 있어, 침 뜸 부황의 치료에 응용될 수 있으므로 진정한 자오유주 침법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2006.4.9.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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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좀 드립니다 글쓴이: 주주 날짜: 2005.04.29. 17:29:56

오운육기에서요..

한동석.우주변화원리에서는 오운을 천간으로 보고 육기는 지지로 보던데

황제내경에서는 반대로 오운을 지지로 육기를 천간으로 본 차이점이

왜 다른가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여..



제목: 대우주와 소우주의 표현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4.29. 18:00:14

좋은 질문 하셨습니다.

대우주ㅡ 소우주에 대한 표현입니다.

즉 대우주는 양음이고, 소우주는 음양입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3양3음이라고 하고, 소우주는 3음3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간지이고, 소우주는 지간입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운기6기이고, 소우주는 6기운기입니다.

참고로 황제내경 자체에서도 천지가 바뀐 경우가 있는데, 위와같이 대우주 소우주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안초



제목: 답변 고맙읍니다 글쓴이: 주주 날짜: 2005.05.01. 15:16:21

답변주심에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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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우주의 표현(갱/更)-문답

질문좀 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5.04.29. 17:29:56  

오운육기에서요..
한동석.우주변화원리에서는 오운을 천간으로 보고 육기는 지지로 보던데 황제내경에서는 반대로 오운을 지지로 육기를 천간으로 본 차이점이 왜 다른가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여..  

대우주와 소우주의 표현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4.29. 18:00:14    

좋은 질문 하셨습니다.
대우주ㅡ 소우주에 대한 표현입니다. 즉 대우주는 陽陰이고, 소우주는 陰陽입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3陽3陰이라고 하고, 소우주는 3陰3陽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간지이고, 소우주는 지간입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운기6기이고, 소우주는 6기운기입니다.

참고로 황제내경 자체에서도 천지가 바뀐 경우가 있는데, 위와같이 대우주 소우주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운기학 원전에는 이것을 更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기교변대론 更治, 지진요대론 更作

그럼 수고하십시오.
안초

답변 고맙읍니다  글쓴이:**   날짜: 2005.05.01. 15:16:21

답변주심에 고맙읍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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