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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5 4상관점
  2. 2008.10.29 문진확인

4상관점

하나의 동양학 2008. 11. 25. 19:43


제목: 안초님께 여쭙니다. 글쓴이: 허훈 날짜: 2006.10.27. 09:09:17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겨 두 가지만 여쭙니다.

1) 중국사람(양력)이 쓴 책에는 태양이 화, 소양인이 목, 태음인이 토, 금형인을 음양화평이라고 써 놓았더군요.

우리나라 팔체질론에서는 태양이 금, 소양인 토, 태음이 목이라 합니다.(소음은 중국, 우리 모두 수)

왜 이렇게 다르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 사상체질에서는 오행을 잘 언급하지 않지만,,

소양이 화이고, 만약 음양화평인이 있다면 토(이제마가 토=중앙=마음=태극라고 하여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으므로)라고 했을 것 같은데,,,

왜 팔체질에서는 소양을 토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4상관점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0.27. 11:40:21

위 말씀하신 분류를 제가 설명할 입장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토는 5행의 중심이므로 음양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우주 관점으로 소양(목) 태양(화) 소음(금) 태음(수)입니다.

5행대의 등 일반 고전의 관점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특수한 경우 바라본 관점에 따라 5행을 재배당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 나름대로 특수한 관점이 있겠지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원리를 하는 사람으로 원전이외의 학문에 깊히 관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6.10.27. 안초




제목: re: 지나다가 씁니다. 글쓴이: 까마득 날짜: 2006.10.28. 17:05:27

1) 중국사람(양력)이 쓴 책에는 태양이 화, 소양인이 목, 태음인이 토, 금형인을 음양화평이라고 써 놓았더군요.

우리나라 팔체질론에서는 태양이 금, 소양인 토, 태음이 목이라 합니다.(소음은 중국, 우리 모두 수)왜 이렇게 다르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이제마선생께서 심(화)을 중심으로 놓고 폐비간신의 편차로 체질을 나눈 것에 힌트를 얻어 폐(금)를 태양, 비(토)를 소양, 간(목)을 태음, 신(수)를 소음이라 한 것으로 아는데 이는 팔체질론의 넌센스일 뿐입니다.

2) 사상체질에서는 오행을 잘 언급하지 않지만,,

소양이 화이고, 만약 음양화평인이 있다면 토(이제마가 토=중앙=마음=태극라고 하여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으므로)라고 했을 것 같은데,,,

왜 팔체질에서는 소양을 토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 위에서 설명했지만 소양인이 비대신소하기에 오행상 비가 토에 해당한다고 보고 소양을 토에 대입한 거 같습니다.

<토와 사상, 오행의 관계>

토(무극)극태음하면 생목(갑목) ---> 태음인 (간목)

소양극토(황극, 갑토)하면 생화 ---> 소양인 (비화)

태양득토(황극, 기토)하면 생금 ---> 태양인 (폐금)

소음가토(황극, 기토)하면 생수 ---> 소음인 (신수)

심은 토이기에 부분이면서 전체(폐비간신의 총괄적인 힘)임

심토는 갑기토(황극의토)입니다.

전에 장창환님이 정역을 근거로 갑토가 황극의 토라고 하신거 같은데.....

한동석씨의 사상의학 장부에 대한 오행적 해석(문제가 심각함)은 좀 무리가 따르기에 저 나름대로 풀어보았습니다. ^^

갑목과 갑토의 차이점

호랑이 새끼가 있다고 할 때

호랑이라는 측면은 갑토에 해당하고

섀끼라는 측면은 갑목에 해당합니다.

호랑이 새끼가 아무리 영양부족으로 잘 못 자란다 하여도 고양이나 표범이 되지는 않죠.



제목: 댓글을 달아주신 분(까마득님)께 글쓴이: 허훈 날짜: 2006.11.05. 20:10:57

1) 중국사람(양력)이 쓴 책에는 태양이 화, 소양인이 목, 태음인이 토, 금형인을 음양화평이라고 써 놓았더군요.

우리나라 팔체질론에서는 태양이 금, 소양인 토, 태음이 목이라 합니다.(소음은 중국, 우리 모두 수)왜 이렇게 다르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이제마선생께서 심(화)을 중심으로 놓고 폐비간신의 편차로 체질을 나눈 것에 힌트를 얻어 폐(금)를 태양, 비(토)를 소양, 간(목)을 태음, 신(수)를 소음이라 한 것으로 아는데 이는 팔체질론의 넌센스일 뿐입니다.

==========> 제가 더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왜 양력이 "태음인이 토, 금형인을 음양화평"이라 했을까하는 점입니다. 혹시 이 점을 아신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2) 사상체질에서는 오행을 잘 언급하지 않지만,,

소양이 화이고, 만약 음양화평인이 있다면 토(이제마가 토=중앙=마음=태극라고 하여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으므로)라고 했을 것 같은데,,,

왜 팔체질에서는 소양을 토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 위에서 설명했지만 소양인이 비대신소하기에 오행상 비가 토에 해당한다고 보고 소양을 토에 대입한 거 같습니다.

==========> 이런 점으로 본다면 사상의학과 팔체질론은 확연히 다른 것 같습니다. 동무 이제마가 소양을 토로 볼리는 만무한 것 같습니다.

<토와 사상, 오행의 관계>

토(무극)극태음하면 생목(갑목) ---> 태음인 (간목)

소양극토(황극, 갑토)하면 생화 ---> 소양인 (비화)

태양득토(황극, 기토)하면 생금 ---> 태양인 (폐금)

소음가토(황극, 기토)하면 생수 ---> 소음인 (신수)

==========> '토극, 극토, 득토, 가토'라는 말을 제가 견문이 짧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혹여 어디서 나오는 말들인지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은 토이기에 부분이면서 전체(폐비간신의 총괄적인 힘)임

심토는 갑기토(황극의토)입니다.

전에 장창환님이 정역을 근거로 갑토가 황극의 토라고 하신거 같은데.....

한동석씨의 사상의학 장부에 대한 오행적 해석(문제가 심각함)은 좀 무리가 따르기에 저 나름대로 풀어보았습니다. ^^

갑목과 갑토의 차이점

호랑이 새끼가 있다고 할 때

호랑이라는 측면은 갑토에 해당하고

섀끼라는 측면은 갑목에 해당합니다.

호랑이 새끼가 아무리 영양부족으로 잘 못 자란다 하여도 고양이나 표범이 되지는 않죠.




제목: re: 댓글을 달아주신 분(까마득님)께 글쓴이: 까마득 날짜: 2006.11.06. 11:05:39

양력이 "태음인이 토, 금형인을 음양화평"이라한 것은 제가 모르는 부분입니다.

수세보원은 인간의 본성을 4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는 관점이고, 팔체질론은 침을 놓기 위해 편의적으로 인간을 8로 나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혀 다른 관점이지요.

토극, 극토, 득토, 가토의 관점은 예전에 역학에 대해 관심이 있던 분들이 오행과 사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해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랍니다. 여기에는 황극이 갑기토라는 전제하에 이론이 전개되어지는데 제가 들어 보니 사리에 합당한 듯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참고로 "간금, 폐목"은 우변원에 나오는 관점인데 "대화작용"이라하나요?

이러한 대화작용은 6기를 도출하기 위해 나오는 정반합의 관점으로 형이상학을 형이하학으로 끌어 내는 방법론(인식론)임으로 형이상학인 사상에서는 언급되어서는 안되는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형이하학적)인 간이나 폐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대비되는 목과 금이 사용되어질수는 있어도 사상의학(형이상학)의 장부론이 실질적 장부를 의미하지 않기에 부적합한 이론으로 보여집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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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확인

하나의 동양학 2008. 10. 29. 21:37


제목: 문진확인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2:21:45

선생님강의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올리신글을 볼때 형상은 용신오행으로, 음식은 인신오행으로 구별하지않나 쉽습니다. 그런데, 음식맛을구별함에 있어 5味나 대략적인 야채,육류,수산물 등등으로 구별하시던데,이것이 4상 체질이나경락과연관이 있는것이라면 많은오류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왜냐하면 ,단맛이라도사상이나,12경락별 단맛이 있고 4상별 단맛이 있습니다. 야채,육류.생선등은말할것도없고요? 강의를 듣지않은상황에서 성급한질문이 아니었나 생각도들지만 급한맘에 질문드립니다.



제목: 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0. 13:24:16

5행은 우주의 변화하는 원리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우주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동양사상의 근간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위 5행은 5運, 5味, 5形 나아가 4상체질, 경락과 일치해햐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주원리라면...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것이 아니라 안 맞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위 5행이 모든 우주에 적용된다는 원리가 잘못된 걸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이론들이 잘 못된 걸까요.

지지닷컴에서 위 5행으로 5運, 5味, 5形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위에서 말한 5행은 우주의 원리를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수많은 사람과 인터넷에서 짜고 맞추는 것일까요.

저는 현실 퍼져 있는 이론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양학의 근본 원리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질문은 5행은 우주원리로 만물에 적용된다는 근본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학문을 자기 선입견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아는게 독이 되고 있는 겁니다.

위 문진확인은 5행의 확인도 확인이지만, 우주에 감응하는 정도를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은 이것을 기본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것이 안되면 다른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2006.5.10. 안초



제목: re: 5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4:12:02

한의사들에게 강의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을 처음 접하신듯하여 당황되기는 하네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단맛이라고 할때 대추(수소음심경)감초(족소음신경) -소음인,용안육(족태음비경)-태음인등으로 구별되며,육류도 돼지,오리 는소양인 소고기는태음인 ,닭은소음인,야채나 채소등도 사상이나,경락별로 치법을쓰는 삼극의학하시는 분들한테는 일반적이고 실제적으로그약성이 경락적으로 구분이됩니다.예전에 5행체질을 5미와 5형으로(실제론 6기)구분하여 약은6미로 침은 해당장부경락에 자침하는 5행생식이 있었스니다. 그러나,경락과 장부는 엄연히달라서 매운맛이 폐대장에 들어간다고해서 그것이 수태음 ,수양명에입하여 습토나양명을 활성화 시키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제주장이 아니라 일반적인 애기입니다.맛을 5행에 연결시킬수있으나 경락이나 체질과는 무리인듯합니다. 단지,인신사해나 진술축미의 지장간의土가 단맛이라 보면어떨런지요?(실제로 이렇게 보시는듯합니다만)



제목: re: re: 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0. 15:56:04

"맛을 5행에 연결시킬 수있으나, 경락이나 체질과는 무리인듯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위 5행을 5미에 접목하고는 있지만, 경락과 장부에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위 경락과 장부가 5행과 무관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5행에 의해 5운6기가 성립되었고, 위 5운6기에 의해 경락과 장부가 성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해부해서 귀납적으로 경락과 장부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지,인신사해나 진술축미의 지장간의土가 단맛이라 보면어떨런지요?(실제로 이렇게 보시는듯합니다만)" 엇 비슷하지만, 좀 다릅니다. 일반 시중에서 있는 이론이 아닙니다.




제목: re: re: re: 5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6:44:50

답변에 감사드리고 일단강의 들은후 질문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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