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궁금해서 여쭙니다 글쓴이: 白雲 날짜: 2007.07.10. 13:23:38

인간의 삶속의 우주원리라는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단순한듯한데...

양파껍질처럼 벗기면 알것같으면서도 또다시 모르겠다는 생각에 답답함을 느끼곤합니다

단순한 질문입니다만 저는 알면서도 모르겠기에 질문드립니다

질문내용은

육십갑자는 우주의 기운을 천간과 지지로 표현한 60가지의 기호입니다

甲子는 천간의 甲木과 지지의 子水이지요

그런데 과연 甲子의 천간 甲木이 木의 기운일까요??? 그리고 지지의 子水가 과연 水의 기운일까요???

명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저는 지금껏 너무도 당연히 甲子에 대한 오행의 개념을 甲은 木이요

子는 水로 생각을 해왔습니다만

우주변화의 원리를 공부하면서 지금,,,, 미로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언젠간 제 스스로 답을 구할 수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안초선생님의 조언을 듣는다면 좀더 빨리 해답을 얻지않을까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바쁘신가운데 저의 질문 헤아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한 보충입니다

甲子는 甲木과 子水의 기운을 표현한것인데,,,,,

오운육기로 보면 甲己土, 子午君火로써 甲은 土太過運이요 子水는 虛한 火氣로 볼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甲子年에 과연 천간 甲木자체 木의 기운을 받는것일까요??

아니면 五運개념인 土태과의 기운을 받는것일까요??

그리고 地支는 子水자체의 水의 기운의 영향일까요? 아니면 六氣인 虛한 火氣의 기운의 영향일까요??




제목: 정5행, 화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7.11. 09:04:23

의문을 갖는다는 것은 이 학문을 접하는 기본 태도이며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동양학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치보다는 암기로 합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60갑자가 정5행(갑목)과 화5행(갑토)중에서 어떻게 발휘되는 가입니다.

답은 둘 다 발휘된다 입니다.

그렇다면 왜 정5행과 화5행이 있는 가.

과학은 우주의 최소단위를 분자와 원자로 구분합니다. 우리 역시 최소단위를 정5행(원자), 화5행(분자)로 구분합니다. http://www.jeejee.com/kr_science/atom_2molecule.htm 참조 이것은 소우주(갑목)과 대우주(갑토)로 구분할 수 있는 것과도 동일한 이치입니다.

이것은 질병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소우주 자체의 불균형에 의해서 생기는 병이 疾病인데, 대우주 영향에 의해 물이 들어 병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것이 (傳)染病입니다. 따라서 운도 소우주 자체의 균형(자평학)에서 야기되거나 대우주의 영향(운기학)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세월에는 대우주보다는 소우주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다시 대우주를 중시해야 하는 시대에 이르고 있다고 보입니다.

또 추가로 60갑자에는 數만 있는 것이 아니라 象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갑자년이라고 하면 목, 토의 氣 그리고 數와 象을 함축하고 있어야 합니다. 즉 형이상도 아니고 형이하도 아닌 이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개념이어야 합니다.

2007.7.11. 안초




제목: 추가질문입니다 글쓴이: 白雲 날짜: 2007.07.13. 11:33:49

고마우신 답변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하여 선생님의 답변을 다시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정5행 = 원자 = 소우주 = 갑목

화5행 = 분자 = 대우주 = 갑토

이렇게 연결고리를 지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기존에 정리하여놓으신 “원자분자의 5운10간”을 보면

분자 = 10간 = 소우주

원자 = 5운 = 대우주

로 정리해 놓으셨습니다

윗글을 검토해보면 저의 글에 대한 답변과 선생님께서 기존에 정리해놓으신 글을

살펴보면 윗글 둘중 하나는 연결고리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모자란 점이 많아서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를 알아서 챙겨들을 정도의

실력이 되지못하여 굳이 소소한 부분까지 정리를 바라는 것이니

선생님의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조금은 막연한 궁금증입니다만 일반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분자가 대우주이며 10간의 개념일 것같고 원자가 소우주이며 5운일 것같은 생각을 합니다만,,,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요소입니다

“원자분자와 5운 10간”내용발췌

분자는 10간이고, 원자는 5운입니다.

원자가 합쳐서 분자가 이루어 졌듯이, 5운이 분리되어 10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과학은 합쳐 있고, 역학은 분리된 것으로 보는 것은 우주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바라보는 관점이 과학은 대우주 기준인데 반해, 역학은 소우주(인간)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우리가 요즘 얘기하는 생명과학 DNA는 원자학입니까. 분자학입니까.

바로 분자생물학입니다. 그만큼 생물은 원자가 아닌 분자에 의해 움직인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역학도 5운보다는 10간(소우주)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제목: 逆從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7.13. 20:54:15

제가 큰 흐름만 쫒아서 그런지, 가지 부분은 실수를 잘합니다.

氣가 존재하는 모습은 다양할 것 같지만 결국은 두 가지 모습으로만 존재합니다.

하나는 맞서고(逆), 하나는 흡수(從)됩니다. 물(水)도 그렇고, 자석도 그러니 세상 이치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主逆客從(주역객종)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 “其逆從何如”(그 역종은 어떠한가.)

기백은, “主勝逆 客勝從 天之道也”(주는 역에 승하고, 객은 종에 승하는 것이 하늘의 도입니다.)라고 주객의 역종을 문답한다.

그래서 맞서서(逆) 나누어져(分) 있는 것이고, 흡수(從)되니 뭉쳐(原)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5행 =10간= 분자 = 소우주 = 갑목

화5행 = 5운= 원자 = 대우주 = 갑토

여기서 5운을 대우주로 하고, 10간을 소우주로 나눈 것은 10간 보다는 5운 즉 5행이 더 큰 이치로 5행에서 갑목이 나왔기에 5운을 대우주로 구분한 것입니다. 위 분류는 공부를 돕기 위해 제가 예시를 든 것에 불과하니 깊이 생각할 것은 아닙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단지 세상이 逆從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것만 주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정5행, 화5행 뿐 아니라 자평학에서 정격과 종격으로 구분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7.13.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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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운에 대하여 글쓴이: 초보학인 날짜: 2006.09.29. 14:50:49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천간이 서로 대화작용을 통해

갑기토운

을경금운

병신수운

정임목운

무계화운 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질문 : 갑기, 을경, 병신, 정임, 무계는 항상 토, 금,수, 목, 화 로만 변하고 다른 성질로는 변하지 않는지요?

두번째 질문 : 갑과 기는 대화작용을 통해서 왜 토로 변하며, 을과 경은 왜 금으로 변하며, 병과 신은 왜 수로 변하며, 정과 임은 왜 목으로 변하며, 무와 계는 왜 수로 변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강호문답을 통하여 후학들을 이끌어주시는 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 re: 오운에 대하여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9.29. 17:00:10

5운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천문현상을 발견하여 법칙화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산소가 H 2개와 O가 만나야 되는 것을 발견하여 법칙화한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공리로 받아들여할 부분입니다.

28수에서 발견하여 법칙화한 과정이 운기학에 쓰여 있습니다. 따라서 운기학은 천문학을 바탕으로 이루진 학문임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所始(소시)

황제는 '황제내경 소문 5운행대론'에서, “帝曰, 願聞其所始也”(황제는 말한다. 그 시작한 바를 듣고 싶소)

기백은,"岐伯曰, 昭乎哉問也 臣覽 太始天元冊 文 丹天之氣 經于女戊分 黅天之氣 經于心尾己分 蒼天之氣 經于危室柳鬼 素天之氣 經于亢氐昻畢 玄天之氣 經于張翼婁胃 所謂戊己分者 奎壁角軫 則天地之門戶也 夫候之所始 道之所生 不可不通也"(기백은 말한다. 소상한 물으심이여. 신이 태시천원책의 글을 열람해 보니, 단천의 기에는 우성과 여성이 戊의 분도를 經고, 금천의 기에는 심성과 미성이 己의 분도를 經하며, 창천의 기에는 위성, 실성, 유성, 귀성이 經고, 소천의 기에는 항성, 저성, 앙성, 필성이 經하며, 현천의 기에는 장성, 익성, 누성, 위성이 經합니다. 이른바 戊己의 분도는 규성, 벽성, 각성, 진성으로 천지의 문호입니다. 무릇 候의 시작은 道가 생기는 것으로 통하지 않음이 없습니다)라고 5운의 기는 28수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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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진확인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2:21:45

선생님강의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올리신글을 볼때 형상은 용신오행으로, 음식은 인신오행으로 구별하지않나 쉽습니다. 그런데, 음식맛을구별함에 있어 5味나 대략적인 야채,육류,수산물 등등으로 구별하시던데,이것이 4상 체질이나경락과연관이 있는것이라면 많은오류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왜냐하면 ,단맛이라도사상이나,12경락별 단맛이 있고 4상별 단맛이 있습니다. 야채,육류.생선등은말할것도없고요? 강의를 듣지않은상황에서 성급한질문이 아니었나 생각도들지만 급한맘에 질문드립니다.



제목: 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0. 13:24:16

5행은 우주의 변화하는 원리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우주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동양사상의 근간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위 5행은 5運, 5味, 5形 나아가 4상체질, 경락과 일치해햐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주원리라면...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것이 아니라 안 맞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위 5행이 모든 우주에 적용된다는 원리가 잘못된 걸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이론들이 잘 못된 걸까요.

지지닷컴에서 위 5행으로 5運, 5味, 5形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위에서 말한 5행은 우주의 원리를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수많은 사람과 인터넷에서 짜고 맞추는 것일까요.

저는 현실 퍼져 있는 이론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양학의 근본 원리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질문은 5행은 우주원리로 만물에 적용된다는 근본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학문을 자기 선입견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아는게 독이 되고 있는 겁니다.

위 문진확인은 5행의 확인도 확인이지만, 우주에 감응하는 정도를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은 이것을 기본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것이 안되면 다른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2006.5.10. 안초



제목: re: 5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4:12:02

한의사들에게 강의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을 처음 접하신듯하여 당황되기는 하네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단맛이라고 할때 대추(수소음심경)감초(족소음신경) -소음인,용안육(족태음비경)-태음인등으로 구별되며,육류도 돼지,오리 는소양인 소고기는태음인 ,닭은소음인,야채나 채소등도 사상이나,경락별로 치법을쓰는 삼극의학하시는 분들한테는 일반적이고 실제적으로그약성이 경락적으로 구분이됩니다.예전에 5행체질을 5미와 5형으로(실제론 6기)구분하여 약은6미로 침은 해당장부경락에 자침하는 5행생식이 있었스니다. 그러나,경락과 장부는 엄연히달라서 매운맛이 폐대장에 들어간다고해서 그것이 수태음 ,수양명에입하여 습토나양명을 활성화 시키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제주장이 아니라 일반적인 애기입니다.맛을 5행에 연결시킬수있으나 경락이나 체질과는 무리인듯합니다. 단지,인신사해나 진술축미의 지장간의土가 단맛이라 보면어떨런지요?(실제로 이렇게 보시는듯합니다만)



제목: re: re: 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0. 15:56:04

"맛을 5행에 연결시킬 수있으나, 경락이나 체질과는 무리인듯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위 5행을 5미에 접목하고는 있지만, 경락과 장부에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위 경락과 장부가 5행과 무관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5행에 의해 5운6기가 성립되었고, 위 5운6기에 의해 경락과 장부가 성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해부해서 귀납적으로 경락과 장부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지,인신사해나 진술축미의 지장간의土가 단맛이라 보면어떨런지요?(실제로 이렇게 보시는듯합니다만)" 엇 비슷하지만, 좀 다릅니다. 일반 시중에서 있는 이론이 아닙니다.




제목: re: re: re: 5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6:44:50

답변에 감사드리고 일단강의 들은후 질문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천간지지   글쓴이: 나그네 날짜: 2004.05.22. 16:23:11

천간 : 갑을....
지지 : 자축....

천간은 하늘. 지지는 땅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운기학을 보다가 오행을 수화...로 땅에 비유한것 같고
6기를 사천, 재천으로 표시를 하는것 같은데
사천을 하늘(상)을 주관하는것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천이 하늘을 주관하면 천간이라고 해야될것 같은데?
천간가 혼돈이 생겨서 질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사천 천
오운 중("사천이 변하면 중이 먼저 변한다" 문구를 본것 같아서)
재천 지로 이해해도 되는지요

상하 좌우의 개념은 무엇인지,
상(위)-하늘, 하(아래)-땅 ?. 개념정립이 안됩니다.



제목: 운기학의 용어설정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5.23. 07:26:13

안녕하십니까.
먼저 천간과 운기를 구분해 보겠습니다.

천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지지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5운은 토(갑기), 금(을경), 수(병신), 목(정임), 화(무계)
6기는 풍목, 군화, 습토, 상화, 조금, 한수

용어구분이 되시지요.^^
참고로 3음3양은 궐음,소음,태음, 소양,양명,태양
즉 6기의 관점은 3양3음으로 설명할 것이고, 천간의 관점은 갑을병정...으로 설명하겠지요.

우리 동양학은 천지는 상하관점으로, 일월은 좌우관점으로 기본설정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대우주와 소우주로 구분되는데 대우주의 5행과 동일(盛) 한 소우주의 3음3양을 사천이라고 하며, 그 상대적인 음양을 재천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대우주가 금이라고 하면 소우주의 양명이 사천이며, 그 상대적인 군화가 재천이 되는 겁니다. 즉 사천이란 대우주에 의해 소우주의 盛한 5행이 잉태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일단 용어부터 헤 깔리고 계십니다.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꾸 접하면 자연히 알게 됩니다. 운기학이 잘 정립되면 동양학 전체를 손아귀에 쥘 수 있습니다.

2004.5.23.
안초



제목: re: 또의문이 생겨서... 글쓴이: 나그네 날짜: 2004.05.24. 13:11:13

먼저 답변 감사합니다. 또 의문이 생겨서.........
아래 답변에

>먼저 천간과 운기를 구분해 보겠습니다.
>천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지지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5운은 토(갑기), 금(을경), 수(병신), 목(정임), 화(무계)
>6기는 풍목, 군화, 습토, 상화, 조금, 한수

여기서 6기를 3음3양이라 하면서
- 자오 : 소음군화, - 축미 : 태음습토 .......
모두 12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지면 아래(땅)인데 어떻게 사천(하늘)이라 하는지 궁금 합니다



제목: 운기학의 관점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5.25. 00:23:59

안녕하십니까.
우리 동양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점입니다. 특히 운기학은 더욱 그렇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나를 기준으로 우주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고전물리학), 하나의 우주를 기준으로 여러관점의 내가 보는(현대물리학)것입니다.

운기학이란 우주를 道라는 관점에서 氣를 서술한 학문이고, 그것을 표현하는 부호가 간지입니다. 그리고 간지는 두 가지 관점 즉 대우주와 소우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干(대우주 하늘), 幹(소우주 땅), 支(대우주 땅), 枝(소우주 하늘)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支와 枝는 대우주 소우주 관점에 따라 각각 땅과 하늘로 구분됩니다. 실제로 어머니라는 대우주에서 자식이라는 소우주는 하늘과 땅이 반대로 누워있습니다. 마찬가지로 氣는 땅에 있는 것이므로 당연히 12지지로 표현해야 합니다.

우리 소우주는 대우주와 감응하며 움직입니다. 3음3양에서 위 감응한 것을 사천이라고 합니다. 즉 대우주의 5행과 동일한 소우주의 3음3양이 바로 사천이며, 동일하다는 것은 소우주와 대우주가 通하여 盛한 시기를 의미합니다. 재천은 위 사천의 반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천은 하늘에서 온 것이고, 재천은 땅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위 사천과 재천에 의해 감응하는 또다른 中의 運化가 나타다는데 이것이 5음으로 穴의 움직임이 됩니다.

설명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관점이라는 입장에서 하나의 우주를 이해하고 또 위 우주를 대우주 소우주 관점에서 구분하면 분명한 이치는 있습니다. 어려운 얘기가 아니라 기본 접근방법을 지금 관점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안 되시면 일단 넘어가십시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다시 돌아와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다고 포기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중요한 부분은 간과할 수 있고, 대수롭지 않은 부분에 집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전체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4.5.25.
안초

제목: 답변 감사합니다.(내용무) 글쓴이: 나그네 날짜: 2004.05.25. 08: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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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기학이 무엇인지요. 글쓴이: 난향 날짜: 2003.08.20. 09:08:55

안녕하세요.
안초님의 좋은 글을 읽고 이 학문을 바라보는 눈이 많이 바뀐 사람입니다.
그런데 운기학 운기학하는데, 운기학이 무엇입니까?
우리같은 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운기학과 5운6기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또 운기학과 사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제목: re: 운기학이 무엇인지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8.21. 00:37:16

난향님! 안녕하십니까

운기학이 무엇입니까?
運氣學은 말 그대로 氣의 움직임(運)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러니까 동양학의 대부분은 氣를 기본 소재로 하는 학문인 만큼, 운기학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한의학, 기공, 술수학 등등 위 운기학을 모태로 응용되어진 학문입니다. 물론 운기학이 가장 오래된 학문입니다.

운기학과 5운6기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위 運과 氣는 5의 運과 6의 氣로 각각 존재하는데, 이것이 5운X6기의 법칙으로 움직입니다. 이것을 5운6기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운기학은 학문 이름이고, 5운6기는 법칙 이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기학과 사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이 우주는 회전체인 만큼, 5운6기 법칙은 회전운동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5x6=30에 음양을 곱해서 5운x6기x2음양=60갑자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 법칙의 道를 曆으로 표현한 것이 만세력입니다.

4주는 위 60갑자와 만세력을 도구로 사용하는 학문인 만큼, 그 바탕 학문에 운기학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운기학은 순수학이고, 4주는 그 응용학 중의 하나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게 설명되었을 것입니다.

2003.8.20.
편안한 돌! 안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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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운음양-문답

강의를 듣다가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5.11.10. 22:45:08

1.4종류의 오행배속을 설명하시면서.....
목화토금수 天 (ex10간)
수화금목토 地 (ex12지지)
금수목화토 易 (ex 주역)
토금수목화 道(運) (ex만세력..)
으로 나눠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선생님께서 반복적으로 그려주시는 中의 그림으로 보면.... (天과 道)/ (地와 易)은 결국 같은 그림(?)상에 위치하게 되는데 왜 다른 오행의 시작을 갖게 되는 거죠?(天,道는 상생/地,易은 상극으로 짝은 맞는데 말이죠..)

2. 태극 1, 무극은 10 , 황극은 5를 설명해주시면서.....
황극이 5가되는 이유를 그냥 ...황극은 무극이 되어가는 과정이므로 무극의 절반인 5다....라고 말하면 틀린건가여?

3. 시간과 공간의 구분을 많이 해주시는데....
시간과 공간의 구분이 상대적인것 같은데 (ex物形象의 구분에서는 象은 1차원(시간개념)/ 象數라는 용어에서 象은 공간개념으로 쓰이는 것 ) 음양이 상대적인건 쉽게 그림이 그려지는데...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이라는 건 쉽게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시간의 기준에서보면 공간으로 보이던것을, 다시 공간의 입장에서 보면 다시 시간의 입장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다는 건지.....

4.우주의 흐름을 시간,공간,시간,공간......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시간,공간,시공,시간,공간,시공......으로 보시는 건가여?

중의원리 강의  글쓴이: 안초 날짜: 2005.11.11. 03:19:06

1. 5행의 관점
각각 5행이 시작이 다른 것은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하나의 관점으로 각각의 우주를 설명하지만, 동양학은 하나의 우주에 각각의 관점으로 설명합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겁니다. 5행이란 5가지 흐름을 말합니다. 즉 시간의 1차원적 흐름이지요. 그런데 위 흐름은 마치 전기가 흐르기 위해서는 반대로 전자가 흘러야 하는 것처럼 순역으로 흐릅니다. 이것이 바로 상생이고, 상극입니다. 그래서 상생은 목화토금수로 흐르고, 상극은 수화금목토로 흐릅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토금수목화, 금목수화토의 흐름도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주의 흐름을 4가지 관점에서 바라본 것입니다. 왜 4가지 관점인가하면 우리 우주는 4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즉 대시간(토), 시간(목), 공간(수), 시공(금)입니다. 그래서 중의원리는 위 4차원 관점으로 우주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과학과 접목될 단초라고 생각합니다.

2. 황극
절반이라기보다는 최대 분열 상태입니다. 돌멩이에 고무줄을 묶어서 던지면 반드시 돌아와야 하는 최대의 분열 상태 즉 반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극한 곳 이곳이 황극입니다. 그리고 無 즉 中에서 나오는 최초의 극이 태극이고, 無 로 들어가는 최고의 극이 무극입니다.

3. 음양
중의원리에서 시간, 공간이라는 표현은 과학과 접목하고 현대인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기 위한 표현이지, 실제 원전의 표현은 아닙니다. 이것을 고전으로 바꾸면 음양 혹은 체용이 되겠지요. 음이 공간, 양이 시간...

4. 천지
우주의 흐름은 음양 음양...입니다. 즉 천지 천지...입니다. 그러므로 시간공간 시간공간...입니다. 그런데 위 음양의 만남 중에서 시공을 만들어 내는 것도 있습니다. 마치 남녀 남녀가 만나다 보면 애기가 나오듯이 그것이 바로 人이며 시공입니다.

좋습니다.
운기학 강의는 위 중의원리 관점이 정말 그런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2005.11.11. 안초

re: 추가질문 몇 개....  글쓴이: *** 날짜: 2005.11.17. 02:00:57

답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추가 질문 몇개 더 올립니다..^^

1.氣가 뒤틀리는 모양으로 움직인 다는게 잘 이해가 안갑니다. 8자모양으로(뫼비우스 띠처럼)계속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왜 태양의 움직임처럼 둥글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중간에 한번 뒤틀리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2.5행의 색깔배속에서... 水의 색깔배속이 검정(대우주),파랑(소우주)으로 되는 것좀 다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3. 본중말(공간) &시중종(시간) 에서..왜 본(공간)&중(시간)이 중요한지 정확히 이해가 안가네요...(대충 그럴 수도 있겠다 느낌이 오는정도...-_-;)

4. 양명설명하시면서 "떨리는 것...."이런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re: re: 추가질문 몇 개....  글쓴이: 안초 날짜: 2005.11.17. 12:34:19

열심히 하시는군요.

1. 기의 모양
기는 회전하는데 그 회전 모양이 뫼비우스띠처럼 꼬이면서 8자 모양으로 회전합니다. 혹시 하루살이나 모기떼 들이 용오름처럼 회전하는 것을 보셨는지 모르는데, 실제 8자 모양을 하고 회전합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단순한 회전 움직임을 태음이 끊어주기 때문에 그런 모양이 나온다고 봅니다. 또 그래야 中土라는 중심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2. 검정(대우주),파랑(소우주)
원전에 수화금목토의 색이 모두 배당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정색은 배당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배당하기 위해 빛이 없는 곳 즉 위 5행의 바탕이 검정색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넘 신경 쓰지 마십시오. 어디 원전에 배당된 말이 아니고 제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더 이상 강조해서 강의하는 내용도 아닙니다.

3. 본중말 시중종
시간, 공간, 시공의 관점에서, 인간은 상대적인 공간으로 판단합니다. 즉 두가지를 저울에 올려놓고 비교 측정하는 방법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공간관점에서는 보이는 근본이 가장 중요하므로 본이 중요하고, 시간관점에서는 보이는 중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로 3음3양과 4상에서 궐음(공간본), 양명(시간중)만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경락은 위 3음3양에 배당되어 있으니, 그 중요성은 말할 것이 없겠지요.

4. 양명
위 양명의 명의 한자가 明입니다. 즉 밝힌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한자를 아무 곳이나 쓰겠습니까. 위 3음3양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고 실제로 많은 응용학에서 이것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양명은 3음3양 중 핵심이라는 정도만 알고 지나가면 나중에 꼭 필요할 때가 있을 겁니다.

2005.11.17.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원자와 분자-10간(상수학)과 5운(운기학)

60갑자에는 10간이면 되지, 간합이라는 것이 있어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간합은 왜 존재하는 걸까?

과학에서는 최소단위로 원자와 분자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원자면 원자지, 분자는 왜 존재하는 걸까?

바로 이 관계입니다.(개념적으로만)
원자와 분자의 관계만 알면 쉽게 납득할 수 있습니다.

원자는 10간이고, 분자는 5운입니다. 원자가 합쳐서 분자가 이루어 졌듯이 10간이 합쳐서 5운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간합이라는 것은 위 합쳐진 관계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최소단위는 원자인데 반해, 물질의 최소단위는 분자입니다.
10간은 목화토금수, 목의 변화로 우주를 다루고 있는데 반해, 5운은 토금수목화, 토의 변화로 물질 즉 소우주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10간과 5운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할 까요?
이것은 원자와 분자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요? 라는 질문과 같습니다. 우리가 요즘 얘기하는 생명과학 DNA는 원자학입니까. 분자학입니까. 바로 분자생물학입니다. 그만큼 생물은 원자가 아닌  분자에 의해 움직인 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60갑자에도 10간보다 5운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10간이 아닌 5운에 의해 60갑자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간지로 하면 10간x12지지=120갑자가 쓰여져야 합니다.  (실제로 운기학에서는 120갑자가 존재함) 그러나 우리는 60갑자를  쓰고 있습니다. 바로 5운x6기=30운기에서 합 부분을 풀어서 30운기x2음양=60갑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세력을 보면 토(갑기),금수목화 5운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5자원법이라고 합니다.

간지을 다루는 원리학문을 상수학이라고 하는데 반해 운기(합충)를 다루는 원리학문을 운기학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주는 상수학+ 운기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세력은 운기학 부분에 속합니다.

상수학은 하도,낙서를 기원으로 합니다. 물에서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냥 단군 할아버지가 곰에서 태어났다는 신비로 알면 됩니다. 그러나 그 진리만큼은 장난이 아닙니다. 모든 역학 내지는 동양학의 단군입니다. 이것 거짓말이면 역학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참고로  도서관이라는 말도 위 하도의 도와 낙서의 서를 따서 합성시킨 말입니다.

그런데 운기학은 천문을 기원으로 합니다. 28수(별자리좌표)를 관측한 결과 서로 상대되는 부분들이 합쳐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조금 유식하게 표현하면, 단천지기(화), 금천지기(토), 창전지기(목), 소천지기(금), 현천지기(수) 이렇네요.

합충없는 사주학은 기둥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 무시해도 된다는 명리학자도 많아요. 위 60갑자 사실자체가 사주는 간지보다 합충을 우선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생물은 원자의구성이 아닌 분자의 구성입니다. 10간은 5운(합충)에 어떤 것이 영향을 주는가를 파악하기  위한 부수적 수단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합니다. 위 DNA 분자생물학도 그렇습니다. 이제 게놈사업으로 인간의 신비가 밝혀진다고 하지요. 이거 사주를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그때 가서 사주얘기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네요.

어쨋거나 위 60갑자를 응용하여 소우주를 중심으로 미래를 예지하는 것이 명리학입니다. 그리고 과학에서 분자생물학은 DNA와 RNA를 응용하여 인간의 미래를 예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게놈사업입니다. 이렇게 명리학과 게놈사업은 우주학적으로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게놈프로젝트가 발표된다면, 명리학의 많은 부분을 입증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쯤이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이루어진 학문인 만큼, 공통점과 보완점이 스스로 들어 날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명리학을 우주학적인 관점에서 얼마나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가. 이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원리를 궁리하고 응용 발전시키다 보니, 명리라는 응용학이 생기게 되어 운명을 추명하게 된 것입니다. 역학이요. 훌륭한 학문입니다. 그런데 이것 이해하는 사람이 드믑니다. 고수는 많지만...

2000-04-11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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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행과 화5행 문답

오행배속에 관한 질문입니다... 글쓴이: *** 날짜: 2005.06.28. 01:09:01

正五行과 化氣五行 에서여....
정오행은 천간의 경우 갑을(목) 병정(화) 무기(토) 경신(금) 임계(수)

화기오행은 갑기(토) 을경(금) 병신(수) 정임(목) 무계(화)로 되어있는데여... 지지도 저런식이잖아여....... 근데 궁금한건....왜 저렇게 되는거죠? 많은 책을 본건 물론 아니지만 대부분 저건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것 같은데..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것에 관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는 책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re: 오행배속에 관한 질문입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28. 03:47:43

안녕하십니까.

정5행은 5행에 대한 10간, 12지의 표기입니다. 5행을 왜 10간12지로 분리해 표현하는지는 아래 글을 참조하십시오. jeejee.com/kr_science/atom_1molecule.htm 그리고 화기5행은 운기에 대한 표현입니다. 이것은 운기학에서 연유합니다.

主5行(주5행)
구유구는 '황제내경 소문 5운행대론'에서, "土主甲己 金主乙庚 水主丙辛 木主丁壬 火主戊癸"(토는 갑기를 주관하고, 금은 을경을 주관하고, 수는 병신을 주관하고, 목은 정임을 주관하고, 화는 무계를 주관한다)라고 주관하는 5행을 설명한다.

그래도 구분이 잘 안되시면... 정5행은 대우주 표현, 화기5행은 소우주 표현으로 이해하셔도 될 듯합니다.

2005.6.28.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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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우주의 표현(갱/更)-문답

질문좀 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5.04.29. 17:29:56  

오운육기에서요..
한동석.우주변화원리에서는 오운을 천간으로 보고 육기는 지지로 보던데 황제내경에서는 반대로 오운을 지지로 육기를 천간으로 본 차이점이 왜 다른가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여..  

대우주와 소우주의 표현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4.29. 18:00:14    

좋은 질문 하셨습니다.
대우주ㅡ 소우주에 대한 표현입니다. 즉 대우주는 陽陰이고, 소우주는 陰陽입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3陽3陰이라고 하고, 소우주는 3陰3陽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간지이고, 소우주는 지간입니다. 따라서 대우주는 운기6기이고, 소우주는 6기운기입니다.

참고로 황제내경 자체에서도 천지가 바뀐 경우가 있는데, 위와같이 대우주 소우주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운기학 원전에는 이것을 更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기교변대론 更治, 지진요대론 更作

그럼 수고하십시오.
안초

답변 고맙읍니다  글쓴이:**   날짜: 2005.05.01. 15:16:21

답변주심에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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