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2.11 정5행, 화5행
  2. 2008.07.30 인연이 있어도 때가 되어야..
  3. 2008.06.13 바이오-생명사상
  4. 2008.05.04 바이오-술수
  5. 2008.05.01 홀로그램-천지일월
  6. 2008.04.26 역학과 과학-개념



제목: 궁금해서 여쭙니다 글쓴이: 白雲 날짜: 2007.07.10. 13:23:38

인간의 삶속의 우주원리라는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단순한듯한데...

양파껍질처럼 벗기면 알것같으면서도 또다시 모르겠다는 생각에 답답함을 느끼곤합니다

단순한 질문입니다만 저는 알면서도 모르겠기에 질문드립니다

질문내용은

육십갑자는 우주의 기운을 천간과 지지로 표현한 60가지의 기호입니다

甲子는 천간의 甲木과 지지의 子水이지요

그런데 과연 甲子의 천간 甲木이 木의 기운일까요??? 그리고 지지의 子水가 과연 水의 기운일까요???

명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저는 지금껏 너무도 당연히 甲子에 대한 오행의 개념을 甲은 木이요

子는 水로 생각을 해왔습니다만

우주변화의 원리를 공부하면서 지금,,,, 미로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언젠간 제 스스로 답을 구할 수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안초선생님의 조언을 듣는다면 좀더 빨리 해답을 얻지않을까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바쁘신가운데 저의 질문 헤아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한 보충입니다

甲子는 甲木과 子水의 기운을 표현한것인데,,,,,

오운육기로 보면 甲己土, 子午君火로써 甲은 土太過運이요 子水는 虛한 火氣로 볼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甲子年에 과연 천간 甲木자체 木의 기운을 받는것일까요??

아니면 五運개념인 土태과의 기운을 받는것일까요??

그리고 地支는 子水자체의 水의 기운의 영향일까요? 아니면 六氣인 虛한 火氣의 기운의 영향일까요??




제목: 정5행, 화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7.11. 09:04:23

의문을 갖는다는 것은 이 학문을 접하는 기본 태도이며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동양학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치보다는 암기로 합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60갑자가 정5행(갑목)과 화5행(갑토)중에서 어떻게 발휘되는 가입니다.

답은 둘 다 발휘된다 입니다.

그렇다면 왜 정5행과 화5행이 있는 가.

과학은 우주의 최소단위를 분자와 원자로 구분합니다. 우리 역시 최소단위를 정5행(원자), 화5행(분자)로 구분합니다. http://www.jeejee.com/kr_science/atom_2molecule.htm 참조 이것은 소우주(갑목)과 대우주(갑토)로 구분할 수 있는 것과도 동일한 이치입니다.

이것은 질병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소우주 자체의 불균형에 의해서 생기는 병이 疾病인데, 대우주 영향에 의해 물이 들어 병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것이 (傳)染病입니다. 따라서 운도 소우주 자체의 균형(자평학)에서 야기되거나 대우주의 영향(운기학)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세월에는 대우주보다는 소우주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다시 대우주를 중시해야 하는 시대에 이르고 있다고 보입니다.

또 추가로 60갑자에는 數만 있는 것이 아니라 象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갑자년이라고 하면 목, 토의 氣 그리고 數와 象을 함축하고 있어야 합니다. 즉 형이상도 아니고 형이하도 아닌 이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개념이어야 합니다.

2007.7.11. 안초




제목: 추가질문입니다 글쓴이: 白雲 날짜: 2007.07.13. 11:33:49

고마우신 답변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하여 선생님의 답변을 다시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정5행 = 원자 = 소우주 = 갑목

화5행 = 분자 = 대우주 = 갑토

이렇게 연결고리를 지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기존에 정리하여놓으신 “원자분자의 5운10간”을 보면

분자 = 10간 = 소우주

원자 = 5운 = 대우주

로 정리해 놓으셨습니다

윗글을 검토해보면 저의 글에 대한 답변과 선생님께서 기존에 정리해놓으신 글을

살펴보면 윗글 둘중 하나는 연결고리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모자란 점이 많아서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를 알아서 챙겨들을 정도의

실력이 되지못하여 굳이 소소한 부분까지 정리를 바라는 것이니

선생님의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조금은 막연한 궁금증입니다만 일반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분자가 대우주이며 10간의 개념일 것같고 원자가 소우주이며 5운일 것같은 생각을 합니다만,,,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요소입니다

“원자분자와 5운 10간”내용발췌

분자는 10간이고, 원자는 5운입니다.

원자가 합쳐서 분자가 이루어 졌듯이, 5운이 분리되어 10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과학은 합쳐 있고, 역학은 분리된 것으로 보는 것은 우주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바라보는 관점이 과학은 대우주 기준인데 반해, 역학은 소우주(인간)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우리가 요즘 얘기하는 생명과학 DNA는 원자학입니까. 분자학입니까.

바로 분자생물학입니다. 그만큼 생물은 원자가 아닌 분자에 의해 움직인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역학도 5운보다는 10간(소우주)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제목: 逆從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7.13. 20:54:15

제가 큰 흐름만 쫒아서 그런지, 가지 부분은 실수를 잘합니다.

氣가 존재하는 모습은 다양할 것 같지만 결국은 두 가지 모습으로만 존재합니다.

하나는 맞서고(逆), 하나는 흡수(從)됩니다. 물(水)도 그렇고, 자석도 그러니 세상 이치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主逆客從(주역객종)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 “其逆從何如”(그 역종은 어떠한가.)

기백은, “主勝逆 客勝從 天之道也”(주는 역에 승하고, 객은 종에 승하는 것이 하늘의 도입니다.)라고 주객의 역종을 문답한다.

그래서 맞서서(逆) 나누어져(分) 있는 것이고, 흡수(從)되니 뭉쳐(原)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5행 =10간= 분자 = 소우주 = 갑목

화5행 = 5운= 원자 = 대우주 = 갑토

여기서 5운을 대우주로 하고, 10간을 소우주로 나눈 것은 10간 보다는 5운 즉 5행이 더 큰 이치로 5행에서 갑목이 나왔기에 5운을 대우주로 구분한 것입니다. 위 분류는 공부를 돕기 위해 제가 예시를 든 것에 불과하니 깊이 생각할 것은 아닙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단지 세상이 逆從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것만 주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정5행, 화5행 뿐 아니라 자평학에서 정격과 종격으로 구분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7.13.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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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연이 있어도 때가 되어야.. 글쓴이: sohadodo 날짜: 2003.07.10. 08:18:51

사실.. 이전 역학동에서는 안초님의 글을 대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 안초님글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는것을 보니 이곳에서 제가 얻어갈 것이 많은가 봅니다.

인연이 있어도 때가 되어야 만나진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그 때가 온건지.. ^^;; 그동안 채운것을(얼마되지도 않지만) 모두 비워버리고 새롭게 채우려고 작정하는 중입니다.

지지닷컴이 나날이 발전해서 안초님께서 희망하시는 뜻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고 저 또한 이곳에서 역을 시작한 보람을 얻을 수 있게금 많이 배우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sohadodo



제목: re: 옳으신 말씀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7.10. 08:42:56

그렇지요.
아무리 인연이 있어도 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방황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역마살이 많아도 때가 되어야 나타납니다. 이것을 무조건 역마살로 통변하니, 당연히 안 맞지요. 그런데 자신이 잘못하는 것은 모르고 신살은 거짓이라고 조상 탓만 하는 사람이 지금 학문의 태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조 DNA와 신살원리
그런데 또 하나 밝힐 것은 위 신살은 인연과 때에 대한 문제이지, 길흉에 관한 문제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인연과 때는 신살에 대한 문제이고... 길흉은 억부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지금 퍼져 있는 학문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갑자기 뇌리를 때리는 깨달음...
때가 되어 하늘(神)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깨달음, 작은 깨달음이 반복되면서, 다 알고 있는 뻔한 것 즉 쉽고 간단한 것을 새삼 깨닫고 감탄해 가는 것이 이 학문의 공부과정입니다.
그래도 나이(?)가 계셔서 그런지 굵은 선을 그으셨군요.^^

2003.7.9.
편안한 돌! 안초올림~




제목: re: re: 에구..놓쳤슴다.. 글쓴이: sohadodo 날짜: 2003.07.10. 16:54:42

지금 안초님 답변글 읽다가 뭔가 잡힐듯 하다가 사라졌습니다.
에구.. 안타까워라.. -.-;;
계속 들락거리다보면 꼬리 잡을 수 있겠지요?

soha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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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생명사상

오늘 매일경제신문에 기고된 벤트리 대표 이행우님의 '생명사상과 BT산업'이라는 글을 아래에 인용합니다. 참고로 위 벤트리는 한국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벤처기업중 하나입니다.

"생명 시스템의 핵심에 존재하는 DNA의 디지털 구조를 발견함으로써 촉발된 생명공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복잡한  생명체계의 통합적 분석과 진단을 현실화시키고 있다.  이는 기존 의학의 1차원적 개발체계의 비효율성과 오류를 개선할 수 있을 뿐만 하니라  동서양의 의학을 체계적이고 근원적 수준에서 통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도  제공한다.... 푸대접을 받았던  우리 고유의 생명사상과  식물자원, 식품전통은 21세기 들어 한층 성숙한 생명공학기술을 통해 환골탈태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은 동양적 철학과  서구과학을 동시에 깊이 이해하고 있는  드문 집단이다.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생명공학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동서고금의 생명철학과 과학을 통합적으로 연구하는 자세을 지녀야 한다. 새로운 바이오산업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손에 쥐어졌다."

위 기고자는 21세기 꿈이라고 하는 첨단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대표이고, 저는 뒷 방에서 한문이나 뒤지는 동양학자입니다. 그러나 바라보는 방향만큼은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위에서 말하는 통합적 구조는 컴퓨터입장에서 알고리즘을 말한다고 할 수 있는데, 易簡(쉽고 간단한)의  道(원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21세기에는 이런 부분의 수요가 있기에 동양학이 환골탈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向하는 역학자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소개했습니다. 물론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200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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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술수


20대 초에 읽었던 '제3의 물결'은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이 책은 집사람 연애시절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물했던 책이기도 하다. 그런데 위 저자인 앨빈 토플러가 2001년 6월 7일 방한하여 김대중 대통령에게 '위기를 넘어서: 21세기 한국의  비전'이라는 보고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위 보고서의 핵심은 21세기 한국의 과제가 정보기술(IT)와 바이오테크(BT)의 융합이라는 내용이다.

IT의 중요성은 우리가 이미 인지하는 사실이고, BT는 DNA의 산업화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잠시 DNA에 대하여 역학적으로 설명해 보고자 한다.

DNA는 세포의 가장 원초적인 모습인데, 이중 나선형 즉 두 가닥이 나사모양으로 휘감겨 있는 구조를  하고 있다. 역학에서  음양5행은 원초점인 木에서 출발하는데 그 모양이 曲直(구부러져 뻗는 모양)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니까 두 가닥의 木이 曲直으로 엉켜 있는 모습이  DNA임을 짐작할 수 있다.

DNA는 A,T,C,G의 뉴클레오티드가 서로 결합되어 있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위 결합이 반드시 A와T, C와 G가 결합하지, 결코 A와C, T와 G로 바뀌어 결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유전공학에서 그 이유는 밝혀져 있지 않지만, 역학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위 A, T, C, G는 역학적으로 4象이라고 할 수 있는데, 4象은 반드시 태양과 소음, 태음과 소양이 결합하지 바뀌어 결합하지 않는다. 위 바뀌지 않는 이유는 반드시 음은 양과 양은 음과 결합하지, 결코 양과 양, 음과 음은 결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 DNA의 4象은 결국  64개의 염기 서열로  분리되는데, 이것은 주역의 64괘와 전혀 일치한다. 그러니까 세계적인 석학과 세기적인 자금이 투자된 게놈 프로젝트가 아무리 컴퓨터를 활용하여 복잡성과 변화무쌍을 쫓는다 하더라도, 결국 위 64라는 범주 안에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위 64라는 우주에도 역시 숨겨진 질서 즉 道가 있기 때문에 더욱 확신할 수  있다.

그래서 미국, 일본에서는 주역과 유전공학의 접목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고 이에 대한 서적도 꽤나  출판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유전공학의 수준이 매우 낙후되어 있지만 위 주역 연구 또한 전무하다.

BT(바이오테크)는 유전공학의 변형을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21세기 정보산업을 말하는데, 미국의 폭발적인 바이오 열풍을 감안할 때 IT(인터넷정보)보다 훨씬 큰 잠재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위 유전공학의 변형 대상은 생물, 농산물, 에너지  등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인간의 유전자이다. 그들은 이것으로 질병의 치료와 그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지금의 의학이 이곳으로 종속될 것이라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할 수 있다.

질병 치료와 예측...
사실 예전에는 역학과 한의학은 하나였다. 아니 역학 없이 한의학은 존재할 수 없었다. 역학을 응용한 것이 역술이고 한의학 역시 위 범주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태을, 기문, 6임, 자미, 명리로 질병을 예측하고 한의학으로 치료를 했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명리는 황제내경의 운기원리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만큼, 위 황제내경에서 출발한 한의학과 그 뿌리가 전혀 일치한다.

21세기에 서양 사람들이 질병의 시기를 예측하고 치료한다면, 술수와 한의학 역시 서로 접목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한의학이 더 시급할 수도 있다. 따라서 술수와 한의학은 서로의 접목 뿐 아니라 나아가 IT와 BT와의 접목한다면, 그 역량은 더욱 발휘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역학은 거시적이고, 한의학은 그 뿌리가 동일하며, BT는 미시적이고, IT는 역동적이다. 따라서 서로의 원리가 진리에만 접해 있다면 어찌 그 접목이 불가능하겠는가. 여기서 다시 한 번 강조할 것은 위 접목이 우주원리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이빨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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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천지일월

우리가 SF영화를 보면 실제 사람은 없는데 사람과 같은 모양의 영상이 움직는 것을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입체영상을 홀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또 은행카드에 보면 반짝이는 입체영상의 딱지를 붙여 놓았는데 이것 역시 홀로그램입니다. 우리 인체의 DNA 역시 위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집니다.

홀로그램은 영상은 3차원으로 복잡하게 나타나지만, 그 원리는 극히 단순합니다. 즉 하나의 기준광선과 반사되는 작용광선의 두 종류 광선으로 3차원의 물체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홀로그램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홀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것도 접촉하지 않은 본래대로 순수한 기준광선과 어떤 사건을 겪은 작용광선의 상호작용이다. 사건을 겪은 작용 광선의 역활도 중요하지만, 비교의 기준선 역활을 하는 기준광선도 무척 중요하다... 우리의 두뇌가 홀로그램의 형태로 정보를 저장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이미 나와 있다. 이러한 종류의 저장 수단이 자연계에 알려진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수단이다. 그 한 예가 우리의 염색체 안에 들어 있는 유전인자(DNA)이다. 우리의 몸의 각각의 세포 속에는 우리와 똑같은 몸을 새로 하나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다 저장되어 있다. "라고 홀로그램과 인간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적으로 볼 때...
태양(日)의 기준광선과 반사된 태음(月)의 작용광선 즉 두 종류 광선이 바로 인간을 만들어 내고 운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서는 두 종류의 광선인 태양과 태음의 움직임을 살피면 되는 것입니다.

易이 바로 이것입니다.
易은 천지일월의 中을 살피는 학문입니다. 즉 천지라는 시간(數)과 일월이라는 공간(象)의 中을 관찰하는 학문입니다.

易匪易
일부는 `정역`에서, "天地匪日月空殼 日月匪至人虛影 天地之數數日月 日月不正易匪易"(天地에 日月이 없으면 빈 껍질이요, 일월에 至人이 없으면 헛된 그림자다. 天地의 數는 日月이 數놓으니 일월이 바르지 않으면 易은 易이 아니다)라고 천지일월의 우주가 반영되지 않으면 역은 역이 아니다.

200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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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과 과학-개념

1. 과학과 역학 개념

전기가 흐르기 위해서는 반듯이 반대 방향으로 전자가 흐릅니다.
역학과 과학도 이러합니다.

인식의 형태로 구분할 때...
과학은 진리를 밖으로 안으로 향하는 분석적 학문인데 반하여
역학은 진리를 안에서 밖으로 향하는 조화적 학문입니다.

예를 들면...
서양의학는 분석에 의해 병을 찾아 약을 투여하는데 반하여
동양의학은 조화에 의해 근본의 균형을 맞추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서의는 빠른 치유에 반하여 부작용이 있으며...
동의는 점진적인 치유에 반하여 부작용이 없습니다.

논리의 방법으로 구분할 때...
과학은 밖에서 안으로 진리를 분석 발견하는 귀납적 논리인데 반하여
역학은 안에서 밖으로 진리를 적용 입증하는 연역적 논리입니다.

서양은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결론을 뒤에 맺는데 반하여..
동양은 결론을 서두에 달고 그 이유를 서술합니다.  

인식의 대상으로 구분할 때...
서양의 과학은 물질을 대상으로 인식하는데 반하여
동양의 역학은 정신을 대상으로 인식합니다.

예를들면...
서양은 물질이, 동양은 정신이 발전하였던 것 입니다.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 시작하였습니다.(기독교포함)
따라서 컴퓨터 H/W는 서양에서 발전했지만...
S/W는 동양에서 꽃 피울 것으로 확신합니다.

역학을 과학으로 증명한다는 것은....
그 시각을 달리하므로 불가능하다고 사료되지만
과학이 진리에 도달 되었을 때는 같은 설명이 가능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물리학에서는...
최첨단 과학이론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개념은
역학의 음양이론에서 상대성 개념으로 설명될 수 있고...
작용 반작용, 원심력 구심력, 관성의 법칙등은 바로 음양이론이지요.  

화학에서는...
8번째마다(8괘) 성질이 닮은 원소가 나타난다는 옥타아브 법칙이 있으며
화학의 결합은 형충회합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과학의 최첨단 기기인 컴퓨터는...
음양(이진논리)과 오행(입력, RAM, CPU, ROM, 출력)으로 움직이고
8비트(명리학의 8자, 주역의 8괘)를 하나의 객체로 구분합니다.

복제생명을 만든는 유전공학의 DNA는...
염기(수), 인산(화), 당(토)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기는 5가지(5행) 즉 아데닌, 구아닌, 티민, 우라실, 시토신으로 되었고
그 배열은 무한정 하나 64코든의 암호로(64괘) 구별합니다.

경제학에서도 있지요....
기회비용이라는 것입니다. 기회비용이란, 사용된 비용이 있지만 그 사용하는 만큼 다른 것을 할 수 없었던 비용을 말합니다. 역학으로 말하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양의  세계에서 사용된 비용도 있지만 그만큼의 음의 세계 비용도 있다는 것 입니다.

199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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